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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처만큼만 사랑했더라

내 상처만큼만 사랑했더라

이찬우 (지은이)
멘토프레스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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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처만큼만 사랑했더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 상처만큼만 사랑했더라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3442366
· 쪽수 : 215쪽
· 출판일 : 2015-08-25

책 소개

수년 동안 10여 개의 밴드와 카카오 스토리 등을 통해 시를 올리면서 3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이찬우 시인의 시집. 18명 지인들의 독자서평도 함께 실었다.

목차

● 파트 1 봄은 오는데 사람은 멀어라
음계 ‘솔’에서 시작하는 봄의 노래와 여름을 아우르는 시
퐁당퐁당 물결 위를 튀어오르는 물수제비 놀이라도 하는 듯
‘라’까지도 오르는 밝고 환한 시

너의 기억/ 봄밤/ 몸을 벗은 날개/ 꽃다지/ 라일락의 본능/ 냉이를 보다/ 봄을 잡는 나무/ 빗방울/ 벚꽃나무 아래서/ 바람둥이/ 봉오리/ 산보/ 봄바람/ 목련/ 할미꽃/ 나무가 봄바람에게/ 한여름 밤의 꿈/ 한여름 밤의 꿈/ With 조각달/ With 조각달 2

● 파트 2 내 상처만큼만 사랑했더라
뷔페에서 맛있는 음식을 골라 먹듯
모데라토 칸타빌레 정도의 아름다운 회상에 잠긴 시

눈물밥/ 당신이 고프다/ 복수/ 발신자 표시제한/ 하루/ 당신별/ 당신이 생각날 때/ 봉선화 연정 / 환절기/ 선물/ 다음 생에도/ 가끔 햇살 좋은 날/ 그렇더이다/ 이기적이고 이기적인/ 비가 오면/ 둥지

● 파트 3 오래오래 그리웁다
더없는 슬픔과 고독을 안단테의 속도로 덤덤하게 쓰여진 시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과 지천명이 되어 표현하는 시인의 길

고독의 위치/ 해질녘의 바람은 별을 쫓는다/ 나이테/ 추억이라는 말/ 도플갱어/ 아들에게/ 섬을 아는지/ 낙엽과 어머니/ 삼겹살/ 낮술/ 思母曲/ 비와 술/ 티끌의 무게/ 꽃향기 흩날릴 적에는/ 시지푸스/ 외로운 사람아/ 숲/ 날개/ 오십 즈음에/ 내게로 가는 길/ 손수레/ 그림자

● 파트 4 영원히 꿈속에 있어라
몸과 마음에 파고드는 아픔을 허용한다면 가능할
과거를 망각이라도 한 듯 세상을 예쁘게 정화시키려는 향기 가득한 시

아침을 멈추다/ 고양이/ 시인의 눈빛 되어/ 고양이와 빛/ 밥 먹을래요/ 사랑을 위하여/
수제비/ 보드라운 날개/ 웃음/ 꽃은 어디서 왔을까/ 초록/ 雨/ 별 배달/ 윤슬/ 술잔을 채우며(홈커밍데이 축시)/ 김장하는 날/ 그대로 그렇게/ 오후에 아침을 보는 견해/ 빨랫줄에 빤스/ 마음이 가렵다/ 꿈에서/ 뒷모습의 진실/ 그래도 간다/ 파도

● 파트 5 너의 존재를 깨달았다
가장 깊은 곳에서 건져 올려진 라르고 속도의 처절한 울림의 시
시인의 절친이 죽고 정신병원에서 근무하던 당시 시들의 모음

자승자박/ 나무의 꿈/ 나무처럼/ 우화등선/ 소도/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가지/ 자화상/ 진눈깨비/ 개밥바라기/ 버림/ 가버린 친구에게/ 겨울비와 친구/ 눈/ 빈 배

● 파트 6 나 오늘 길을 잃어도 괜찮을 것 같다
고독에 가까울수록 마음은 평온해지는 법
가을과 겨울의 아름다움에 젖어가는 시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

가을아침/ 가을하늘/ 가을저녁/ 시월/ 갈대의 순정/ 편지/ 소국의 잠자리/ 코스모스/ 눈사람/ 가을의 본질/ 단풍/ 순댓국밥과 첫눈의 정의/ 나목과 빛/ 보름달/ 겨울은 직설적이다/ 눈 편지/ 당신과 가을의 사이/ 겨울나무/ 눈꽃/ 유혹/ 겨울산/ 남은 달력을 보며

● 벗들이 전하는 글
시를 즐길 수 있는지 내 생활 속에서 어떻게 느껴지는지 어떤 시가
독자들에게 필요한지 18명의 지인들이 전하는 시인의 시에 대한 평

저자소개

이찬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포천 출생 의정부고등학교를 졸업 한성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2015년에 『내 상처만큼만 사랑했더라』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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