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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세우는 일하는 집사

교회를 세우는 일하는 집사

(집사는 교회의 기둥이자 교회 부흥의 핵심이다)

김병태 (지은이)
  |  
브니엘출판사
2021-09-10
  |  
1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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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세우는 일하는 집사

책 정보

· 제목 : 교회를 세우는 일하는 집사 (집사는 교회의 기둥이자 교회 부흥의 핵심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91190308564
· 쪽수 : 320쪽

책 소개

한 사람의 집사를 교회의 핵심 동력이자 기둥이며, 일하는 집사로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준비되었다. 이 책으로 집사들을 교육하고 훈련할 때 반드시 교회 부흥을 감당하는 교회의 리더로 우뚝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_ 집사는 교회의 기둥이자 부흥의 핵심이다

Part 1. 집사는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겨야 한다

01. 집사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기라
집사의 기원을 정확히 이해하라
집사가 갖춰야 할 자격을 점검하라
일꾼으로서 집사의 직무를 확인하라

02. 성경적인 교회관을 정립하라
건물에 매이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라
병신도가 아닌 평신도의 자리를 회복하라
복음을 위해 건강한 교회관을 정립하라

03. 올바른 청지기 정신으로 섬기라
칭찬받는 선한 청지기로 살아가라
재지 말고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라
하늘나라를 위해 올바르게 투자하라

Part 2. 집사는 교회 부흥의 핵심 역량이 되어야 한다

04. 아름다운 목회 협력자가 되라
자발적인 협력자는 행복을 얻는다
심판자가 되지 말고 협력자가 되라
집사여, 이렇게 목회에 협력하라

05. 덕스러운 언어로 공동체를 세우라
꿈에서라도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라
함부로 뒤끝 없다고 장담하지 말라
입소문의 덫에 걸려들지 말라

06. 교인들과의 관계 영성을 점검하라
아름다운 관계를 맺기 위해 투자하라
넉넉히 이해하고 사랑으로 용납하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기술을 배우라

Part 3. 집사는 성경적 사고로 거룩한 성품을 갖춰야 한다

07. 건전한 성경적인 사고력을 기르라
생각의 방향을 하늘로 조정하라
하나님 약속을 잡고 생각의 통을 키우라
좋은 생각을 길들이기 위해 노력하라

08. 성경적인 거룩한 기질을 계발하라
먼저 다른 사람의 기질을 인정해주라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라
달라도 웃으면서 함께 사역하라

09. 참신앙의 아름다운 인격 관리자가 되라
거룩한 인격에 목숨 거는 집사가 되라
인격을 다듬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맡기라
마음 밭에서 나오는 삶의 열매를 맺으라

10. 가정을 천국의 모델 하우스로 만들라
행복한 부부가 은혜로운 가정의 원천이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도리를 다하라
부모에 대한 자식의 도리를 다하라

▶ 특별 부록. 일하는 집사를 위한 상황별 대표기도문

01. 교회 절기 및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사순절 대표기도문 / 종려주일 대표기도문 / 고난주간 대표기도문
부활절 대표기도문 / 추수감사절 대표기도문 / 성탄절 대표기도문
신년예배 대표기도문 / 어린이주일 대표기도문 / 어버이주일 대표기도문
한국전쟁주일 대표기도문 / 송구영신예배 대표기도문 / 기타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02. 특별행사 주일 및 헌신예배, 상황별 대표기도문
총동원 전도주일 대표기도문 / 임직예배 대표기도문 / 성례예배 대표기도문
부흥회 대표기도문 / 성전기공예배 대표기도문 / 성전준공예배 대표기도문
헌당예배 대표기도문 / 제직회 헌신예배 대표기도문 / 구역장 헌신예배 대표기도문
남전도회 헌신예배 대표기도문 / 여전도회 헌신예배 대표기도문
교사 헌신예배 대표기도문 / 제직회 대표기도문 / 공동의회 대표기도문
임원회 대표기도문 / 구역예배 대표기도문 / 결혼예배 대표기도문
입관예배 대표기도문 / 발인예배 대표기도문 / 하관예배 대표기도문

저자소개

김병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꿈과 희망의 전령사인 저자는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 상담학, 선교학을, 총신대학교 목회신학 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현교회에서 사역하면서 갖게 된 영향력 있는 건강한 목회에 관한 비전을 품은 저자는, 현재 성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과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며 가정세미나, 제직세미나, 행복한 전도세미나, 중보기도 세미나와 관련된 강의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하나님의 시선」 「그럼에도 은혜면 충분하다」 「평생 은혜 절대 감사」 「교회를 세우는 일하는 집사」 「교인을 양육하고 돌보는 권사」 「교회를 웃게 하는 섬기는 장로」 「습관을 바꾸면 죄를 이긴다」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사랑의 언어」 「섬김과 순종으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집사」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이상 브니엘), 「아가페 실제 대표기도문」 「아가페 태아기도문」(이상 아가페북스), 「흔들리는 그대에게」(북카라반)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집사는 제도화되기 전까지 두 가지 면에서 언급되었다. 첫째는 교회의 영적 생활과 재정업무를 돌보던 사람에게 사용되었고(빌 1:1), 둘째는 비공식적인 입장에서 봉사하는 자 모두를 의미하는 말로도 사용되었다(엡 6:21). 이처럼 집사는 군림하는 자가 아니라 돌보고 섬기는 일에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이다. 교회의 부흥 원리는 간단하다. 목회자는 기도하는 일과 말씀 전하는 사역에 전념하고 집사는 교회의 재정과 행정을 원활하게 집행하면 된다. 이들의 손발이 척척 맞을 때 교회는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다. 교회는 교역자에 의해서만 움직이지 않는다. 교역자가 본질적인 사역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집사가 제반적인 교회사역을 감당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교역자들만 주도적으로 일하게 되면 교회는 원활하게 움직일 수 없다. 결국 집사는 교회의 핵심적인 성직을 맡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더불어 교회 부흥의 원동력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들의 동적 움직임은 목사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전하는 일에 전념하도록 보장해준다.”
_ 집사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기라 중에서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 모든 지체에게 주어진다. 그러므로 은사들 간에 아무런 차이나 구별이 없다. 은사를 가지고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 주님이 부르신 자에게는 모두 은혜의 분량대로 은사가 나누어져 있다. 그러므로 은사의 독점이나 획일화, 횡포나 지배가 있을 수 없다. 모두가 각자에게 주어진 대로, 서로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써 피차 복종해야 한다. 교회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다양한 은사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곳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교회는 민주적 결정이나 목회자의 판단 이전에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목회자가 다른 성도들의 은사를 억압해서는 안 된다. 장로나 성도들이 목회자의 은사를 억압해서도 안 되며, 목사가 교인보다 더 막강한 은사를 독점하려 해서도 안 된다. 성도들이 자신의 은사나 견해만을 내세워 목회자의 독특한 은사를 억압하려 들거나, 교회의 은사나 직분이 반드시 의회적-민주주의적 결정으로 다 된다고 생각해서 다수의 힘으로 밀어붙이려 해서도 안 된다.”
_ 성경적인 교회관을 정립하라 중에서


“집사는 목회자에게 좋은 협력자가 되어야 한다. …사역하다 보면 일을 시키기가 부담스러운 집사가 있다. 어쩔 수 없이 시키기는 하지만 시키기도 어렵고, 시키고 나면 이런저런 부작용이 일어난다. 그러니 차라리 일을 시키지 않는 편이 낫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어떤 일을 시켜도 마음 편한 집사가 있다. 일을 시키면 늘 ‘예스’다. 때때로 좀 과분한 일이고 부담스러운 일인데도 ‘목사님이 말씀하시니 순종하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최선을 다한다. 사실 집사로서 사역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을 능숙하게 잘 처리해주면 목회가 얼마나 효율적인지 모른다. 그런데 일을 능숙하게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협력하려는 자발적인 마음과 태도이다. 교회일은 자발성이 있어야지 시켜서 억지로 해서는 안 된다. 마지못해서 하다 보면 불편한 마음에서 움직이게 되고, 그러다 보면 불평과 불만을 하면서 사역을 하게 된다. 불평과 불만은 다른 지체들에도 전염되고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결국 교회에는 큰 유익이 없다.”
_ 아름다운 목회 협력자가 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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