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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030873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2-05-09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시선을 바꾸면 새로운 인생이 보인다
01. 바라보는 시선이 운명을 결정한다
안경 색깔을 점검하면 다른 현실이 다가온다
문제의 핵심은 비뚤어진 시선이다
시선의 차이는 심각한 충돌을 일으킨다
왜곡된 시선이 관계를 깨뜨린다
02. 유능한 시선 관리사가 되라
탄식하기보다 재창조의 문을 열어가라
나쁜 것 속에도 좋은 게 있다
시어머니보다 친정엄마의 시선이 더 아름답다
일인자도 좋지만 이인자도 귀하다
03.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세상을 변화시켜야 할 사명지로 바라보라
자신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그리라
섬김으로 권위를 세워가라
한층 더 고상한 가치를 바라보라
04. 십자가를 더 선명하게 드러내라
미신의 십자가가 아닌 능력의 십자가가 되게 하라
벗었던 옷을 다시 입지 말라
십자가의 흔적이 남게 하라
십자가의 감격으로 사랑의 헌신을 자극하라
PART 2.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05.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
내 꿈을 버리고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산다
내면 콤플렉스와 영혼 콤플렉스를 고민한다
추구하는 양식이 다르다
이 땅에서의 보상보다 하늘 상급을 기다린다
06. 다른 가치를 추구하며 산다
행복한 삶을 넘어 더 나은 삶을 추구한다
유일한 청중인 예수님께 집중한다
하나님께 깊이 잠기는 은혜를 체험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잠기는 즐거움을 누린다
07. 다른 반응양식과 태도를 가지고 산다
어두운 밤에도 하나님을 바라며 노래하라
지금 남은 것을 찾아 다시 시작하라
맏형의 시선을 버리고 아버지의 시선을 가지라
보복으로 자신을 포박하지 않는다
08. 다른 성품으로 인생을 경영한다
다른 사람 안에 숨겨진 내 모습을 발견하라
깨어지고 부서짐은 더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다
성령의 채우심과 다스리심이 다른 성품을 만든다
하나님의 감시카메라를 벗어날 수 없다
PART 3. 더 나은 인생을 위해 시선을 디자인하라
09. 미시적 시선을 버리고 거시적 시선을 가지라
보이지 않는 세계를 미리 내다보라
편함을 반납하고 불편함을 감수하라
죽음은 더 좋은 집을 향한 여행이다
나룻배 철학을 갖고 살아가라
10. 불신앙적 시선을 버리고 신앙적 시선을 가지라
갈등보다 갈등을 풀어가는 게 관건이다
일이 잘 안되고 막혀도 형통일 수 있다
고통의 담금질에는 영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염려 모드를 맡김 모드로 전환하라
11. 관성적 시선을 버리고 소통의 시선을 가지라
바른 시선을 갖기 위해 고정관념을 탈피하라
작은 것부터 하나님의 시선에 올인하라
의식적이고 지속적인 시선 집중을 훈련하라
시선의 튜닝을 위해 기준선을 명확히 하라
12. 감사와 긍정의 눈을 디자인하라
고통 속에서 회복 탄력성을 끌어내라
절대 절망 속에서도 절대 감사를 길어내라
밑 빠진 독과 같은 욕심에서 벗어나라
인생 최고의 행복, 블리스를 누리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같은 현상을 바라보는 시선이지만 얼마든지 다른 해석을 할 수 있고 다른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동일한 일을 겪으면서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허허 너털웃음을 지을 수도 있고 몇 날 며칠 속앓이를 할 수도 있다. 같은 사람의 같은 행동에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분노할 수도 있고 감사할 수도 있으며, 불행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행복하게 느낄 수도 있다. 아름다운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화려한 영성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바라보는 시선을 잘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 사건이나 환경을 바라보는 시선만 잘 디자인하면 얼마든지 자신의 처지와 인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바라보는 시선을 아무렇게나 방치해서는 안 된다. 지혜로운 사람은 바라보는 시선을 잘 관리해서 새로운 인생,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간다. 그런 사람이 있는 공동체는 밝고 아름다워진다.”
2. 유능한 시선 관리사가 되라 중에서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세상이 뭐라고 하든 간에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된다.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 천하보다 귀한 존재가 아닌가? 하나님이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줄 만큼 사랑하는 존재가 아닌가? 70억의 사람이 있지만 나와 똑같은 존재는 하나도 없다. 나는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다소 못난 구석이 있을 수 있다. 남들보다 뛰어난 게 없을 수도 있다.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쓸모없는 인생은 아니다. 예수님도 사람들이 흠모할 만한 모습은 아니라고 하지 않던가! …건강한 자아를 갖고 싶은가? 그렇다면 사람의 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이 잘하는 것에 주목하며 살아야 한다. 자신의 단점을 보며 실망하지 말고 장점에 집중하면 된다. 자기 안에 있는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 적어도 우리는 하나님이 빚은 멋진 보물이고, 캐내야 할 잠재력이 무한한 보물창고이다.”
3.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중에서
“사탄이 우리를 어떻게 유혹하는지 아는가? 관심의 분화이다.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도록 유도해서 결국 어느 것 하나 충실하지 못하게 만든다. 사탄은 우리를 ‘대충’ ‘적당히’ ‘나중에’ ‘이번만’이라는 네 다리를 가진 의자로 파멸시키려고 한다. 우리가 사람들 앞에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이지 않은가? 성경을 사랑하기 원하는가? 그렇다면 생각이 나눠지는 것을 차단해야 한다. 마음이 분주하게 갈라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좀 더 단순한 생활 패턴을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이 불편해지는가?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졸리는가? 성경을 잡으면 따분하게 느껴지는가? 성경이 고리타분하게 느껴지는가? 하나님 말씀을 읽고 듣고 배우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 많다고 생각되는가? 그것은 위험한 신호이다.”
6. 다른 가치를 추구하며 산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