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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3239782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3-04-1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부르심에 담겨 있는 신비한 비밀
1.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
2. 성도를 위한 하나님의 축복된 예비하심
3. 창조사역의 비밀을 열어주는 유일한 접속 장치
4. 거룩한 땅에 나타난 하나님의 충만한 계시
5. 구속하신 목적은 구원자의 형상을 닮게 하는 것
Part 2. 성삼위 하나님의 성품에 담긴 은혜
1.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신 하나님
2. 하나님의 임재가 그곳을 거룩하게 한다
3. 거룩하게 하시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
4. 거룩하신 하나님이 전부가 되게 하라
5. 삼위 하나님의 완전하신 거룩함에 담긴 은혜
Part 3.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는 보물
1. 구원과 거룩함 사이의 고리는 순종이다
2. 거룩함에 도달하지 못하는 구별함은 없다
3. 하나님은 겸손한 마음에 처소를 두신다
4. 죄의 지배와 힘으로부터의 자유를 아는 것
5. 기쁨은 온전한 거룩함의 필수조건이다
Part 4. 보다 깊은 헌신을 추구하는 거듭남
1. 십자가 위에서 나타나는 거룩함의 흔적
2. 부활은 거룩한 삶이 잉태한 열매이다
3. 육체를 거룩히 하여 영혼을 정화하라
4. 기질과 습관에 있는 죄의 뿌리를 씻어내라
5. 사랑으로 거룩함을 흠 없이 완성하라
Part 5. 매일 선택하는 것을 훈련하라
1.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는 지혜
2. 거룩해졌을 때만 진정으로 섬길 수 있다
3. 가장 풍성한 축복의 통로는 고난이다
4. 매일 거룩한 이로부터 기름 부음을 받으라
5.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 노정에 있다
리뷰
책속에서
“거룩함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거나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거룩함은 우리 안에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구원을 통해 우리를 소유하셨고, 성화를 통해 그분이 우리의 것이 되게 하셨다. 거룩해지는 일에서 우리의 역할은 단지 전 생애를 드리는 것뿐이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방법에 복종하고, 모든 지체와 모든 힘을 그분의 제단 위에 올려놓는 것뿐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성화의 과정에서 순간적인 것과 점진적인 것, 한 번에 완전히 되는 것과 아직 불완전해 완전해질 필요가 있는 것 사이의 관계에 관한 질문에 해답을 준다. 하나님께서 정결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그 존재는 하나님의 완전한 거룩하심으로써 거룩하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만드신 것에 관해 그 거룩함을 인정하고 유지하고 실행함으로써 거룩해져야 한다.”
_ 구속하신 목적은 구원자의 형상을 닮게 하는 것 중에서
“당신은 거룩해지기 원하는가? 그렇다면 ‘너희의 거룩한 자’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마음속에 잠기게 하라. 와서 그분을 당신의 하나님으로 주장하라. 거룩하게 하시는 거룩하신 이로서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주장하라. 오직 거룩하심은 그분 자체라는 사실만 명심하라. 그분께로 가서 경배하라. 그분께 영광을 올려드려라. 당신 안에서 거룩함을 찾지 마라. 자아를 내려놓고 거룩함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에 감사하라. 그분의 임재가 당신의 마음을 채울 때, 그분의 거룩하심과 영광이 당신의 기쁨이 될 때, 거룩하신 이가 당신의 전부가 될 때 당신은 그분의 거룩함으로 거룩해질 것이다.”
_ 거룩하신 하나님이 전부가 되게 하라 중에서
“순종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과 일치를 이루게 하기 때문에 거룩함으로 가는 통로이다. 타락하기 전의 사람에게도 타락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이 땅에서의 구원이나 하늘에서의 영광 안에서 모든 거룩한 천사들과 하나님 자신이신 거룩하신 그리스도 안에서까지 순종은 거룩함으로 가는 통로이다. 순종 그 자체는 거룩함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뜻을 수용하고 행하려는 그 의지가 하나님과 그분의 거룩하심에 연결되게 한다. 그분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거룩한 자로서 그분의 복된 성품을 온전히 드러내고 우리와 연합되게 하는 길로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이다. 순종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도 아니요, 심지어 그 뜻에 찬성하고 그것을 따르려고 마음먹는 것도 아닌, 오직 그것을 행하는 것이다. 지식과 찬성하는 마음과 의지는 모두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행해져야 한다.”
_ 구원과 거룩함 사이의 고리는 순종이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