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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임재 즐거움

예수님의 임재 즐거움

(안식과 평안을 주는 예수님의 임재와 친밀한 사귐)

찰스 스펄전 (지은이), 유재덕 (옮긴이)
  |  
브니엘출판사
2008-11-21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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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임재 즐거움

책 정보

· 제목 : 예수님의 임재 즐거움 (안식과 평안을 주는 예수님의 임재와 친밀한 사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3239102
· 쪽수 : 288쪽

책 소개

예수님 안에서 행함을 강조하는 책. 행한다(또는 걷는다)는 것은 전진을 나타낸다. 행한다는 것은 또 계속성을 의미한다. 우리는 부단히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한다. 아침저녁으로는 예수님과 동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낮에는 종일 세상만 생각하며 사는 성도들에게 이 책은 예수님과 함께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역자 서문

1. 신비한 예수님의 임재
2. 그분의 그늘에서
3. 사과나무 아래에서
4. 산을 넘어서
5. 교회를 기뻐하시는 예수님
6. 사랑을 표현하시는 예수님
7. 예수님과의 달콤한 교제
8. 두려움을 벗어난 구속된 영혼
9. 일치되게 만드는 끈
10.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 베개를 베고 주무시는 예수님
12. 예수님과의 진정한 접촉
13. 사랑하는 이의 음성
14. 예수님 안에 있는 위로와 위안
15. 죄를 담당하시는 예수님

저자소개

찰스 스펄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침례교 설교자. 영국 에식스 주 켈브던의 비국교도 가문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독립파 목사였다. 1850년 초, 한 감리교회에 들어갔다가 회심하였다. 세례를 받은 뒤 1851년에 워터비치 침례교회 목사가 되었다. 1854년에 런던 뉴파크 스트리트 침례교회 목사로 청빙을 받았고, 그의 사역으로 곧 회중이 넘치게 되자 1859년에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를 건축하게 되었다. 그는 주기적으로 병을 앓았으며, 1891년 6월 7일에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에서 마지막 설교를 하였고, 다음 해 1월 프랑스 남부 망통에서 요양 중 소천하였다. 런던에서 38년간 목회하면서 6,000석을 갖춘 교회를 세웠고, 14,692명의 새 교인들을 받아들였다. 스펄전은 복음주의적 칼빈주의자였다. 독서의 폭이 넓었고, 특히 17세기 청교도들을 좋아했다. 다방면의 책을 쓴 저자로서 그는 성경 주석들, 강연록, 찬송가들을 썼다. 그는 탁월한 설교자였다. 맑은 음성, 뛰어난 앵글로색슨어 실력, 날카로운 유머감각 등을 사용하여 성경을 확실하게 이해하게하고, 그리스도를 깊이 사랑하게 하여, 어느 시대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품격 높은 설교들을 남겨 놓았다. 그의 설교들 은 인쇄되어 세계 전역에 배포되었다. 저서로,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스펄전 묵상록』, 『스펄전 목회론』, 『신약설교 노트』, 『구약설교 노트』, 『다윗의 보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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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독교 역사와 성서배경, 기독교 고전을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새롭게 해석하기 위해 애쓰는 저자는 활발한 글쓰기와 방송활동 이외에도 인간의 뇌와 학습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유재덕은 서울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대학원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은 그는,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에서 우수업적상(2013, 2015)과 최우수업적상(2014)을 수상했다. 전공과 관련된 수십 편의 연구논문과 함께 저서로는 「거침없이 빠져드는 기독교 역사」 「맛있는 성경이야기」 「인물로 본 구약성서」 「인물로 본 신약성서」 「성경시대의 문화와 풍습」 「기독교교육사」 「미래교회와 기독교교육」 「기독교교육학의 새 지평」 외 다수가 있다. 번역서로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조지 뮬러의 기도」 「마틴 루터의 기도」 「천국에서 보낸 9일」 「휴거,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 「달콤한 죄 죽이기」 「기도로 증명하라」 「모든 기도가 응답되는 영적 능력 비밀」 「머레이의 예수님처럼」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 「무지의 구름」 「먼저 기도하라」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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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가 심하게 아프거나 무척 우울할 때, 병약한 자녀나 어려운 살림, 사탄의 유혹 때문에 염려할 때 하나님께 달려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른다! 병아리들이 어미닭에게 달려가듯 우리는 그분의 가슴에, 그분의 날개 아래 숨을 수 있다. 어려움을 겪는 이들은 주님의 사랑스러운 가슴에 단단히 붙어 그분의 날개 아래 완전히 몸을 숨겨야 한다! 거기서 두려움은 사라지고, 애정 어린 신뢰를 떠올림으로 휴식 자체가 풍성해진다. 어린 새들은 어미의 사랑을 받을 때 안전하다. 우리 역시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안전하고 행복하다.”- p.109 '6장 사랑을 표현하시는 예수님' 중에서

“문제는 언제나 우리의 내부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 자신이 평안을 누리기 전까지 평안을 만들기란 불가능하다. 멋대로 행동하는 우리의 변덕스러운 본성을 다스리는 것보다 더 쉬운 일도 없다. 은총을 통해 우리의 두려움을 다스릴 수 있게 되고, 그로 인해 폭풍 속에서도 베개를 베고 잘 수 있다면 격렬한 폭풍은 힘을 쓰지 못할 것이다. 주님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잠을 주실 때 평안과 안전도 함께 허락하신다.”- p.211 '11장 베개를 베고 주무시는 예수님'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무가치한 사람을 구원하신다. 간구할 때 의로움이 아니라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 여러분이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더라도 예수님은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는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그분께 다가갈 수 없다는 느낌이 들지라도 더욱 진지하게 갈망해야 한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느낌 때문에 주님께 다가가려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져야 한다. 주님은 여러분의 필요를 채워 주실 수 있다.”- p.223 '12장 예수님과의 진정한 접촉' 중에서


“주님이 밤중에 여러분을 처음 방문하실 때의 상황은 예수님이 베드로를 방문하실 당시와 똑같게 느껴질 것이다. 베드로는 밤새껏 그물과 씨름했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었다. 하지만 베드로의 배를 찾아오신 주님이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 배가 가라앉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물고기가 잡혔다. 베드로와 잡힌 물고기, 그리고 나머지 것들이 모두 물에 잠기기 전까지 멈추지 않았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외쳤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 5:8). 예수님의 임재는 베드로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컸다. 자신이 무가치하게 느껴지자 그는 배처럼 가라앉았고, 거룩한 주님을 피하게 되었다.” - p.16 '1장 신비한 주님의 임재' 중에서

“우리가 심하게 아프거나 무척 우울할 때, 병약한 자녀나 어려운 살림, 사탄의 유혹 때문에 염려할 때 하나님께 달려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른다! 병아리들이 어미닭에게 달려가듯 우리는 그분의 가슴에, 그분의 날개 아래 숨을 수 있다. 어려움을 겪는 이들은 주님의 사랑스러운 가슴에 단단히 붙어 그분의 날개 아래 완전히 몸을 숨겨야 한다! 거기서 두려움은 사라지고, 애정 어린 신뢰를 떠올림으로 휴식 자체가 풍성해진다. 어린 새들은 어미의 사랑을 받을 때 안전하다. 우리 역시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안전하고 행복하다.” - p. '2장 그분의 그늘에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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