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공간 : 송현수필문학회 2013년 제11집

책머리에 전통의 맥(脈) 잇기_심지선 4

1.사생활의 역사
오순자 개구리로 태어나고 싶어 10 - 무음의 세계에, 클릭! 14
백임현 다 못한 이야기 18 - 사생활의 역사 23
조한숙 장자에게 자문을 구한다면 27 - 토마토 향기 30
이옥란 오늘은 쾌청했다 35 - 어머니의 경(經) 38
권희자 돌미나리 2 41 - 봄비 44
김정수 때가 된 것이다 47 - 노래 부르고 싶은 병 52

2.볼펜이 말한다
한계주 반지 58 - 설날 아침 62
송은자 오이소박이김치 65 - 두엄자리 70
김국자 책상 73 - 드리나 강은 무심히 흐르고 있었다 77
서난석 너른 마당 81 - 볼펜이 말한다 86
이윤기 관음죽 90 - 오해 94
맹난자 문학과 인간 98 - 아무르 102

3.비탈지의 낭만
윤숙경 일곱 명의 수녀 지망생 108 - 철없는 나팔꽃 113
정희식 씁쓸한 축배 117
유영애 쑥을 캐라고 했더니 121 - 새해 첫날 새벽길 124
김희숙 만추(晩秋) 127 - 올드 패션 130
황옥례 흰 머리카락이면 어때? 132 - 신의 손 137
심지선 기심(饑心)의 동요 142 - 비탈지의 낭만 146

4.제비와 아저씨
이혜연 고독의 조건 152 - 미끼 156
이순희 제비와 아저씨 159 - 줄 타는 사람들 162
이정윤 아름다운 음악회 164 - 십자수를 놓으며 168
권오선 대장게실 174 - 아버지의 유람과 유감 176
박상혜 손거울 178 - 인당수 물결 위에 핀 무궁화꽃들 182
선 화 목리(沐里)의 봄 187 - 모과나무 191

5.사람과 사람 사이
김대원 야, 빨리 창문 닫아! 196 - 참새 200
박경주 동그라미 204 - 공짜점심 209
김귀숙 호테의 사랑 213 - 돌아오지 않는 남동생 216
김오현 사람과 사람 사이 220 -
예순 아버지를 이순의 딸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다 224
허순애 잔디 229 - 샹그릴라에서 232
임덕기 돌도 있던 자리에 있어야 237 - 오빠 이야기 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