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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임한 하늘

땅에 임한 하늘

신우인 (지은이)
포이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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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임한 하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땅에 임한 하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93474190
· 쪽수 : 343쪽
· 출판일 : 2009-10-28

책 소개

2권으로 이뤄진 이 책은 출애굽기의 각 장을 통하여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발견하게 해준다. 출애굽, Exodus는 '길hodos에서 벗어나다ex'는 뜻이다. 그러므로 출애굽은 곧 '새로운 길 찾기'다. 430년 노예생활 끝에 마참내 자유를 찾은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 책은 낡고 오래된 '노예의 길'을 버리고, 하나님과 '새로운 길'에 머물게 된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길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한다.

목차

신우인의 하늘 이야기

1부 영적 교과서: 하늘 편
1강 누구나 쉽게 지킬 수 있는 계명(출 20:3)
2강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출 20:2-3)
3강 예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출 20:4)
4강 아, 그 양반 내가 잘 알지(출 20:7)
5강 살리는 날, 살아나는 날(출 20:8)

2부 영적 교과서: 세상 편
6강 불효자는 웁니다(출20:12)
7강 바보라고 해서도 안된다고요?(출20:13)
8강 생명은 노리개가 아닙니다(출20:14)
9강 도적질 하지 말라(출20:15)
10강 비록 사실일지라도(출20:16)
11강 세상을 다 가져도(출20:17)

3부 하늘나라 모델하우스
12강 하늘나라 성소의 모델하우스(출 25:1-9)
13강 하나님의 법궤(출 25:22)
14강 이 몸이라도 받으시겠습니까?(출 25:30)
15강 불꽃을 피우리라(출 25:31-32)
16강 네 죄를 속하라(출 27:1-8)
17강 매일 드리는 기도(출 30:7-8)
18강 한 번 더 씻어라(출 30:20)

4 | 아직도 가야 할 길
19강 에봇이 뭐예요?(출28:4)
20강 한심하기 짝이 없는 리더(출32:8)
21강 구름기둥, 불기둥(출40:37-38)

맺는 말

저자소개

신우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는 열정이 넘치는 태양인이다. 또한 리더십과 남성성이 넘치는 보스형 기질의 소유자다. 그러나 동시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그대로 보아 넘기지 못하는 긍휼의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자신의 행복으로 삼을 줄 아는 공감형 인간이기 때문이다. 몇 시간이고 다른 사람과 세상의 모든 주제로 대화할 수 있는가 하면, 며칠 동안이라도 혼자 집에서 칩거할 수도 있다. 아름다움과 자연과 예술과 커피와 초콜릿을 사랑하고, 생색내는 것과 지나친 비장함을 싫어한다. 본질을 알 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일찍이 깨달아, 젊은 시절 본질을 찾아 무던히 헤맸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마음대로 하라”라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말대로 삶을 누린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그들이 성경을 애틋이 사랑하게 되어 진정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의 가장 큰 바람이다. 경복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남침례교 신학교(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했다. 신사동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포이에마예수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독서하고 사색하고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고, 방송과 책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모세오경 강해집인 〈하늘 이야기〉 시리즈와 《신우인 목사의 로마서 이야기》 《예수님의 지문이 찍힌 책》 《예수의 첫 수업》 《기도의 정석》 《사마리아 여인의 일곱 번째 남자, 예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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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안식일은 원망과 불평을 ‘멈추고’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려보는 날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에는 우선 ‘멈추라’는 깊은 뜻이 들어 있습니다. 돈 되는 일만 찾아 헤매는 발걸음을 멈추라는 것입니다. 남을 무너뜨려야 내가 살 수 있다는 생각을 멈추라는 것입니다. 멈추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이유가 무엇이며, 내게 주신 재능이 무엇이며,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그것으로 나와 이웃을 살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지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범죄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영적 생명을 회복하는 데 있습니다. 그 외에는 없습니다. 영적 생명을 회복할 때 억울함과 증오심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때문에 살인하지 말라는 여섯 번째 계명은 나와 거리가 가장 먼 것이 됩니다. 덤으로 기쁨과 평강이 삶 가운데 임합니다. (…) 하나님을 알현하기 위해 예물까지 들고 제단 앞에 나왔더라도 형제와 불화한 것이 생각나거든 일어나 그 형제를 찾아가 화해한 다음 제단으로 오라고 하십니다. 형제와의 불화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까지는 자기만 옳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래서 한 방 먹이면 잘한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분하고 억울하게 생각했으니까요.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 ‘나를 위하여 짓되’라는 말은, 성막이 사람들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이 거하실 곳이며 하나님을 위한 장소라는 뜻입니다. 아무리 크고 아름다워도 사람들을 위한 장소라면 그곳을 ‘거룩한 곳’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어떤 장소가 거룩한 이유는 단 하나, 하나님이 그곳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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