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면 뭐든 할 수 있어

추천사 자유선진당 대표 심대평
전 국회부의장 조부영

책을 펴내며
박영환

제1장 _ 어린 시절
01. 수용소에서 태어나다
02. 큰 책보자기와 큰 고무신
03. 부잣집 도련님 소리 듣던 아버지
04. 천사 같은 어머니
05. 엿장수
06. 소를 팔다
07. 막내누나가 집을 떠나던 날

제2장 _ 청소년 시절
08. 엿장수에서 농사꾼으로
09. 5남매가 한자리에 모이다
10. 형이 아니었다면...
11. “전기 들어왔어.”
12. 운이 따른 고등학교 입학
13. 사춘기의 방황, 어머니의 방문
14. 연애편지 대필 작가
15. 대학 갈 것인가? 말 것인가?

제3장 _ 청년 시절
16. 첫 직장
17. 응애~ 아들이 태어났다
18. 캐주얼복 사업에 뛰어들다
19. 젊은 나이에 돈을 버니...
20. “어머니, 집을 처분해야 할지 몰라요.”

제4장 _ 정치 입문
21. 참을 수 없는...
22. 한국청년회의소 가입
23. 나는 끈기 있는 충청도 사나이
24. 홍성청년회의소 회장이 되다
25. “같이 정치해 보지 않을래요?”
26. 선거를 경험하다

제5장 _ 정치 과정
27. 국회의원 보좌관, 박영환
28. 조부영 국회부의장님에게 인정받다
29. 큰 정치인이란 어떤 사람일까?
30. 심대평 대표와 보낸 2년의 시간
31. 대선의 길목에서
32. MB 캠프의 제안과 심대평 후보의 사퇴
33. 국민중심당과 자유선진당의 통합
34. 국민중심연합 대표비서실장으로

에필로그
나는 어떤 정치인이 되려 하는가?
도덕적 정치인, 도덕적 신념
국민을 보듬는 정치인이 되자
스펙, 그들만의 리그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
개똥철학, 박영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