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민병덕 (엮은이), L. H. 언더우드 (옮긴이)
정산미디어(구 문화산업연구소)
9,9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93117400
· 쪽수 : 114쪽
· 출판일 : 2015-09-30

책 소개

정산 삽화본 특선 시리즈 27권. 원제목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묘한 사건'(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은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적인 소설의 하나로서, 1885년에 집필되어 이듬해 1886년 1월에 출판되었다. '지킬과 하이드'라고도 한다.

목차

서문 / 3
문제의 문 / 6
하이드 씨는 누구인가? / 18
지킬 박사는 까딱없다 / 30
살인 사건 / 36
기괴한 편지 / 44
래니언 박사는 어찌 되었나? / 52
유리창가에서 생긴 일 / 60
마지막 밤 / 64
래니언 박사의 편지 / 84
헨리 지킬의 완전한 진술서 / 94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 대하여 / 115
빅터 플레밍 감독의 약력 / 117

저자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50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이름난 등대 기술자 토머스 스티븐슨과 명문가의 딸 마거릿 이사벨라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의 허약한 체질을 물려받아 병치레가 잦았고, 늘 호흡기질환에 시달렸다.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해서 습작을 자주 했으며, 1866년에는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첫 책을 자비출판 했다. 대를 이어 엔지니어가 되길 바라는 집안의 뜻에 따라 1867년 에든버러 대학 공학과에 입학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법학과로 전과했고, 1875년 변호사 자격을 얻었으나 결국 법률가가 아닌 작가의 길을 택했다. 비록 몸은 약했으나 쾌활하고 모험을 좋아했던 그는 영국을 비롯해 유럽 각지, 미국, 남태평양 도서 지역까지 두루 다니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했고, 이때의 경험으로 얻은 인간 심리와 사회문제에 대한 통찰을 작품에 녹여냈다. 대학에 다닐 때부터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소설 및 에세이를 꾸준히 써왔던 그는 아동문학의 교훈성을 탈피한 소설 『보물섬』(1883년)으로 단번에 명성을 얻었다. 그 뒤로 「시체 도둑」(1884년), 「마크하임」(1885년),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1886년), 『납치』(1886년), 「병 속의 악마」(1891년) 등 인간의 본성과 선악의 문제를 다룬 작품을 발표해서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으며, 아서 코난 도일에게 “소설의 모든 영역을 완벽히 터득한 작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1889년부터는 남태평양 사모아에 정착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다가 1894년(44세)에 뇌출혈로 사망했는데, 평소 ‘투시탈라’(이야기꾼)라고 부르며 가까이 지내던 원주민들이 자기들의 성지인 바에아산에 그를 안장했다. 묘비에는 그의 성격과 삶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즐겁게 살았고 또한 기꺼이 죽노라.”
펼치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다른 책 >
L. H. 언더우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51~1921. 미국 뉴욕 주 알바니 출생. 유복한 환경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기독교인다운 신실한 생활을 하였다. 어느 날 시카고에 큰 불이 나서, 릴리어스는 그 피해자들을 돕다가 발병하여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하였다. 이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교회와 관계된 일만 하였다. 31세가 되어서야 의료선교사로 인도에 가려고 시카고 여자의과대학에서 의학 공부를 마치고 의사가 되었다. 37세 되던 1888년 3월에 미국 북장로교 선교위원회의 요청으로 의료선교사로 한국에 부임하였다. 릴리어스는 한국에 도착하자 명성황후의 시의가 되었으며 우리 나라 최초의 국립 서양 병원인 광혜원의 부인과 책임자로 일하였다. 1889년 3월에 이미 한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던 8년 연하의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원두우)와 서울에서 결혼하였다. 신혼 여행과 선교 여행을 겸해 황해도와 평안도 지방 등을 순회하고 이듬해 1890년에 외아들 H. H. 언더우드(원한경)를 낳았다. 1893년 2월에 미세스 언더우드 진료소가 개원되었다. 1904년에 ‘상투잽이와 함께 보낸 15년 세월’(Fifteen years among the Top-knotes of life in Korea)이 출간되었고, 1918년에 ‘Underwood of Korea’(‘언더우드 : 한국에 온 첫 선교사’)가 출간되었다. 언더우드 부인은 남편 언더우드보다 약 3년 늦게 한국에 왔으나 남편에게서 많은 것을 들었고 통찰력도 탁월하였으며, 의사이면서도 문장력이 뛰어나 많은 보고서와 저서를 남겼다. 그리고 30년이 넘도록 한국에 살며 기독교 선교 활동뿐 아니라 의료 사업과 교육 사업, 사회 사업 등에 진력하였다. 1921년 서울에서 사망하여 외국인 묘지에 묻혔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