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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고전漢詩
· ISBN : 9788993297348
· 쪽수 : 626쪽
· 출판일 : 2025-10-24
책 소개
목차
1. 대종회 회장 신 발간사 -이주영(李柱榮)·29
2. 신역자 해설 -우종철(禹鍾哲)·32
3. 교열을 끝내고 -이장우(李章佑)·36
4. 둔촌선생유고 서문 -하륜(河崙)·39
5. 둔촌선생유고 발간 연혁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보물 제1218호)]·44
6. 한국고전종합DB - <둔촌잡영(遁村雜詠)>·46
Ⅰ. 둔촌선생유고 제1권(遁村先生遺稿卷之一)
▣ 시(詩)·55
1. 간기(簡寄)·55
(1) 종공 정상국[몽주]에게 올리다(上宗工鄭相國)·55
(2~3) 도은[이숭인]에게 부치다 2수(寄陶隱二首)·57
(4) 종공 정상국[몽주]에게 부치다(寄宗工鄭相國)·60
(5) 정상국[몽주]에게 드리다(呈鄭相國)·61
(6) 경지[김구용]에게 부치다(寄敬之)·63
(7) 병중에 경지[김구용]에게 부치다(病中寄敬之)·65
부 1) 목은 [이색]의 차운시(附次韻 牧隱)·66
(8) 삼가 서울의 옛 친구들에게 부치다(奉寄京華故舊)·68
(9) 영주의 금·이 두 서생에게 부치다(寄寧州琴李兩生)·70
(10~13) 감회를 읊은 시 네 절구를 종공 정상국[몽주]에게 삼가 부쳐 드리다
(敍懷四絶奉寄宗工鄭相國)·72
(14) 종공 정상국[몽주]에게 부쳐 드리다(寄呈宗工鄭相國)·77
(15) 원공 상국[우현보]에게 부쳐 드리다(寄呈原功相國)·79
(16~18) 원공 상국[우현보]에게 드리다 3수(呈原功相國三首)·80
(19~20) 지휘사 [정지]님께 올리다 2수(上鄭指揮使[地]二首)·83
(21) 삼가 목은[이색]님께 띄우다(奉寄牧隱)·85
부 2) 목은[이색]의 차운시(附次韻 牧隱)·87
(22~24) 목은[이색]에게 부쳐 드리다 3수(寄呈牧隱三首)·88
(25) 목은[이색]에게 드리다(呈牧隱)·91
(26) 경지[김구용]에게 부치다(寄敬之)·92
부 3) 척약재[김구용]의 차운시(附次韻 惕若齋[金九容])·93
(27) 병중에 경지[김구용]에게 부치다(病中寄敬之)·94
부 4) 목은[이색]의 차운시(附次韻 牧隱)·95
부 5) 척약재[김구용]의 차운시(附次韻 惕若齋)·96
부 6) 목은[이색]의 차운시(附次韻 牧隱)·97
(28~30) 경지[김구용]에게 부치다 3수(寄敬之三首)·98
부 7-9) 척약재[김구용]의 차운시 3수(附次韻 惕若齋三首)·101
(31) 척약재[김구용]에게 부치다(寄惕若齋)·104
부 10-11) 척약재[김구용]의 차운시 2수(附次韻 惕若齋二首)·105
(32) 도은[이숭인]에게 부치다(寄陶隱)·107
(33) 도은[이숭인]의 간의대부 됨을 축하하다(賀陶隱諫議)·108
(34~35) 도은[이숭인]에게 드리다 2수(呈陶隱二首)·110
부 12-13) 도은[이숭인]의 차운시 2수(附次韻 陶隱[李崇仁]二首)·112
(36~37) 포은에게 부치다 2수(寄圃隱二首)·115
(38) 포은[정몽주]의 행차에 드리다(呈圃隱行次)·117
(39~40) 사정을 아뢰는 즉흥시 두 수를 [민중회]에게 드리다
(陳情卽…事二絶呈[閔仲晦])·118
(41~42) 장난삼아 [민중회] 선생에게 드리다 2수(戱呈[閔仲晦]二首)·120
(43~44) 장난삼아 중회에게 드리다 2수(戱呈仲晦二首)·122
(45) 허 야당 [금]에게 드리다(呈許埜堂[錦])·125
(46) 남을 대신하여 박 장군에게 부치다(代書寄朴將軍)·126
(47) 장원 박 고헌의 중추 벼슬 복귀를 축하하여 부치다寄( 賀壯元朴古軒復中樞)·127
(48) 박중서 자허 [실]에게 하례하여 부치다(寄賀朴中書子虛[實])·128
(49) 최 간의에게 부치다(寄崔諫議)·129
(50) 이웃 어른 최 간의에게 드리다(呈隣丈崔諫議)·130
(51~52) 다시 앞의 각운자로 짓다 2수(復賦前韻二首)·131
(53) 용두를 보내는 자리에서 동년 최 봉익에게 부치다
(送龍頭席上寄同年崔奉翊)·133
(54~55) 동년 최 산기에게 부치다 2수(寄同年崔散騎二首)·134
(56) 전주의 최 동년에게 부치다(寄全州崔同年)·136
(57) 전주 최 정당 [양]에게 부치다(寄全州崔政堂[瀁])·137
(58) 전주 이 단공에게 부치다(寄全州李端公)·138
(59) 영흥 전(田) 동년에게 부치다(寄永興田同年)·139
(60) 계림군에게 부쳐 올리다(寄呈鷄林君)·140
(61) 김 선주가 술을 보내주심에 사례하다(謝金善州惠酒)·142
(62~64) 염 지신사[국보]에게 부치다 3수(寄廉知申事[國寶]三首)·143
(65) 염 동정 [흥방]에게 부치다(寄廉東亭[興邦])·146
(66) 충주의 원님 [이동은]에게 부치다(寄忠州使君[李東隱])·147
(67) 유암을 보내면서 나주 판관 [이 양]에게 부치다(送幼菴寄羅州判官[李陽])·148
(68) 정 삼봉[도전]에게 부치다(寄鄭三峯)·149
(69) 채 판서의 생남을 하례하다(賀蔡判書生子)·150
(70~71) 앞 운을 써서 채 판서와 이 중서에게 드리다 2수
(用前韻呈蔡判書李中書二首)·151
(72~73) 삼가 종공 정 상국[몽주]에게 부치다 2수(奉寄宗工鄭相國二首)·154
(74~75) 도은[이숭인]에게 부치다 2수(寄陶隱二首)·156
(76~77) 야당[허금]에게 드리다 2수(呈埜堂二首)·158
(78~79) 병중에 경지[김구용]에게 부치다 2수(病中寄敬之二首)·160
부 14-15) 척약재의 차운시 2수(附次韻 惕若齋二首)·162
(80~81) 임 동년 [심보]에게 부치다 2수(寄任同年[深父]二首)·164
(82) 옛날을 회상한 시 한 수를 지어 군자들께 올리다(念昔一首呈諸君子)·166
2. 수화(酬和)·168
(83~85) 차운하여 포은에게 드리다 3수(次呈圃隱三首)·168
부 16-18) 포은[정몽주]의 원운시 3수(附元韻三首)·174
(86~87) 중회[민제]에게 주다 2수(贈仲晦二首)·178
(88~89) 정 삼봉[도전]에게 주다 2수(贈鄭三峯二首)·180
(90~91) 정 삼봉[도전]에게 주다 2수(贈鄭三峯二首)·182
(92~95) 박 통헌[의중]님께 보내드리다 4수(贈朴通憲四首)·184
(96~101) 목은[이색]이 보내준 시의 각운자에 차운하다 6수
(次牧隱 見寄詩韻六首)·188
(102~103) 경지[김구용]의 주차(舟次, 배 머무는 곳 따라)
시의 각운자를 따라 짓다 2수(次敬之舟次詩韻二首)·194
부 19-20) 척약재[김구용]의 원운시 2수(附元韻 惕若齋二首)·196
부 21-22) 목은[이색]의 차운시 2수(附次韻 牧隱二首)·198
(104~107) 경지의 운을 빌리다 4수(次敬之韻四首)·201
부 23) 척약재[김경지] 원운시 1수(附元韻一首)·204
(108) 김 경지[구용]에게 증정하다(贈金敬之)·205
(109~111) 도은[이숭인]의 시를 차운하다 3수(次陶隱詩韻三首)·206
(112) 차운하여 자허[박의중]에게 드리다(次韻呈子虛)·209
(113) [이길상] 어르신께 올리다(贈李丈[吉祥])·210
(114~116) 차운하여 배 찰방에게 증정하다 3수(次韻贈裴察訪三首)·212
(117~119) 양헌에게 드리다 3수(贈陽軒三首)·215
(120~121) 이웃 어른 이 중서에게 보내다 2수(贈隣丈李中書二首)·218
(122~123) 앞의 운을 써서 이 중서와 채 판서님께 드리다 2수
(用前韻呈李中書蔡判書二首)·220
(124) 교주의 이 안렴에게 주다(贈交州李按廉)·223
(125) 고송정에 모인 동지들의 연구[보유](孤松亭會同志聯句[補遺])·224
3. 기행(紀行)·229
(126~127) 한양가는 길 도중에서 2수(漢陽途中二首)·229
(128) 진천에서 자다(宿鎭川)·231
(129) 서 규정에게 주다(贈徐糾正)·232
(130) 서울을 떠나던 날 도은[이숭인]의 서재에서 짓다(發京日書陶齋)·233
(131~132) 고성에서 감회를 적다 2수(固城感懷二首)·234
4 술회(述懷)·237
(133) 병중에 회포를 적다(病中書懷)·237
(134) 병중에 회포를 적다(病中書懷)·238
(135) 목은[이색]을 생각하다(憶牧隱)·240
부 24) 목은[이색]의 차운시(附次韻)·241
(136) 자신을 읊다(自詠)·242
(137) 시사를 적다(書事)·243
(138) 자신에게 부치다(自貽)·244
(139) 자신을 읊다(自詠)·245
5. 거실(居室)·247
(140) 광주에서 동년 최 사관의 운을 따라 짓다(在廣州次同年崔史官韻)·247
(141~144) 성남 촌사에서 회포를 적은 4수를 제정[이달충]에게 적어 보내다
9월 9일(城南村舍書懷四首錄呈霽亭重九日)·248
(145) 행촌에서 병을 앓으며 느낀 바를 적다(杏村病中書事)·254
(146~147) 정 삼봉에게 주다 2수(贈鄭三峯二首)·255
(148) 행촌에서 느낀 바를 적다(杏村書事)·257
6. 제벽(題壁)·259
(149~150) 안화사 벽 위에 붙은 정 장원의 시 각운자를 사용하여 중암을 제목으로
삼아 시를 짓다 2수(用安和寺壁上鄭壯元韻題中菴二首)·259
(151~152) 흥을 풀려고 용만 주인의 벽에 써부치다 2수遣( 興題龍巒主人壁二首)·262
(153) 양근 이 사또님의 군재에 써부치다(題楊根李使君郡齋)·264
7. 우설(雨雪)·265
(154) 지루한 비 뒤에 양헌을 찾았다(苦雨後訪陽軒)·265
(155) 우중에 홀로 앉아 붓을 달려, 포은[정몽주]에게 드리다
(雨中獨坐走筆呈圃隱)·266
(156) 저녁 비 개이고(晩晴)·267
(157~159) 눈이 내린 뒤에 주필로 증오[정도전]와 자안[이숭인]에게 화답시를 청
하였다 3수(雪後走筆邀曾吾子安三首)·268
(160) 기미년 9월 16일 눈이 내리는 가운데 회포를 적다
(己未九月十六日雪中書懷)·271
8. 등림(登臨)·274
(161) 동년인 임 심보와 보덕봉 꼭대기에 오르다(與同年任深父登寶德峯頭)·274
(162) 동정호에 대한 느낌을 적다(洞庭湖有感)·275
(163) 여주를 제목 삼아 읊다(驪州題詠)·276
▣ 둔촌선생유고 재간 발문(遁村先生遺稿再刊跋)·475
Ⅱ. 둔촌선생유고 제2권(遁村先生遺稿卷之二)
▣ 시(詩)·279
9. 사시(四時)·279
(164~165) 황여강에서 읊다 2수(黃驪江二首)·279
(166) 정묘년(1387) 늦여름에 병으로 누워 있으면서 목은[이색]에게 드리다
(丁卯歲季夏,臥病,呈牧隱)·281
(167) 가을밤 비가 오는 중에 회포를 적다(秋夜雨中書懷)·282
(168) 가을 심회를 적다(秋懷)·284
(169) 겨울날 즉사를 읊다(冬日卽…事)·286
(170~171) 섣달 그믐날 어머님의 묘소에 참배하고 나서 거천의 이낙헌을 찾았다 2수
(歲除日拜母墳,訪渠川李樂軒二首)·287
10. 절서(節序)·289
(172) 입추날 경지[김구용]에게 부치다(立秋日寄敬之)·289
부 25) 척약재[김구용]의 차운시(附次韻 惕若齋)·291
부 26) 같은 운을 써서 목은[이색]이 짓다(附次韻 牧隱)·293
(173) 동짓날 우연히 시를 지어 포은[정몽주]·도은[이숭인]·종지[정도전]
세 군자에게 드리다(至日偶作呈圃隱陶隱宗之三君子)·295
(174~176) 입춘날 회포를 적은 3수의 시를 서울의 친구들에게 부치다
(立春日書懷三首寄京都故舊)·279
(177) 설날에 지은 첩자시(元日帖字)·300
(178~179) 설날에 회포를 풀어 안화사의 중암 스님에게 드리고 아울러
주지에게 편지하다 2수(元日敍懷呈安和中菴上人兼簡住老二首)·301
(180~181) 인일에 서울[개성]의 친구들을 생각하다 2수(人日憶京都故舊二首)·303
(182) 유월 보름날 포은[정몽주]에게 드리다(六月十五日呈圃隱)·305
(183) 칠석날 경지[김구영]에게 부치다(七夕寄敬之)·306
부 27) 척약재[김구용]의 차운시(附次韻 惕若齋)·307
(184~186) 구일날 회포를 푼 3수, 목은[이색]에게 드리다
(九日敍懷三首呈牧隱)·308
(187~189) 다시 앞의 시운을 쓰다 3수(復賦前韻三首)·311
(190~191) 곽 정당의 입춘시 각운자를 차운하여 짓다 2수
(次郭政堂立春韻二首)·314
(192) 유월 보름날 회포를 적다(六月十五日書懷)·316
(193~195) 칠석날 희롱삼아 임 동년에게 부치다 3수(七夕戱贈任同年三首)·317
(196) 구일날 회포를 풀어 도재[이숭인]에게 드리다(九日敍懷呈陶齋)·320
(197) 구일날 도은[이숭인]에게 드리다(九日呈陶隱)·321
(198~199) 원일에 회포를 풀어 목은[이색]에게 드리다 2수
(元日敍懷呈牧隱二首)·322
(200) 입추날 도은[이숭인]에게 부치다(立秋日寄陶隱)·325
(201) 구일날 여러 분들이 사용한 각운자를 빌어서 짓다(次九日諸公韻)·326
부 28) 포은[정몽주]의 차운시(附次韻 圃隱)·327
(202) 송도의 구일날 우 양호당[현보]과 허 야당[금]에게 드리다
松都九日呈禹養浩堂[玄寶]兼許埜堂[錦])·329
11. 심방(尋訪)·330
(203) 종공 정 상국[몽주]을 뵙고 짓다(謁宗工鄭相國有作)·330
(204) 동년인 원공[우현보]의 집에서 마흔 글자로 읊다(同年原功家吟得四十字)·331
(205~207) 다시 앞의 시운을 써서 제군자에게 드리다 3수復(用前韻呈諸君子三首)·332
(208) 도은[이숭인] 간의의 방문에 사례하다(謝陶隱諫議見訪)·337
(209) 영흥으로 전 동년[영수]을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하였다
(尋永興田同年不遇)·339
(210) 동은(東隱)을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하였다(訪東隱不遇)·341
(211~214) 다시 앞의 시운을 써서 여러 군자께 드리다 4수
(復用前韻呈諸君子四首)·342
부 29-33) 포은[정몽주]의 차운시 5수(附次韻 圃隱五首)·346
(215~217) 권규헌[주]을 찾아 창성사로 갔는데 만나지 못하였다
3수(訪權葵軒[鑄]於彰聖寺不遇三首)·352
(218) 윤 정당의 방문에 감사하다(謝尹政堂見訪)·355
(219) 다시 앞의 운을 써서 짓다(復賦前韻)·356
(220~221) 중암을 증산사로 찾았으나 만나지 못하였다
2수(訪中菴於甑山寺不遇二首)·357
(222~223) 눈이 갠 뒤에 야당[허금]을 찾았다 2수(雪霽訪埜堂二首)·359
(224) 포은[정몽주], 경지[김구용]와 함께 술을 가지고 해임되어 서울[개성]로 온
이좌윤을 맞아서 제공의 시운을 따라서 짓다
(與圃隱敬之携酒,迎李左尹解任赴京,次諸公詩韻)·361
(225~226) 허 야당[금]의 방문에 사례하며 겸하여 우 양호당[현보]에 드리다
2수(謝許埜堂見訪兼呈禹養浩堂二首)·363
(227) 한양에 있는 시골집으로 정삼봉[도전]을 찾다(訪鄭三峯漢陽村居)·365
(251) 천녕에 어머니를 뵈러 온 둘째 아이를 이별한 뒤에 짓다. 첫째와 막내는 먼
저 어미의 곁에 있었다(仲兒覲母川寧別後有作,伯季先在母側)·397
(252) 둘째 아이가 어미의 병 때문에 휴가를 얻어 한음에 머물다가 해를 넘기고 서
울로 돌아왔기에 절구 한 수를 지어 보여주다
(仲兒以母病請告在漢陰閱歲歸京書一絶示之)·398
14. 예하(禮賀)·399
(253) 조서사 장학록[부]에게 드리다(呈詔書使張學錄[溥])·399
(254) 고명사 주 전부[탁]에게 드리다(呈誥命使周典簿[倬])·401
(255~256) 조사 고명 받은 정사의 두 부관인에게 드리다 2수
(呈詔使誥命兩副官人二首)·402
15. 영연(榮宴)·404
(257) 도은[이숭인] 학사의 영친 석상에서 짓다(陶隱學士榮親席上韻)·404
(258~259) 장원한 고헌의 영친 석상에서 짓다 2수(壯元古軒榮親席上作二首)·406
(260~261) 이차점의 진사 합격을 하례하다 2수(賀李次點擢進士二首)·408
(262) 이 우사의 집에서 취해 돌아온 뒤에 지은 시를 기록해 보내다
(李右使家醉後作錄呈)·410
16. 애뢰(哀誄)·411
(263~264) 동년 최 산기를 곡하다 2수(哭同年崔散騎二首)·411
(265) 양 판사 [이시]를 곡하다(哭楊判事[以時])·413
17. 사관(寺觀)·414
(266~267) 도미사에서 병중에 잡영하다 2수(道美寺病中雜詠二首)·414
부 34-35) 목은[이색]의 차운시 2수(附次韻 牧隱)·417
(268) 정토사에서 경지[김구용]만 남겨두고 떠나다(淨土寺留別敬之)·419
부 36) 척약재[김구용]의 차운시(附次韻 惕若齋)·421
(269) 산사에서 죽림사로 가는 주지를 전송하다(山寺送竹林住持)·422
(270~272) 도미사에서 병중에 이것 저것 읊다 3수(道美寺病中雜詠三首)·423
부 37) 목은[이색]의 차운시(附次韻 牧隱)·426
(273~274) 정토사에서 경지[김구용]를 남겨놓고 떠나다 2수
(淨土寺留別敬之二首)·427
부 38-39) 척약재[김구용]의 차운시 2수(附次韻 惕若齋二首)·429
(275) 도미사에 처음와서 용두사의 주지 스님에게 부치다
(初到道美寺,寄龍頭住老)·431
(276) 미타사에 써붙이다(題彌陀寺)·433
18. 선로(禪老)·434
(277) 용두사의 주지를 전송하다(送龍頭住持)·434
(278) 김생사로 돌아가는 침상인을 전송하다(送砧上人歸金生寺)·435
(279~280) 천태의 원 장로에게 부치다 2수(寄天台圓長老二首)·436
(281) 천왕당두를 찾아갔다가 만나지 못하고서 희롱삼아 짓다
(訪天王堂頭不遇戱作)·438
(282) 천태스님에게 주다(贈天台僧)·439
(283) 송 대선사에게 띄우다(寄宋大禪師)·440
(284~285) 형암의 천택 스님을 전송하다 2수(送兄巖天澤上人二首)·442
19. 누관(樓館)·444
(286~288) 송도로 올라와서 객지 생활의 첫 가을에 여러 분에게 드리다 3수
(松都 客居初秋呈諸公三首)·444
(289) 영호루에서 유별하다(映湖樓留別)·448
(290~291) 도미사 다락 위에서 금산의 새 주지를 송별하다 2수
(道美寺樓上,送金山 新住老二首)·450
(292~294) 팔관대회 날 도은[이숭인] 판서님께 드리다 3수
(八關大會日呈陶隱判書三首)·452
(295~296) 앞의 운을 써서 정삼봉[도전]에게 주다 2수(用前韻贈鄭三峯二首)·455
20. 화목(花木)·457
(297~300) 포은[정몽주]과 함께 난파[이거인]의 사영시를 차운하다 4수
(次蘭坡四詠與圃隱四首)·457
(301) 도미사의 늦 국화(道美寺晩菊)·462
(302~303) 매화를 읊은 시 2수를 도재[이숭인]에게 드리다
(賦梅二首呈陶齋)·463
(304~307) 다시 앞선 시와 같은 각운자로 짓다 4수·465
(308) 국화를 청하는 시 한 구절을 규헌[권주]에게 드리다(乞菊一絶呈葵軒)·469
(309) 규헌[권주]이 국화를 보내준 데 대하여 감사하다(謝葵軒惠菊)·470
(310~311) 국화꽃을 바라보며 규헌을 생각하다 2수(對菊憶葵軒二首)·471
(312) 국화를 아끼는 시 한 수를 하 첨서에게 드리다(惜菊一首呈河簽書)·473
(313) 규헌[권주]의 소나무를 읊다(詠葵軒松樹)·474
▣ 둔촌선생유고 재간 발문(遁村先生遺稿再刊跋)·475
Ⅲ. 둔촌선생유고 제3권(遁村先生遺稿卷之三)
▣ 둔촌선생에 대한 친구들의 글·479
(1) 이호연[이집]이 내방하다(李浩然見訪) 목은 이색·479
(2) 둔촌[이집]이 와서 이르기를 『도은[이숭인]과 같이 영은사 중암의 거처에서 한해를
보내려고 한다』 하였다(遁村來過云將與陶隱守歲靈隱寺中庵所居也) 목은 이색·481
(3) 삼가 둔촌[이집]에게 화답하다(奉答遁村) 목은 이색·483
(4) 삼가 둔촌[이집]께서 검은콩 씨앗을 보내준 데 대하여 사례하다
(奉謝遁村送黑豆種) 목은 이색·485
(5) 둔촌[이집]이 햅쌀을 보내왔기에 사례하다(謝遁村送新米) 목은 이색·486
(6) 이호연[이집]에게 보내다(贈李浩然) 목은 이색·487
(7~9) 제현(諸賢)의 시운에 차(次)하여 이아원(李亞元, 之直)을 하례하고, 그 다음은
그의 부친인 둔촌(遁村)[이집]에게 부치고, 그 다음은 회포를 서술하였다 3수
[次諸賢韻 賀李亞元之直, 次寄乃翁遁村, 次述懷三首] 목은 이색·488
(10) 이호연[이집]이 아들 한림을 데리고 음식을 가지고 왔다가 밤이 되어 돌아간
다기에 한 수를 읊다(李浩然携子翰林以酒食來入夜而歸吟成一首) 목은 이색·491
(11) 포은[정몽주], 도은[이숭인], 둔촌[이집]의 내방에 감사하다
(謝圃隱陶隱遁村見訪) 목은 이색·493
(12) 이호연[이집]이 구거로 돌아가려 한다기에 나도 따라가고 싶은 마음에서 장가를
읊다(李浩然將歸舊居僕欲從之發爲長歌) 목은 이색·495
(13) 둔촌[이집]의 종이 두루마리에 적다(遁村卷子) 포은 정몽주·498
(14) 이호연[이집]의 종이 두루마리에 적다(浩然卷子) 포은 정몽주·501
(15~17) 이태상이 지은 시 각운자를 받아서, 이 둔촌[집]의 아들 지직의 등과를 하
례하다 3수(次李太常韻賀李遁村子[之直]登第[三首]) 포은 정몽주·503
(18~20) 이호연[이집]을 곡하다 3수(哭李浩然[三首]) 포은 정몽주·506
(21) 금성역에서 송경의 벗들을 생각하며(金城驛懷松京諸友)
- 이 다음 10수는 <포은 시집>에서 뽑아서, 지금 새롭게 추가한다[自此十首出
圃隱詩卷而今爲新增] 포은 정몽주·509
(22) 둔촌[이집]의 운을 차하다(次遁村韻) 포은 정몽주·510
(23) 삼가 둔촌[이집]의 유월 보름달[유두날] 시에 화답하다
(謹和遁村六月十五日之作) 포은 정몽주·511
(24) 차운하여 둔옹[이집]에게 드리다(次韻呈遁翁) 포은 정몽주·512
(25) 삼가 『우중독좌시』를 화답하여 빨리 이 둔촌[집]을 맞아 보내주셨던 술을 대
작하려 하다(謹和雨中獨坐詩走邀李遁村欲以對酌所惠名醞也) 포은 정몽주·513
(26~27) 원일에 보내준 시에 화답하며 한바탕의 웃음을 터뜨린다 2수
(和元日見寄詩以發一粲二首) 포은 정몽주·514
(28) 삼가 이둔촌[이집]의 하례시에 화답하여 좌우에게 드리다
(謹和李遁村賀詩呈左右) 포은 정몽주·516
(29) 이도은[이숭인]·정삼봉[정도전]·이둔촌[이집] 세 군자를 그리워하다
(有懷李陶隱鄭三峯李遁村三君子) 포은 정몽주·518
(30) 양주 죽서정에서, 송경[개성]의 벗들을 생각하며(楊州竹西亭懷松京諸友) 포은
정몽주·520
(31~32) 둔촌[이집] 선생에게 드리다 2수(寄遁村先生二首) 도은 이숭인·522
(33) 이호연[이집]이 당시를 보내주어 시로서 답하다 2수
(李浩然送唐詩以詩答之二首) 도은 이숭인·525
(34) 광주를 지나면서 현재 천녕 강촌에 머물고 있는 이호연[이집]을 생각하다
(過廣州憶李浩然時在川寧之江村) 도은 이숭인·527
(35) 이도가 그 아버지의 편지를 전하기로 시로서 화답하다
(李途傳乃翁書以詩答之) 도은 이숭인·528
(36~39) 붓을 달려 삼가 둔옹[이집]에게 부치다 4수( 走筆奉寄遁翁四首)
도은 이숭인·531
(40) 둔촌 선생을 곡하노라(哭遁村先生) 도은 이숭인·536
(41~42) 동년 이전상의 운을 빌어 동년 이둔촌[이집]의 아들 지직의 급제를 하례하다
2수(次同年李典像韻賀同年李遁村之子[之直]登第小詩[二首]) 척약재 김구용·537
(43) 동년 이 둔촌[이집]의 맏아들 지직은 진사과에 제 2등으로 합격하고, 둘째 아
들지강은 감시에 제 6등으로 합격하니, 참으로 이 세상에 흔하지 않은 장한 일
이다 오늘 그들을 거느리고 집으로 돌아간다기에 앞의 운을 써서 선물로 삼았
다(同年李遁村長子[之直]擧進士第二名,仲子[之剛]應監試第六名,眞希世之盛事
今日率之歸家復用前韻以爲贐行) 척약재 김구용·539
(44~46) 이호연[이집]의 운을 빌어서 짓다 3수(次李浩然韻[三首) 척약재 김구용·541
(47) 둔촌[이집]에게 부치다(寄遁村) 척약재 김구용·544
(48~49) 운을 빌어 새 차석 합격자 이지직을 하례하다 2수
(次韻賀新榜眼李之直二首) 유항(柳巷) 한수(韓脩)·545
(50) 둔촌[이집]에게 드리다(贈遁村) 사간(司諫) 최원도(崔元道)·547
(51) 둔촌[이집]에게 답하는 서간 2수(答遁村書二首) 포은 정몽주·549
(52) 둔촌[이집]에게 보내는 서간(與遁村書) 포은 정몽주·552
(53) 둔촌기(遁村記) 목은 이색·554
(54) 호연이라는 애칭[字]을 본명으로 사용함을 밝히는 좌우명(浩然[字]銘)·559
(55) 이씨의 세 아들의 이름과 자(字, 애칭)에 대한 해설(李氏三子名字說) 목은
이색·561
(56) 이호연[이집]을 합포의 병영으로 환송하며 지어준 전별문
(送李浩然赴合浦幕序) 도은 이숭인·565
(57) 둔촌이라는 자에 대한 뒤따른 설명(遁村字後說) 삼봉 정도전·572
Ⅳ. 둔촌선생유고 제4권(遁村先生遺稿卷之四)
▣ 둔촌선생을 회고하는 글·579
(1) 사우연원록(師友淵源錄) 이필행(李必行)·579
(2) 신도비명(神道碑銘) 이가원(李家源)·589
(3) 여지승람(輿地勝覺) 성현(成俔)·600
(4) 자해필담(紫海筆談) 김시양(金時讓)·603
(5) 동사찬요(東史簒要) 오운(吳雲)·605
(6) 승사(乘史)·606
(7) 안 문경공 묘지 략(安文敬公墓誌略) 목은(牧隱) 이색(李穡)·608
(8) 유문쇄록(諛聞瑣錄) 적암(適庵) 조신(曺伸)·609
(9) 용재총화(慵齋叢話) 성현(成俔)·611
(10) 오세손 [수진] 묘갈명 요약(五世孫[守震]碣銘略) 퇴계(退溪) 이황(李滉)·612
(11) 기아서(箕雅序) 호곡(壺谷) 남용익(南龍翼)·613
(12) 구암서원 원지(院誌)·614
(13) 구암서원 춘추 제사축문(龜巖書院春秋享祝文)·615
(14) 유사(遺事)·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