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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상제례 안내

불교 상제례 안내

(재가신도를 위한 상례와 제례 지내는 법)

불교상제례문화연구 위원회 (지은이)
조계종출판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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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상제례 안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불교 상제례 안내 (재가신도를 위한 상례와 제례 지내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사/불교철학
· ISBN : 9788993629651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1-09-10

책 소개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불교식 상제례 안내서. 임종에서부터 영단차림, 조문, 시다림, 염습, 화장 및 매장, 탈상의 과정으로서 7.7재(49재) 그리고 제사의식 전반을 알기 쉽게 알려주어 누구나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목차

1장 불교 상제례의 이해 15
2장 불교 상례의 절차와 예법 23
1. 임종의례 28
1)임종의례의 의미 28
2)임종의례의 준비 30
3)임종의례의 진행 방법 32
4)장례 준비 36

2. 빈소의례 39
1)수시 40
2)영단 구성과 의례 40
3)염습과 입관 48
4)성복 52
5)조문 58
3.이운의례 62
1)발인 63

2)운구 64
4. 다비의례 66
1)다비 66
2)매장 73
5.위패봉안례 75
1)위패봉안의 의미 75
2)위패봉안례의 내용 76
3)위패봉안례 이후의 의식 78
6.7?7재(49재) 80
1)49재란 무엇인가 80
2)49재의 의례 순서 82
3)49재의 진행 방법 91
3장 불교 제례의 절차와 예법 104
1. 불교와 제사 105
1)불교 제례의 의미와 역사 105
2)제사와 재 107
3)천도재의 의미 109
2.불교식 가정제사 111
1)불교식 가정제사의 기본 지침 111
2)불교식 가정제사의 절차 114
3)명절제사의 주요 내용 122

부록
불교 상제례 묻고 답하기 Q&A 129
의식문 151
삼귀의 151∥ 사홍서원 151∥반야심경 152 ∥ 천수경 154∥무상계 164∥법성게 168∥십념 170 ∥아미타불 염불 171∥ 지장보살 염불 172∥극락왕생 발원문 173
조가
고운님 잘 가소서 177∥무상계 178∥광명진언 180∥빛으로 돌아가소서 181
염불봉사단체 182

저자소개

불교상제례문화연구 위원회 (지은이)    정보 더보기
. 자문위원 보광스님 : 정토사 주지, 동국대학교 선학과 교수 인묵스님 : 봉선사 주지, 불교어산작법학교장 . 연구위원 미등스님 : 불교문화재연구소 소장 (이하 가나다순) 강동구 :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겸임교수 구미래 :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외래교수 김일명 :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겸임교수 박명근 :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외래교수 순남숙 : (사)한국생활문화연구원 원장 유재철 : 연화회 대표,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외래교수 이기선 : 불교조형연구소 소장 이재우 : 불교생활의례문화원 사무국장 진철승 : 불교문화정보연구원 이사 . 책임집필 구미래
펼치기

책속에서

유교에서는 입관 이후에서야 비로소 죽음을 인정하여 망혼에 대한 의례를 행할 수 있으나, 불교에서는 입관 여부에 상관없이 고인의 위패와 영정을 모시고 의례를 할 수 있다. 유교의 의례는 유족이 고인을 쉽게 떠나보낼 수 없다는 안타까운 마음의 표시이고, 불교의 의례는 고인이 죽음에 집착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세상에 나아가도록 돕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수의는 검소하고 정갈한 것이면 된다. 마지막 옷을 좋은 것으로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고가의 수의를 마련하는 것은 또 하나의 집착에 불과하다. 죽음이야말로 거대한 자연의 이치에 따르는 마지막 과정이므로, 죽은 자와 산 자 모두 삶에 얽힌 집착을 놓고 경건하면서도 소박한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첫째, 제사의 대상은 기제사의 경우 1대(제주의 부모)까지로 하고, 명절제사의 경우 2대까지를 권장하며, 집안상황에 따라 봉사(奉祀) 대상을 확대할 수 있다. 윗대 조상에 대한 제사는 음력 7월 15일의 우란분절에 사찰에서 지내는 합동천도재로 대신한다.
둘째, 제주(祭主)는 호주제에 따라 장남에서 장손으로 이어져 온 관습에서 벗어나, 남녀 구분 없이 고인의 배우자와 자식을 중심으로 맡는다. 따라서 딸만 있을 경우 제주는 딸이 되며, 가족 간에 상의하여 돌아가면서 제사를 지내는 것도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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