길 위에서 길을 묻다

머리말 - '바보 무당' 연화신당 한연지

1부 / 끝이라고 할 때가 시작이다
감사하며 살아가기 ………… 15
기도란? ………… 20
끝이라고 할 때가 시작이다 ………… 26
나누는 삶이 아름답다 ………… 30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 34
담임선생님 …………39
때가 되지 않으면 보지 못 한다 ………… 43
말이란 것에 대해 …………46
무당 한연지에게 VIP 손님이란? …………50
무당이 미래는 못 보나요? …………53
무당은 점쟁이다? …………56
무당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60
무당의 돈 …………64
무당의 성령은 악령일까요? …………70
무당의 자존심 …………74
무당의 그림자 …………80
사주가 좋은데 왜 안 풀리지? …………85
선한 인연 악한 인연 …………88
반성문 …………92

2부 / 지나간 시절, 인연은 뒤돌아 보지마라
받는 것에 익숙한 무당 …………97
부족해서 무당이 되었답니다 …………100
삶을 비교하지 마세요 …………104
주먹 펴고 사세요 …………108
신과 인간의 도리 …………110
씨앗을 뿌리는 마음으로 …………115
어떤 손님의 꿈 풀이 …………118
인생설계 …………122
지나간 시절, 인연은 뒤돌아 보지마라 …………126
진수성찬은 자신을 위해 차리지 않는다 …………131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 ………………134
신령님이 들어오시는 문은 제자의 마음입니다 …………137
교회에서 행하는 무속 행위 …………144
목사님 무당 흉내 그만 하세요 …………148
뜨내기손님보다는 단골손님 …………154
예수님은 지금 너무 바빠 식사할 시간이 없어요 …………159
한연지의 굿 이야기 …………162
회계기도와 부정풀이 …………167
기축년 한 해를 보내며 …………170

3부 / 무당집에 가면 귀신이 따라온다고요?
내림굿 후 신부모와의 관계 …………175
무당집에 가면 귀신이 따라온다고요? …………181
무병과 신병 …………186
서로 존경하는 풍토가 아쉬워 …………191
무당의 상문부정 …………195
신 내림굿이란? …………198
무당이 되려는 분들에게 …………201
무당의 쓴소리 …………206
힘이 든 네게 …………211
미련한 사람 …………214
점집을 찾아 상담하시기 전에 …………217
무당과 손님의 돈거래 …………222
사람 그리고 인연 …………226
무당집의 또 다른 이름 해우소 …………229
연지가 생각하는 조상굿과 천도제 …………232
농부가 되어보셨나요?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