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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고전
· ISBN : 9788993041064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08-10-20
책 소개
목차
우리 고전과 마주한 청소년들에게
『임진록』을 읽기 전에
왜왕 평수길이 조선 팔도를 넘보니
임금께서는 백성을 버리고 어디로 가시나이까
조선은 거의 다 왜적의 손아귀에 들어
-조선과 일본의 7년 전쟁_조선,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다
명나라에 구원을 청함이 어떨까 하나이다
북쪽에는 김응서, 남쪽에는 이순신이 일어나고
도적도 승려도 나라를 위하여 의병이 되고
-『임진록』의 등장인물_역사와 허구를 넘나드는 주인공들
드디어 천병이 조선을 구하러 오는구나
만일 너희에게 강화할 뜻이 있다면
내 비록 천한 기생의 몸이지만
-임진왜란 취재 수첩_백성들은 진실을 알고 싶다!
우리도 장군을 쫓아 죽을까 하나이다
장군의 명성이 헛말이 아니었구려
나는 조선의 수군 대장이니
-이순신의 숨은 역사_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이순신
‘만고충신 김덕령’이라 칭하여 주오
누가 선봉장이 되겠는가
혼이 되어서라도 우리 임금을 뵈러 가리라
-전쟁과 문화사_전쟁이 가져온 새로운 문물
나라를 위하여 만 리 바닷길을 가니
조선이 형이 되어야 할 듯하나이다
-『임진록』이본 이야기_조선 백성들의 마음속에 기록된 전쟁
『임진록』깊이 읽기
『임진록』을 읽고 나서
리뷰
책속에서
이여송은 장막 안에서 머리를 빗고 있었는데, 문득 번쩍이는 은 항아리 두 개가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이여송은 그것이 자객의 칼빛인 줄 알아차리고, 빗던 머리를 황급히 한 손으로 붙든 채 다른 한 손으로 보검을 들어 자객과 대적하였다. 이들의 검술이 어찌나 뛰어난지, 칼빛으로 온몸을 감고 도는 모습이 마치 은 항아리가 돌고 있는 것 같았다. 장막 안에서 난데없이 칼 부딪치는 소리가 나자 부하 장수들이 놀라 차음으로 엿보니, 은 항아리 세 개가 장막 안에서 어지러이 구르고 있었다. 이윽고 자객을 모두 쓰러뜨린 이여송이 부하 장수를 불러 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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