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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조선 궁중 잔혹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88993176995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13-04-1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88993176995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13-04-11
책 소개
김이리의 역사장편소설. 새로운 조선을 꿈꾼 소현세자, 미모와 지성을 모두 겸비한 세자빈 강씨, 치명적 아름다움을 지닌 악녀 소용 조씨, 시대가 만든 비운의 군주 인조. 이들이 서로 얽히면서 궁중 속 여인들의 목숨을 건 잔혹한 전쟁이 시작된다.
목차
머리말- 새로운 조선을 꿈꾸다
1. 너를 못 보내겠는데
이 꼬마 훈장이 뉘 댁 따님이신가·11
어머니의 눈물·26
세자빈으로 간택되다·40
임금을 쥐락펴락하는 조씨·65
오랑캐가 조선을 짓밟다·78
삼배구고두를 올려라·98
2. 이런 세상이 있다니
고통 또 고통 ·129
원손이 살아 있다·137
돌려보낼 자들은 돌려보내라·153
청 황제가 소현을 세자로 책봉하다·185
충신들의 목숨을 구하다·223
3.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친정아버님께서 돌아가셨는데도 ·258
강성한 조선을 만들리라·291
아들이 두렵다·305
소현세자의 고난·324
이것이 끝이 아니다·352
후기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소현세자빈 강빈, 그녀는 새로운 조선을 꿈꾼 미모와 지성을 모두 겸비한
아름다운 여인이다.
그러나 청나라에서 9년 동안의 볼모 생활을 끝내고 조선에
온지 두 달 만에 시아버지 인조의 음모로 소현이 독살 당했다.
슬픔도 잠시, 인조는 그녀를 또 다시 처절하게 몸무림치게 만들었다.
두 오라비를 죽인 것이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인조를 품은 악녀 소용 조씨의 모함이 시작된 것이다.
소용 조씨의 목적은 그녀와 아들셋, 딸 셋의 목숨이었다.
지면 다 죽는다! 과연 강빈이 선택한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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