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차례
책머리에

제1부 어느 아침, 나무가 되어
자화상
분재
연緣
날마다 이별
진달래
지옥 - 전골이 된 낙지
아침 발가락
하관下棺
신촌新村 하숙집엔
어느 아침, 나무가 되어
목동 허수아비
서울 폴라타너스
실험실에서 - 몰모트 유서
북한산 소나무
친구여
아무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2부 계란 껍질에 앉아서
내가 춤을 추는 까닭은
계란 껍질에 앉아서
어머니
그 여름, 복날에
사촌 형수
칼릴 지브란의 편지 1 - 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개미 - 비행기 안에서
피돌기를 멈추면
하느님 그리기
내가 네게 - 너의 존재에 관하여
두더지
수족관 열대어
살아 있다는 것은
선유도에서
당의정 만들기
투우장의 소 - 마드리드 투우장에서
대마도의 신라 귀신
목력의 2월

제3부 은행 몇 알에 대한 명상
하이에나
서울 매미
아버지가 남긴 은행 몇 알에 대한 명상
거지 소반
땅 뺏기
달빛
윷놀이
개
금붕어 한 마리 살고 있네
고치 앞에서
도망자
서바이벌 게임
시작하는 그곳에
고향 가는 길
어머니의 노을
마음 비우기

제4부 하회탈 자화상
구름에 대한 명상
아버지의 오동나무
바람의 흔적
천수天壽
참회록
아파트 고려장
임오년의 고해
복장리 산장에서
8월의 소리
겨울, 자작나무
화회탈 자화상
하늘이나 보자
가을 햇살 길을 쓸고
순환선ㆍ1
내 시, 천 연은 잘못되었다
언덕에 올라
부엌에 관한 단상

제5부 헤이리 시편
새가 되고 싶어요
서호西湖의 노을처럼
마침표 연습
고야의 개
거울 자화상
개ㆍ3 - 견공犬公의 등기騰記
개ㆍ5 - 그녀의 사랑
이제 그만
우츄프라 카치아
그리운 날
봄 목련
음악은
오후의 라흐마니노프
유명한 잣나무가
소나무와 하루살이
말ㆍ3 - 방귀
꽃 그림자

제6부 집에 대한 예의
생명
팔상전, 달빛 - 국보순례 연작시
집에 대한 예의
동백
생수
순환선ㆍ2
이 한 해를
철조망에 걸린 편지
길ㆍ1 - 달팽이
죽은 나비 때문에
사천 가는 길 - 사천성 지친 참사를 애도하며
고라니
나비
바다로 간 마래미 - 거진항에서
독도
나의 시

저자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