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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그런 것이다

믿음은 그런 것이다

(신념과 맹신과 광신의 차이를 말하다!)

송태근 (지은이)
포이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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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그런 것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믿음은 그런 것이다 (신념과 맹신과 광신의 차이를 말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93474312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0-05-31

책 소개

신앙생활의 기본 요소들을 다루어 견고한 삶을 세우는 ‘온전한 삶’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히브리서 11장과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믿음의 본질’을 전하고 있다. 송태근 목사는 서울의 대표 고시촌인 노량진에 위치한 특성에 맞춰 고시생들에게 매일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강남교회 목사로 철저한 성경 본문 중심의 설교로 유명하다. 이 책도 그런 저자의 특징을 살려 예화 없이 본문 안에서 핵심 메시지를 찾아 다루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
믿음과 라이프스타일: 아벨의 제사’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2.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기
믿음과 책임: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의 일생

3. 영원한 소망을 보는 믿음
믿음과 자기이해: 노아의 방주, 구원의 또 다른 이름

4. 언제든 떠날 수 있는 믿음
믿음과 미래: 아브라함의 거룩한 나침반

5. 끝끝내 승리하는 믿음
믿음과 기도: 기적을 만들어낸 베드로의 기도

6.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믿음
믿음과 기적: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7. 믿음으로 하나님께 다가가기
믿음과 대적: 선한 바나바의 담대한 선포

8. 믿음으로 다시 돌이키다
믿음과 동행: 끝끝내 하나님께 설득 당한 바울

9. 순전하고 충성된 종의 믿음
믿음과 약함: 나약한 여인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

10. 벼랑 끝에 서는 믿음
믿음과 역설: 환란 중에 바울의 입술에선 찬양이 나왔다

11. 믿음으로 다시 살아나다
믿음과 반전: 유두고를 통해 맛본 부활의 기쁨

12. 믿음으로 고통을 이겨내다
믿음과 역경: 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는 이유

13. 믿음으로 하나님을 제대로 알다
믿음과 능력: 하나님 심정 헤아리기

나가는 말

저자소개

송태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경 본문에 담긴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세세하게 풀어내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드러내기 위해 애쓰는 목회자이다. 또한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영혼의 양식을 충분히 소화시키도록, 그리고 그 영혼이 아름답게 자라가도록 돕는 목회자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며,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가운데 나그네와 같은 인생길을 넉넉히 걸어가도록 위로하고 격려하는 저자의 마음이 이 책 곳곳에 묻어있다.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대학원, 미국 골든게이트 침례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삼일교회 담임목사와 사단법인 미셔널신학연구소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후회 없는 인생을 살라》, 《모든 끝은 시작이다》, 《묵상일침》(국제제자훈련원), 《믿음은 그런 것이다》, 《내겐 사랑만 남았다》(포이에마), 《하나님이 다 하신다》(성서원), 《쾌도난마 사도행전1~4》(지혜의샘), 《시대를 관통하는 지혜》(넥서스CROSS),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라》(샘솟는기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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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이미 죽었던 존재였습니다.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대가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내가 이 모양인데 하나님 앞에서 복 받을 수 있을까?’ 이런 자괴감은 오히려 신앙을 망칩니다. 괜찮습니다! 진창 속을 엉망으로 뒹굴어도, 열 번 쓰러져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서 반드시 한 번 더 일으키실 것입니다. 지키고 곤고해서 쓰러질지라도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소망이 우리에게 근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기에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죽음을 로마 병사들이 전쟁을 끝내고 텐트를 걷는 심정으로 맞이했습니다. 그에게는 아버지의 집으로 갈 것이라는 설렘이 있었습니다. 나그네의 심정으로 이 땅을 살아온 바울, 매일 텐트를 치고 걷어야 했던 나그네 바울에게 죽음은 그런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단순히 구원만 하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낸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 가난한 자가 되셨습니다. 우리 삶의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가 걸었던 삶은 구원의 길인 동시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롤모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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