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리고 내일의 노래

책머리에

초기시 20편 정념의 기
목숨
남은 말
설목
낙엽
가을의 노래
포도주
나목의 시
얼굴
너에게
가을의 기도
연가
영겁
내가 흐르는 강물에
아가에게
아가와 엄마의 낮잠
필부의 창
모상
종이학
빗물 같은 정을 주리라
정념의 기

중기시 20편 사랑의 말
고백 1
아름다운 세상
범부의 노래
사랑의 말
집
편지
그대 세월
너를 위하여
문안
설동백
무제
나에게
추위
기쁨
아들에게
백기
나의 시에게
상사
촛불

후기시 20편 평안을 위하여
기차
평화
이십 세기
평안을 위파여
따뜻한 음악
좋은 것
두 깃발
좌우명
그 여자
참회
진검
허망에 관하여
사막
나의 시에게
사막
죽은 이들에게
섣달 그믐날
눈의 행복
문학사
아이

신앙시 20편 겨울 그리스도
면류관
작은 기도
가시관과 보혈
선일
기도
밤 기도
겨울 그리스도
막달라 마리아 3
막달라 마리아 4
그 밖의 사람들
주일
성서
고독문답
올해 여름
새벽 외출
느슨한 기도
성체
깨끗한 샘터에
흑인 영가
선물

환경시 20편 나무들
달밤
바람
바람에게
눈
바다
겨울 바다
초월
노을
별
비
나무들 4
나무들 5
서녘
산에 이르러
봄에게
다시 봄에게
하일
가을 잠
다시 겨울에게
성에 동산

저자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