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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언제 시건들래?

니 언제 시건들래?

(시인 151명, 현대시 새 100년의 아침을 열다, 토박이말 시집)

한국시인협회 (지은이)
시로여는세상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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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언제 시건들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니 언제 시건들래? (시인 151명, 현대시 새 100년의 아침을 열다, 토박이말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3541021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08-11-24

목차

머리말 4

작품 선정
오탁번 이가림 허형만 조창환 최문자 이상호 고형진
이명수 송영진

작고 시인
김광균 추일서정 18
김기림 유리창 19
김달진 벌레 20
김소월 접동새 21
김영랑 오―매 단풍들것네 23
김종삼 술래잡기 24
김춘수 앵오리 25
노천명 장날 27
박남수 감기 28
박두진 오서 너는 오나라 29
박목월 사투리 31
박성룡 교외 33
박용래 먹감 35
박재삼 추억에서 36
박종화 석굴암 대불 2 37
백 석 여우난곬족族 38
서정주 보릿고래 41
신석정 지리산 42
오장환 양 45
윤동주 명상瞑想 47
이상화 엿장사 48
이용악 오랑캐꽃 49
이육사 초가草家 51
이한직 놉새가 불면 53
정지용 향수鄕愁 55
조지훈 편지 57
한용운 알 수 없어요 58
함형수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59

북한 지역
김광림 뻥튀기 62
민 영 여우 사냥 64
박이도 당나구 총 66
윤강로 담장 쌓기 68
함동선 북에서 온 펜지?2 70
황금찬 나그네 72

중부 방언 지역

강원도
고경희 꽃시절 76
권명옥 연곡蓮谷마을 해넘이의 꼭두닭 울음소리 79
박기동 어머이는 아들이 무서워 80
박명자 단풍잎사구의 퍼즐놀음 81
심재상 함정 82
이상국 어린 가을 84
이언빈 허구가 묻어 있는 풍겡 한 소절 85
이영춘 지꿈 그눔어 덴 아문긋두 네 87
전윤호 배척거리 88
최명길 밭고랑 초인 89

서울.경기도 지역
김유선 용인의 봄날 92
金有新 가을 땡볕에는유― 94
손현숙 배 쏠리다 96
신미균 막내 삼춘 98
유승우 속옷 100
尹錫山 서울 깍쟁이 101
이건청 은하수를 건너오는 물뱀 102
이기와 단단한 새 104
이영식 엉아! 하고 부르면 106
장석남 할머니와 살다 107
최동은 해당화 108
최문자 사막은 어떻게 되는가 110
한정원 나비야 청산 가자 111
홍신선 김金노인 113

충청남북도
구재기 책꺼정 찢어 만든 빠치 뭉떵 잃고 116
길상호 뒤숭숭 119
김명원 연애 7 120
김백겸 가람이 보이는 뫼 옆에서 122
김생수 무수덴장국 124
김소엽 유년의 어느 달밤 126
김지헌 탱자 울 고욤나무 128
나태주 추석 전날 130
박만진 아버지 돌 굴러가유 132
박무웅 어머이의 질 134
박완호 씨부럴 136
서경온 올뱅이, 새뱅이 138
성찬경 호숩다 140
신 협 달나라여행 2 141
양채영 개울물 고기 143
오탁번 눈부처 145
유재영 놔두고 온 갈 147
윤관영 능이버섯 148
윤영숙 뻘 149
이근배 나승갱이꽃 150
이명수 진저리치다 151
이재무 시월 152
이정록 조개구이집에서 155
임강빈 구舊 터미널 157
정한용 정구지 159
조영순 찔레꽃 160
홍석하 달맞이꽃 161

동남 방언 지역
구순희 우끼는 택배 164
김상미 기차는 떠나삐고 166
김선굉 달맞이꽃에 관한 보고서 168
김성춘 가을, 그 점질粘質 170
김수우 햇빛받이 172
김은자 비가 올 때 먹는 174
김은정 그랑께나가 내 말은 176
김종태 짐치 178
류정희 방하 에비당 180
문인수 옛집은 사투리다 182
박분필 황태와 상투 184
박수현 운문호 붕어찜 186
배한봉 심중 188
서영수 날생이 190
서지월 강江물과 빨랫줄 192
손진은 정낭 깨구리인테 부랄 물린 이야기 194
송종규 고등어 196
신달자 소 197
유안진 시할아버지 될 뻔한 198
유자효 문디이 200
윤홍조 명물 201
이기철 어머니 말씀 203
이상호 물이 204
이승하 군무群舞 206
이인원 니 언제 시건 들래? 208
이태수 새에게 210
이하석 어무이 말씀 211
이화은 쫓아바래기떡 212
장순금 새벽 두드리던, 214
정 숙 휴화산이라예 215
정영숙 낮달 비끼가 산만데이 지혼자 기올라뿌리네예 217
정일근 알라 220
정재분 쉰둥이의 야성 222
진경옥 자갈치 아줌마, 기장댁 224
차한수 봄아 쎄기 오이레이 226
최서림 구절초 227
최영철 이바구 228
편부경 독도 등대 231
하현식 무싯날 233
한영숙 우시장에서 235
허만하 야생의 소리 236
허영자 어무이 237

서남 방언 지역
강경호 지삿날 240
강유환 엄마의 태산 241
강인한 섯바닥 243
김영박 오메야, 오메야 245
김찬옥 귀신 신나락 까먹는 소리 247
나병춘 워디망큼 왔당가 248
노향림 소리꾼 이야기 250
문정영 오지다 252
문정희 아우내의 새 253
박상천 여러븐 쏘주 256
복효근 노고단 구룸바다 258
송반달 내빌라도야제 내빌라도야제라 260
송수권 왱병 261
오세영 단풍 263
오창렬 참꽃 264
이가림 깨어진 거울 266
이병초 씨알들 268
이사라 한 송이 채송화 270
허형만 울 엄니 생각 273

제주도방언 지역
강영은 그 올레 길 276
강통원 왕 봥 강 ?릅서 278
서안나 도꼬마리 281
채바다 제주 좀녀의 노래 283
한기팔 숨비소리 285

대담 유종호?고형진 대담 287

시인 약력 303

저자소개

한국시인협회 (엮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 문단에서 가장 오래된 그리고 정통적인 시인 단체로서의 지위를 확고하게 지키고 있다. 그것은 지금까지 이 단체가 한국 시단에 끼친 영향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돌이켜 보면 창립 50년 동안 펼쳐온 여러 행적들이 이를 증명해준다. 예컨대 1957년 제정된 '한국시인협회상'은 문단 정치나 경제적 보상과는 무관하게(시인협회상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상금이 없는 문학상이다) '시인들이 뽑아 수여하는' 시단의 가장 명예로운 상으로 정착되어 그 권위를 오랫동안 지켜왔다. 1958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시문학의 문헌적 정리와 연감 제작을 목표로 발행해온 시협 사화집 역시 우리 문단에서 그 해의 대표적인 시를 정리하는 사업이 되었다. 1969년부터 연례적으로 시행해온 세미나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학술적인 문학세미나로 자리잡았다. 특히 후자는 그동안 많은 시인들과 시학자들이 해마다 머리를 맞대고 문단의 핵심적인 주제들을 격의없이 토론하여 한국 시단의 새바람을 일으키는 공론의 장이 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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