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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8899302703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09-02-0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도깨비의 힘’을 발휘하자
1장 파워시프트는 이미 시작되었다 _권력형 사회에서 매력형 사회로
그들은 왜 산으로 갔을까 _권력형 인간의 초상
힘은 총구가 아니라 문화에서 나온다 _컬처노믹스
사자도 매력의 힘을 알거늘 _하드파워에서 소프트파워로
능력이 전부였던 시대는 갔다 _매력 없인 성과도 없다
성공하면 아내를 바꾼다? _스위트 홈-스마트 홈-어트랙티브 홈
돈으로 안 되는 것이 있다 _매력 있는 회사, 매력 있는 제품
국가 브랜드를 높여라 _군사강국-경제강국-매력강국
2장 왜 그에게만 사람들이 몰릴까 _매력형 인간의 초상
쓰러져도 일어나 다시 나누리라 _김장훈의 ‘영성적 매력’
부드러운 남자 욘사마 _배용준의 ‘감성적 매력’
그의 도전에는 거칠 것이 없다 _박진영의 ‘도발적 매력’
함께 있고 싶다 _유재석의 ‘편안한 매력’
세상을 기분 좋게 홀리다 _마술사 이은결의 ‘창조적 매력’
그녀의 집중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_박세리의 ‘쿨한 매력’
“죽이고 싶지만 덮어두겠다” _클린턴의 ‘소통의 매력과 성적 매력’
“시효가 있다면 원칙이 아니다” _‘착한 자본주의’ 워런 버핏의 ‘지혜의 매력’
타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 _김동호 장군이 보여준 ‘인품의 매력’
3장 안 사고는 못 배긴다 _매력적 상품은 무엇이 다른가
무엇이 절대지존을 만드는가 _삼성 파브의 ‘디자인’
500만 명을 유혹한 플라스틱 머니 _현대카드의 ‘상상력’
살고 싶다, 사고 싶다 _래미안의 ‘브랜드 자부심’
중요한 것은 재미가 아니라 본질이다 _최고를 향한 메가스터디의 ‘고집’
CEO들이 원하는 AMP는 따로 있다 _‘Spiritual Class’를 지향하는 aSSIST 4T CEO AMP과정
효율을 버리고 낭비를 선택하다 _세계 최고(最古) 호텔 호시료칸의 ‘역발상’
소비자를 넘어 ‘팬’으로 만들어라 _아이팟의 ‘매력적 편의성’
흥미 없는 사람도 끌어들여라 _캘러웨이의 ‘배려’
무에서 유를 낳다 _함평 나비축제의 ‘경험’
4장 인재에게는 연봉이 전부가 아니다 _매력형 기업의 21세기 전략
노는 두뇌가 막힌 성실성보다 낫다 _창조의 구글
직원이 전부다 _직원의 충성심을 끌어내는 미라이공업
우리는 상생으로 간다 _‘노사의 앙상블’ 현대중공업
맨유가 단순한 축구클럽이라고? _투자자의 미래를 보장하는 맨유
상상하는 것 이상을 보여주마 _세계의 허브를 지향하는 두바이의 도전
5장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가겠다 _매력형 리더십의 조건
돌처럼 가라앉고 싶은가 _21세기가 원하는 리더
절대긍정의 리더 _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예술경영의 힘 _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소프트리더십의 교본 _허브 켈러허 전 사우스웨스트항공 회장
창조적 카리스마의 힘 _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
스마트파워의 힘 _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통합과 혁신의 힘 _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6장 나만의 매력을 창조하라 _매력 창조의 프로세스
효리가 섹시하다니 말도 안 돼요 _매력의 탄생과 진화
사람은 무엇에 반하나 _매력의 DNA를 찾아라
약이 되는 매력, 독이 되는 매력 _매력, 이렇게 측정하고 활용하라
이명박, 오바마 두 대통령이 PI는? _벤치마킹과 매력 개발
티가 있으면 옥이 아니다 _반(反)매력을 제거하라
눈과 마음을 사로잡다 _외적 매력과 내적 매력을 통합하라
매력, 표현하고 연출하라 _효과적인 매력 연출법
멈추면 죽는다 _매력의 진화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승한 회장은 서울시 정책 자문 역할을 하는 ‘창의서울포럼’의 회장으로도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포럼에 속한 각 분야별 전문가 900여 명을 특유의 리더십으로 잘 이끌고 있다. 그는 새로운 경영이론과 정보뿐만 아니라 특유의 미소와 유머로 항상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인간적 매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 218쪽
물질적 소유와 사회적 지위 이상의 그 무엇, 즉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이 없으면 연애도 사업도 국가 경영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매력이 경쟁력이다. 항상 매력을 생각하라. 매력 없는 것은 과감히 버리고, 매력이 약한 것은 강하게 바꾸고, 전에 없던 새로운 매력을 창조하라. - 7쪽
아내가 보고 있는 TV를 ‘감히’ 일방적으로 꺼버리거나 나도 좋아하는 여배우가 있다는 식으로 맞대응하는 것은 최악의 방식이다. 나는 실제로 아내를 위해 송일국의 사인도 받아주고 주몽 브랜드의 포도주를 선물하는 등 적극적 방식으로 ‘매력 있게’ 대응했다. 그랬더니 “당신은 매력적인 남편”이란 화답이 돌아왔다.
자신이 권력형 인간인지 매력형 인간인지를 잘 판단해보라. 전자의 사람들은 대체로 청계학파가 되기 쉽다. 그런 사람일수록 인생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 1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