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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무경십서 3 : 장원, 당리문대 (중국의 모든 지혜를 담은 10대 병법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88993119497
· 쪽수 : 388쪽
· 출판일 : 2012-09-28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88993119497
· 쪽수 : 388쪽
· 출판일 : 2012-09-28
책 소개
나라의 존망이 위태로울 때마다 중국을 뒷받침한 정신적 토대는 열 권의 고대 병법서, 즉 ‘무경십서’였다. 열 권의 고대 병법서를 엮어 풀어쓴 책으로 병법서를 원문과 함께 해석하고 해설을 덧붙여, 고대 병법서의 지혜를 오늘날로 끌어당긴다.
목차
1권 《손자병법》《오자병법》
2권 《사마법》《울료자》《손빈병법》
3권 《장원》《당리문대》
4권 《육도》《삼략》《삼십육계》
저자소개
책속에서
“군주는 한때의 노여움으로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 되고, 장수 또한 한때의 분노로 전투를 해서는 안 된다. 나라의 이익에 부합하면 움직이고, 그렇지 못하면 바로 멈출 뿐이다.” ― 《손자병법》 중에서
“명군은 안으로 문덕文德을 닦고 밖으로 무비武備에 힘쓴다. 군주로서 적의 침공을 받고도 나아가 싸우지 않는다면 의롭다 할 수 없고 전쟁에 패하고 나서 죽은 병사의 시신을 보고 슬퍼하는 것은 어질다 할 수 없다.” ― 《오자병법》 중에서
“무릇 장수는 위로 하늘에 좌우되지 않고, 아래로 땅에 얽매이지 않고, 옆으로 사람에게 구애되지 않는다. 무기는 흉기다. 전쟁은 덕을 거스르는 일이다. 장수는 생살을 관장하는 관원이다. 부득이할 때에 한해 용병해야 하는 이유다.” ― 《울료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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