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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민병덕 (엮은이), L. H. 언더우드 (옮긴이)
  |  
정산미디어(구 문화산업연구소)
2015-09-30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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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책 정보

· 제목 :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93117400
· 쪽수 : 114쪽

책 소개

정산 삽화본 특선 시리즈 27권. 원제목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묘한 사건'(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은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적인 소설의 하나로서, 1885년에 집필되어 이듬해 1886년 1월에 출판되었다. '지킬과 하이드'라고도 한다.

목차

서문 / 3
문제의 문 / 6
하이드 씨는 누구인가? / 18
지킬 박사는 까딱없다 / 30
살인 사건 / 36
기괴한 편지 / 44
래니언 박사는 어찌 되었나? / 52
유리창가에서 생긴 일 / 60
마지막 밤 / 64
래니언 박사의 편지 / 84
헨리 지킬의 완전한 진술서 / 94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 대하여 / 115
빅터 플레밍 감독의 약력 / 117

저자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50년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토목기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7세 때 아버지 뜻에 따라 에든버러 공과대학에 입학했으나 곧 전공을 법학으로 바꿨다. 1875년에 자신의 여행담을 기록한 첫 작품집 《내륙 기행》을 펴냈다. 여행은 그에게 매우 중요한 창작의 원천이 되었으며, 이후 꾸준히 여행에 관련한 이야기를 집필했다. 어릴 때부터 병약했던 그는 가족과 함께 결핵 치료차 스위스 다보스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의붓아들 로이드를 위해 《보물섬》 집필에 몰두했다. 1883년에 《보물섬》이 출간되자마자 그는 단번에 인기 작가로 명성을 높이게 되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등 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건강이 악화된 스티븐슨은 아내와 함께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 제도에서 숨을 거둘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베일리마’라고 이름을 붙인 그곳에서 그는 원주민에게 추장으로 불리며 존경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유괴》 《발란트래 경》과 말년에 사모아 제도를 여행하며 쓴 《팔레사의 해변》 《썰물》 등의 여행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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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H. 언더우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51~1921. 미국 뉴욕 주 알바니 출생. 유복한 환경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기독교인다운 신실한 생활을 하였다. 어느 날 시카고에 큰 불이 나서, 릴리어스는 그 피해자들을 돕다가 발병하여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하였다. 이 때문에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교회와 관계된 일만 하였다. 31세가 되어서야 의료선교사로 인도에 가려고 시카고 여자의과대학에서 의학 공부를 마치고 의사가 되었다. 37세 되던 1888년 3월에 미국 북장로교 선교위원회의 요청으로 의료선교사로 한국에 부임하였다. 릴리어스는 한국에 도착하자 명성황후의 시의가 되었으며 우리 나라 최초의 국립 서양 병원인 광혜원의 부인과 책임자로 일하였다. 1889년 3월에 이미 한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던 8년 연하의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원두우)와 서울에서 결혼하였다. 신혼 여행과 선교 여행을 겸해 황해도와 평안도 지방 등을 순회하고 이듬해 1890년에 외아들 H. H. 언더우드(원한경)를 낳았다. 1893년 2월에 미세스 언더우드 진료소가 개원되었다. 1904년에 ‘상투잽이와 함께 보낸 15년 세월’(Fifteen years among the Top-knotes of life in Korea)이 출간되었고, 1918년에 ‘Underwood of Korea’(‘언더우드 : 한국에 온 첫 선교사’)가 출간되었다. 언더우드 부인은 남편 언더우드보다 약 3년 늦게 한국에 왔으나 남편에게서 많은 것을 들었고 통찰력도 탁월하였으며, 의사이면서도 문장력이 뛰어나 많은 보고서와 저서를 남겼다. 그리고 30년이 넘도록 한국에 살며 기독교 선교 활동뿐 아니라 의료 사업과 교육 사업, 사회 사업 등에 진력하였다. 1921년 서울에서 사망하여 외국인 묘지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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