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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19세기 영미소설과 젠더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영어영문학 > 영미문학
· ISBN : 9788993047141
· 쪽수 : 171쪽
· 출판일 : 2010-12-01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영어영문학 > 영미문학
· ISBN : 9788993047141
· 쪽수 : 171쪽
· 출판일 : 2010-12-01
책 소개
'LIE 영문학총서' 22권. 19세기 영미 소설 속에서 나타나는 젠더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논의가 이 책의 핵심이다. 푸코, 지젝, 들뢰즈, 가따리의 젠더에 관한 이론에 기대어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한다. 저자는 '여성은 여성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성으로 만들어진다'는 보브와르의 명제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젠더 이데올로기가 구성되고 작동되는 과정을 다각적으로 바라본다.
목차
1부 젠더 이데올로기와 균열
1. 빅토리아조 중반 매춘 논쟁과 개스켈의 타락한 여성-<루스>
2. <제인 에어>의 당대 서평과 젠더 이데올로기
3. 빅토리아 시대 위생담론과 여성: <위생 보고서>, <어려운 시절>, <매리 바튼>
2부 호명과 호명 너머
4. Kate Chopin and Interpellation: “Desiree’s Baby” and “Her Letters”
5. 광기 다시 읽기-'노란 벽지'에 나타난 훈육과 저항
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여성의 몸
3부 쇼우팬과 “여성 되기”
7. 쇼우팬과 탈주하는 욕망 : '폭풍', '한 시간 이야기', '점잖은 여인'
8. 유목적 공간과 여성: 케이트 쇼우팬의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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