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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축복

야곱의 축복

(작은 자를 크게 쓰신 하나님의 은혜)

김병태 (지은이)
  |  
브니엘출판사
2009-04-13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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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야곱의 축복

책 정보

· 제목 : 야곱의 축복 (작은 자를 크게 쓰신 하나님의 은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3239188
· 쪽수 : 240쪽

책 소개

만약 야곱의 인생을 하나의 단어로 이미지화한다면, 어떤 단어를 선택하겠는가? 이 책의 저자는 ‘하나님의 임재’라는 단어를 꼽는다. 야곱의 인생은 하나님의 임재로 물들여진 인생이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야곱의 인생 저변까지 간섭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다. 하나님의 임재야말로 야곱이 누린 최고의 축복이자 야곱을 변화시킨 근본 원인이었다.

목차

프롤로그

1. 말씀에서 벗어난 삶은 축복의 장애물이다
기도는 축복의 자산이다
우선순위를 결정하라
말씀의 경계를 지켜라
후회할 말과 행동이 축복을 훔쳐 간다

2.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축복은 계속된다
외로운 광야에서 축복의 키를 잡아라
최고의 안내자를 만나라
깨달음이 최고의 축복이다
아름다운 고백은 축복 받는 삶의 새로운 출발이다

3.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시게 하라
남과 다른 성공 철학을 가져라
인맥(人脈)보다 신맥(神脈)을 잡아라
바닥에서 위를 보라

4.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화해를 하라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다
화해를 위한 준비를 하라
하나님이 푸시지 못할 문제는 없다
끈질긴 옛사람의 속성을 버려라

5. 시련은 축복을 위한 하나님의 처방이다
모방 욕구가 시련을 부른다
어리석은 처방은 더 큰 아픔을 낳는다
시련은 자기 발견의 기회이다
영적 슬럼프에서 벗어나라

6. 하나님의 방법으로 축복의 방정식을 풀어라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라
예배에 목숨을 걸어라
경건으로 새 출발을 선언하라
하나님의 계산법으로 살아가라

7.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축복의 열매를 맺어라
은혜의 바다에서 자족하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포기하라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축복하라
영광스러운 세계를 바라보고 피날레를 장식하라

저자소개

김병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꿈과 희망의 전령사인 저자는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 상담학, 선교학을, 총신대학교 목회신학 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현교회에서 사역하면서 갖게 된 영향력 있는 건강한 목회에 관한 비전을 품은 저자는, 현재 성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과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며 가정세미나, 제직세미나, 행복한 전도세미나, 중보기도 세미나와 관련된 강의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하나님의 시선」 「그럼에도 은혜면 충분하다」 「평생 은혜 절대 감사」 「교회를 세우는 일하는 집사」 「교인을 양육하고 돌보는 권사」 「교회를 웃게 하는 섬기는 장로」 「습관을 바꾸면 죄를 이긴다」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사랑의 언어」 「섬김과 순종으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집사」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이상 브니엘), 「아가페 실제 대표기도문」 「아가페 태아기도문」(이상 아가페북스), 「흔들리는 그대에게」(북카라반)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공동체 예배는 잘 드린다. 그런데 생활 예배는 잘 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당신의 몸을 하나님 앞에 제물로 드리는 산 제사를 드려라.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는 거룩한 것 같은데 교회 밖으로 나가면 예수를 믿는 사람인지 믿지 않는 사람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당신의 모든 생각을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세워라. 당신의 모든 일과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라. 공부하는 것, 운전하는 것, 집안일을 하는 것, 직장에서 업무를 보고 제품을 생산하는 것 모두가 예배가 되게 하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는 바로 이와 같은 예배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모든 삶이 예배가 되게 하라. 하나님이 당신의 삶을 받으실 것이고, 주위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 안에 살아가는 당신을 보고 깜짝 놀랄 것이다.”
6장 하나님의 방법으로 축복의 방정식을 풀어라 중에서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사건은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다. 세상에 그 무엇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할 때 우리의 삶은 새로운 열매를 맺게 된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가까이할 수 없는 분으로 여겼다. 죄 많은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갔다가는 죽게 된다고 여겼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 자체를 두려워했다. 그러나 얼마나 감사한가? 우리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 안에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예수님은 세상 끝 날까지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을 뿐만 아니라 성령을 보내셔서 실제로 그렇게 해 주셨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 이름을 부르는 것조차 두려워했던 하나님이 친히 우리 가까이 찾아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더 친밀하게 느끼기 위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야곱의 축복이었다면 또한 우리가 누릴 축복이 아니겠는가?”
7장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축복의 열매를 맺어라 중에서


“오늘날 세상에는 ‘당장 급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 참으로 ‘소중한 것’을 저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일이 급하다고 주일 성수를 포기한다. 먹을 것이 급하다고 십일조에 손을 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변명으로 자신들의 선택을 정당화시킨다. 그러나 당신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양보할 수 없는 것’과 ‘양보해도 되는 것’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중요한 것을 하찮게 여기는 어리석음을 낳지 말아야 한다. 직장을 얻기 위해, 결혼을 하기 위해 ‘더 궁극적인 것’을 포기하겠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현실을 핑계 삼아 더 궁극적인 영적인 가치를 포기하는가?”
1장 말씀에서 벗어난 삶은 축복의 장애물이다 중에서

“아버지 이삭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야곱. 그러나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외로운 도망자의 길이었다.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쳐 있는 야곱. 땅거미가 내리는 속에서 처량한 밤을 지새우기 위해 돌베개 하나를 벗 삼아 들판에 누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든 야곱. 그러나 그 밤은 황홀한 밤이었다. 이상한 사닥다리를 보았고, 하나님의 사자를 보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그 음성은 그의 몸에 전율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 가장 외롭고 쓸쓸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가장 선명하게 경험할 수 있다. 지치고 실패한 몸으로 쓰러져 있을 때야말로 당신에게 다가오시는 황홀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이다. 우리는 가장 서글픈 시간이 가장 황홀한 시간이 될 수 있음을 잊고 살아간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밤은 어떤 시간보다 황홀하다. 광야라고 원망하는가? 몸서리치도록 지쳐 있는가? 하나님을 대면하라. 그분이 당신을 황홀하게 만드실 것이다. 광야의 밤을 가장 황홀한 밤으로 변화시키실 것이다.”
2장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축복은 계속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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