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독도전

독도전

(소리 없는 전쟁)

박찬열, 정꽃님 (지은이)
나무와숲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알라딘 직접배송 1개 8,300원 >
알라딘 판매자 배송 14개 5,8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독도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독도전 (소리 없는 전쟁)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93632514
· 쪽수 : 223쪽
· 출판일 : 2015-10-22

책 소개

'강한 일본'을 부르짖으며 군사대국화의 길을 걷고 있는 일본 아베 정권의 역사 교과서 왜곡과 독도 도발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이때, 일본의 독도 도발이 왜,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를 쉽고도 명쾌하게 정리한 책이 나왔다.

목차

독도 분쟁 연대표
책을 내면서

프롤로그 : 사건의 재구성

1장 17세기 최초의 한.일 영유권 분쟁
‘울릉도 쟁계’

수토사 장한상
17세기 조선, 2년 간격으로 수토제 시행 | 장한상, 독도를 관찰하고 기록한 최초의 관리

울릉도 쟁계의 시작, 안용복 사건
안용복 납치사건의 전말 | 죽도(다케시마)는 울릉도의 옛 이름 | “우리나라의 울릉도, 귀경의 죽도”
울릉도 쟁계의 전개, 달라진 정국, 달라진 전략
중차대한 외교 문제로 떠오른 울릉도 쟁계 | 조선, 일본 어민들의 울릉도 출입 금지 요구
울릉도 쟁계의 열쇠, 공도정책의 진실
‘공도정책’은 독도를 강탈하기 위한 일본 측 논리 | 조선은 공도정책이 아니라 섬을 관리하는 ‘쇄환정책’ 실시 | 울릉도는 정말 무인도였을까
울릉도 쟁계의 결말, 죽도도해금지령
죽도의 조선 영유권을 인정한 ‘돗토리번 답변서’
영토 주권 의지 밝힌 수토정책
수토제는 영토주권 행사의 증거 | 조선, 1차 한・일 영유권 분쟁에서 승리

2장 19세기 다시 타오른 일본의 욕망
‘울릉도.독도 침탈’

태평양의 무인도, 일본의 영토가 되다
오가사와라 제도는 어떻게 일본 영토가 되었나
영토편입의 열풍, 울릉도를 향하다
두 개의 이름을 갖게 된 울릉도 | 도다 다카요시의 ‘죽도도해청원서’ | 일본인들의 불법 채취와 목재 벌목 극성 |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울릉도와 부속 섬은 우리 영토
일본, 울릉도에서 독도로 눈을 돌리다
독도 강치에 꿈틀거리기 시작한 일본의 욕망 | 군사적 요충지로서의 독도 가치에 주목하기 시작한 일본 | 1905년 일본, 시마네현에 독도 편입하기로 결정 | ‘마츠시마’였던 독도는 어떻게 ‘다케시마’로 바뀌었는가
독도는 무주지였을까
증거 1. 다시 보는 울릉도 쟁계 | 증거 2. 죽도지내송도 | 증거 3. 대마도 종가 고문서 no.4013 | 증거 4. 1877년 태정관 지령 | 증거 5. 심흥택 보고서
오가사와라 편입을 통해 본 독도 강제 편입의 문제점
독도 문제의 시작과 문제해결 실마리가 담긴 오가사와라 편입 과정 | 일본의 외교 문서와 ‘삼국접양지도’ | ‘약자’ 일본과 ‘강자’ 일본의 두 얼굴 | 미나미도리시마 사건

3장 21세기 새로운 독도戰의 시작

일본 제국주의 사상의 뿌리, 요시다 쇼인
메이지 유신의 태동지, 조슈번 | 이토 히로부미의 생가와 요시다 쇼인의 신사 | 요시다 쇼인의 사상, 정한론과 제국주의로 발전
아시아 침탈의 발판 ‘다케시마’
조선과 만주 정벌의 거점, 울릉도 |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징용지 ‘군함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일본의 독도 도발, 그 욕망의 본질
다시 ‘전쟁할 수 있는 나라’가 된 일본 |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독도 도발 수위 | 역사 교과서 왜곡 통한 독도 도발 | 세 번째 ‘독도戰’ 준비하고 있는 일본

에필로그 : ‘동해와 독도’ 표기를 둘러싼 소리 없는 전쟁

저자소개

박찬열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0년 부산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한 후 포항MBC에 입사해 PD로 활동 중이다. 경북 동해안 사람들의 삶을 따스하게 비춰 주는 좋은 지역방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동안 동아시아 고대 문명 교류를 다룬 HD 역사다큐 <삼족오, 고대 한류를 밝히다>(2부작, 2007년)를 비롯해 <힘내라 100만>, <도발청춘>, <시사공감 구구포차> 등의 프로그램을 연출했으며, 2014년에는 이 책의 바탕이 된 HD 다큐 <독도傳>을 연출했다. <독도傳>은 2014년 8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MBC 작품경연대회 금상, 2015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지역부문 수상을 하는 영광을 안았다. Facebook.com/chanyol
펼치기
정꽃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4년째 방송용 글쓰기로 밥벌이를 하고 있는 구성 작가. 깊고 고운 숲이 곳곳에 자리한 아름다운 경주에서 꽤 멋진 남편 최병찬, 아름다운 두 딸 지요, 라율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경주의 조용한 아름다움을 누리면서 살고 싶다.
펼치기

책속에서

1694년(숙종 20년) 8월, 조선 조정은 동해상의 섬 하나를 두고 일본과 외교 분쟁이 한창이었다. 일본 측 사신인 쓰시마의 도다 요자에몽은 “죽도는 일본의 땅이니 조선 어민들의 출입을 금지하라”며 2년여에 걸쳐 끈질기게 요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본이 말하는 죽도는 엄연한 조선의 땅, 울릉도였다. 몇 차례 교신을 통해 쓰시마 번주의 계략을 눈치챈 숙종은 영의정 남구만과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우리나라의 울릉도와 귀경의 죽도’가 마치 다른 섬인 양 얼버무렸던 남인들의 회답서가 제대로 책이 잡힌 셈이다. 도다 요자에몽이 ‘울릉도’라는 문구의 삭제를 요구하며 회답서를 조선에 되돌려보낸 것이 우리에게 크나큰 행운으로 여겨지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만일 도다 요자에몽이 그 회답서를 그대로 일본에 가져갔다면, 그래서 남구만을 비롯한 소론 세력이 이를 바로잡을 기회조차 없었다면, 우리나라 지도에서 독도는 물론이고 울릉도와 동해 바다가 사라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조선은 80년간 울릉도를 버려두었고, 그 사이 일본인들이 드나들며 어로 활동을 해왔으니 이제는 일본의 땅이 되었다? 도다 요자에몽의 이러한 주장은 현재의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이야기하는 주요 논거 중 하나와 무척이나 닮아 있다. ‘무주지 선점론’이다. 비어 있는 무인도를 일본인이 획득했다는 것이다. 과연 도다 요자에몽의 주장대로 조선은 섬을 버렸던 것일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