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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다름을 조화로 만드는 부부생활의 12가지 지혜)

김병태 (지은이)
브니엘출판사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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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다름을 조화로 만드는 부부생활의 12가지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부부생활/자녀양육
· ISBN : 9791190308748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2-05-23

책 소개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서 우러나온 잔잔한 감동으로 엮어진 이 책이, 당신 부부를 행복의 정원으로 초대하고 있다. 이 책은 학문적이고 이론적인 교과서가 아니다. 부부생활의 실제를 다룬 이야기다. 부부 행복학을 망라할 수 있는 지식과 이론을 기반으로 한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01. 사랑의 기술을 배우라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라
마음을 표현하며 살라
아름답게 말하라
배우자의 기분을 헤아리라
배우자가 원하는 것을 해주라

02. 포기할 줄 아는 지혜를 가지라
탓하는 버릇을 버리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의견을 말하되 잔소리하지 말라
욕심을 버리고 만족하며 살라
배우자를 괴롭히지 말라

03. 서로 통하는 비결을 익히라
소통의 문을 열라
경청으로 소통하라
서로를 알면 소통한다
만족스러운 성생활로 소통하라
감동으로 소통의 문을 열라

04. 따뜻한 감성을 계발하라
말할 때 배우자의 마음을 배려하라
매 순간을 감사하며 살라
사랑으로 서로 격려하라
희생으로 행복을 일구라
친절로 배우자를 감동시키라

05. 갈등을 넘어 조화를 창조하라
자존심을 건드리지 말라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라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뿐이다
상처를 주지 않게 지혜롭게 싸우라
배우자를 위한 보약을 준비하라

06. 배우자가 원하는 사람이 되라
배우자를 위해 시간을 내주라
서로 아끼면서 살라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라
돈이 아닌 사랑을 좇으라

07. 함께 걷는 여유를 가지라
부부간의 신뢰를 지키라
잊을 것은 잊고 살자
소크라테스의 여유를 가지라
함께 나눌 거리를 만들라
항상 배우자에게 감사하라

08. 유능한 파트너십을 기르라
폭풍우는 일단 피하고 보라
가정의 평화가 최우선이다
조금씩 서로 아끼며 살라
배우자를 귀엽게 봐주라
배우자의 건강을 지켜주라

09. 베스트 프렌드가 되어주라
환상이 현실이 되게 하라
문제 삼으려 하지 말라
사랑한다고 고백하라
동행의 기쁨을 누리라
이기는 싸움을 하라

10. 환경을 다스리는 지혜를 가지라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리지 말라
먼저 자신을 통제하라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말라
주도권 싸움에 목숨 걸지 말라
자신의 즐거움을 반납하라

11. 더 나은 삶을 준비하라
소통의 창문을 열라
행복한 분위기를 만들라
자신을 바꿈으로써 행복을 만들라
홀로서기를 준비하라
배우자에게 맞장구 쳐주라

12. 희망을 노래하며 같은 곳을 바라보라
곁에 있을 때 잘하라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라
미래를 내다보며 살라
사랑의 묘약을 지으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라

▶ 특별수록 : 행복한 가정을 위한 축복 기도문

저자소개

김병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꿈과 희망의 전령사인 저자는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 상담학, 선교학을, 총신대학교 목회신학 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현교회에서 사역하면서 갖게 된 영향력 있는 건강한 목회에 관한 비전을 품은 저자는, 현재 성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과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며 가정세미나, 제직세미나, 행복한 전도세미나, 중보기도 세미나와 관련된 강의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하나님의 시선」 「그럼에도 은혜면 충분하다」 「평생 은혜 절대 감사」 「교회를 세우는 일하는 집사」 「교인을 양육하고 돌보는 권사」 「교회를 웃게 하는 섬기는 장로」 「습관을 바꾸면 죄를 이긴다」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사랑의 언어」 「섬김과 순종으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집사」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이상 브니엘), 「아가페 실제 대표기도문」 「아가페 태아기도문」(이상 아가페북스), 「흔들리는 그대에게」(북카라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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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 나는 지금까지 내 옷을 골라 본 적이 없다. 항상 아내가 골라준다. 때로는 성도들이 골라주는 옷이나 넥타이도 많다. 그러나 아무 불편함이 없다. ‘옷걸이가 좋아서 다 어울려’라고 하면서 기분 좋게 입는다. 때로는 마음에 조금 안 들 때도 있다. 그래도 사준 사람을 생각해서 그냥 입는다. 그렇다고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사는 것은 아니다. 배우자가 자기 취향과 스타일대로 살기를 원한다면 거기에 맞추는 지혜도 필요하다. 내가 하는 게 옳다고 생각될지라도 배우자가 원하지 않는다면 포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 됨을 이룰 수가 없다. 상대방이 원하는 게 있는데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살라고 강요해서는 안 된다. 내 방식이 소중하다면 배우자의 방식 또한 소중하다. 배우자의 삶의 스타일을 인정해줘야 한다. 사랑은 내 방식을 강요하는 게 아니다. 상대방의 방식을 헤아리며 사는 것이다. 귀찮아도 맞출 줄 알아야 한다. 본인은 원하지 않더라도 배우자를 위해 양보할 줄 알아야 한다. 끈질긴 자기 고집은 소통과 신뢰를 꺾어버린다.”
1. 사랑의 기술을 배우라 중에서


“아내는 남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먹을 것을 준비하는 싱크대에서 양치질이라니. 그러나 그게 정답은 아닐 수 있다.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고를 전환하면 문제가 없다. 자기 입장에서만 보려는 잘못된 태도가 다른 것을 틀린 것이라고 우기는 것이다. ‘그럴 수도 있지 뭐’라고 생각하면 진짜 별일 아니다. 별일 아닌 것을 가지고 피 터지게 싸울 필요는 없다. 그래서 어거스틴은 말했다.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 것에는 자유를, 나머지 모든 것에는 사랑을!’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을 두고 다투며 싸울 필요는 없다. 자기만 옳다고 독선을 부릴 이유도 없다. 별로 대수롭지도 않은 일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에 금이 갈 정도로 목숨 걸고 싸우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5. 갈등을 넘어 조화를 창조하라 중에서


“자신의 만족을 다 챙기면서 행복한 동행을 즐길 수는 없다. 배우자의 즐거움을 위해 자신의 달콤함을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달콤함이야 누가 싫으랴! 누가 그것을 즐기고 싶지 않겠는가? 그러나 그게 행복한 동행에 방해가 된다면 그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누구나 편하게 살고 싶다. 그러나 나의 편함이 배우자의 불편을 가져올 수 있다. 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배우자를 위해 힘겨움을 감수해야 한다. 때로는 회사에 나가는 게 짜증스럽다.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면 배우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 가사를 돌보다 보면 때때로 모든 걸 내팽개치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자유선언을 하고 독립하고 싶어진다.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고서는 행복한 동행을 꿈꿀 수 없다. 내가 먹고 싶은 것도 배우자에게 줄 수 있는가? 내가 누리고 싶은 것을 배우자를 위해 포기할 용기가 있는가? 내가 원하는 것을 다하고서 두 사람의 행복을 꿈꿀 수는 없다. 짜증 내는 것도 반납해야 한다. 화날 때 짜증 내는 것이야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내가 내는 짜증으로 배우자가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생각해보았는가? 배우자를 위해서는 내가 누릴 수 있는 감정마저도 반납해야 한다.”
10. 환경을 다스리는 지혜를 가지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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