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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오디션 2030, CEO를 꿈꾸다

아이디어 오디션 2030, CEO를 꿈꾸다

(청춘의 상상력을 캐스팅합니다)

신명철 (지은이)
프롬북스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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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오디션 2030, CEO를 꿈꾸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이디어 오디션 2030, CEO를 꿈꾸다 (청춘의 상상력을 캐스팅합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벤처/스타트업/인터넷창업
· ISBN : 9788993734195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2-06-20

책 소개

‘다른 사람을 성공하게 하면 본인도 성공한다’는 단순한 삶의 지혜에 입각하여 예비 창업자와 초기기업 창업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창업 가이드. 10여 년간 미국 실리콘밸리와 국내 투자활동을 하며 다양한 통찰력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가능성 있는 기업 발굴을 하고 있는 벤처캐피털리스트인 저자가 한국과 미국을 넘나들며 수년간 축적해온 경험을 통해 투자자의 기준을 제시하였기에 청년 창업가가 빠지기 쉬운 시행착오를 막아주고 창업을 보다 성공적인 위치에서 가속화하는 멘토의 조언을 담고 있다.

목차

추천사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픈 청년들의 창업 열정을 끌어내다_장순흥
다년간 투자활동으로 얻은 통찰력을 담다_송인애
제2의 스티브잡스를 꿈꾸는 청년 창업가들의 길을 밝히다_고산

Prologue 스타트 업 벤처, 마음을 얻어내는 공감기술이 세상을 움직인다
상대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록스타 벤처기업가(Rockstar Entrepreneur)

Chapter 1 내 안의 창업 열정 깨우기
나만의 색다른 삶의 이야기|창업은 무조건 어렵다?|취업 vs. 창업, 미래 삶의 모습을 결정짓는 고민과 선택|2030, 가슴 뛰는 삶을 위해 열정을 배팅하라|주인의식, 숨겨진 창업자의 기질을 깨우는 비법|경영자는 교체될 수 있지만 창업자는 오로지 한 명|Workshop 1 브레인스토밍

Chapter 2 창업 재료 모으고 조직하기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비지니스 101, 매출원가(COGS)와 매출이윤 (Profit)
|J커브 산업과 하키스틱 비즈니스|언제, 무엇을, 누구와, 어떻게?|회사 자산 리스트 0순위는 사람|자원이 부족한 게 당연하다|Workshop 2 IMC

Chapter 3 사업의 핵심 공략하기
쉽게 오를 수 없는 나무에 먼저 올라라|너무 붐비기 전에 하라|창업은 건물을 짓는 것과 비슷하다|당신의 고객은 누구인가?|성장 모멘텀 확보 전략|엘리트 비즈니스|Workshop 3 어젠다 매니지먼트

Chapter 4 창업 DNA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창업 성공확률 높이는 가장 중요한 기술, 아이디어 프로모터|좋은 사업계획서는 짧고 분명하다|나의 계획이 곧 남의 계획이 되게 하라|1 대 1의 접점을 만들라|마인드셰어를 얻는 방법|투자자는 파트너이자 배우자|아이디어 인벤토리를 관리하라|Workshop 4 파이프라인

Chapter 5 구체적인 수치와 데이터로 승부걸기
사업계획서는 개연성 있는 시나리오, 수치와 데이터로 무장해야|흔히 저지르는 실수, 투자의 감정요인으로 작용|데이터에 직관의 힘이 더해져야 승률이 높아진다|누울 자리를 보고 누워라|창업 투자금, 도대체 얼마나 필요할까?|현금흐름은 창이자 방패이다|Workshop 5 사업 마일스톤

Chapter 6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관리하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복잡하게 얽힌 퍼즐 짜맞추기|고객·임직원·투자자가 원하는 것은 서로 다르다|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지만 우선순위는 있다|계약, 계약, 계약, 사업은 계약의 연속이다|이사회와 자문단은 창업 기업가의 멘토|외부자금 조달보다는 부트스트래핑이 바람직|Workshop 6 캡 테이블

Chapter 7 조사하고, 연구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상품의 가격과 회사가치 결정 기준|가장 좋은 비즈니스는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강력한 진입장벽, 지적재산권|점진적인 업그레이드, 혁신은 계속된다|필요한 부분은 채우고 모르는 것은 물어라|고속 성장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라|Workshop 7 벤처 밸류 체인

Chapter 8 감각을 일깨우는 매력적인 회사 만들기
창업자는 직원의 재능을 사지만 직원은 창업자의 비전을 산다|창업자보다 더 매력적인 사람들로 회사를 채워라|입사 이유가 오로지 연봉이라면 문제가 있다|팀플레이를 통해 핵심 인재를 절대 외롭게 하지 마라|최대한 적게 채용하고 외부인력을 적극 활용하라|기업가는 다른 사람들이 돈 버는 것을 도와주는 사람|Workshop 8 업사이드

Chapter 9 창업의 99퍼센트는 설득과정, 확신 갖고 설득하기
벤처 라이프사이클|200명의 고객, 아라비아 상인의 지혜|투자가 필요하지 않을 때 은행과 투자자들이 찾아온다|훌륭한 마케터는 물건을 팔지 않는다|엔젤투자자, 벤처캐피털에게 어필하는 방법|매력적인 조기 엑스트(Early Exit) 모델 전도자|Workshop 9 엑시트 시나리오

Chapter 10 무대의 중심에서 영감 불러일으키기
무대의 중심에 서라|영웅적인 창업가와 영웅적인 창업팀|당신 자신을 프로모션하라|작은 성공을 통해 큰 성공에 다가가는 지혜|기업공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크로스보더 벤처로 세계시장 노크하기|Workshop 10 순차적인 창업 기업가가 되는 법

감수의 글|벤처 창업이라는 주제를 넘어 삶의 방식에 대한 통찰력을 담다_배인탁
참고자료

저자소개

신명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0여 년간 미국과 한국 벤처캐피털업계에서 일하며 수십 개의 벤처 창업에 관여한 실리콘밸리 벤처투자전문가. 2009년 킹스베이캐피털(KingsBay Capital)을 공동 설립하여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에 설립된 킹스베이캐피털은 한국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진행하는 한국·미국 크로스보더 전문 벤처캐피털이다. 국내의 내수적 사업모델보다는 어디서든 통할 수 있는 글로벌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사업모델에 관심을 두고 세계시장을 공략하는 투자를 지향하고 있다. 그는 또한 창업단계 엔젤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스트롱 시드 프로그램(Strong Seed Program)을 공동 입안하여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미국으로 진출하는 대기업이나 벤처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임원들을 돕고 있다. 25년간 250개 기업들을 투자해 온 코스닥 상장 벤처캐피털 회사인 바이넥스트캐피털(BINEXT Capital, 현 대성창업투자)의 최연소 이사 및 미주사무소장을 역임하였으며, 6년간 실리콘밸리사무소 지사장으로 근무하며 다수의 현지투자와 사업개발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다른 사람을 성공하게 하면 자신도 성공한다’는 단순한 삶의 지혜에 입각하여 초기기업 창업자들을 대하는 그가 실제적인 창업 가이드를 해주기 위해 《아이디어 오디션, 2030, CEO를 꿈꾸다》를 출간하였다. 이 책에서 그는 투자가의 마음을 공략하는 법을 비롯하여 치열한 경쟁에서도 기업을 키워갈 수 있는 다양한 비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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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비슷한 수준의 공급자가 수십, 수백 개 있을 경우 적당한 수준의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곳과 계약을 할 것이다. 하지만 다른 경쟁사보다 월등히 뛰어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거나 구매자가 원하는 스펙으로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면 아직 완성품이 아닌 시제품에 대한 샘플오더계약에 몇 십억씩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 (중략) 탁월한 벤처기업을 만들고자 한다면 남들이 쉽게 오를 수 없는 나무에 먼저 올라야 한다. 그리고 그 사실을 만천하에 알려야 한다.


창업 기업가들이 매우 큰 포부를 갖고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이해하나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기 위해 사업 계획을 짜거나 아직 정확히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정해지지 않은 경우에 그러는 경우가 많다. 현실적으로 진입 가능한 시장을 공략하는 게 수순이다. 하지만 전체 시장에서 해당 초기기업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세부영역(segment)을 찾아 공략하는 게 더 중요하다.


처음부터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그것을 위해 너무 많은 자원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당연히 완벽한 제품이 고객들의 선택을 받게 되지만 지금처럼 광속으로 시장 상황이 바뀌는 시대에는 완벽을 기하다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일단 기본적인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기능과 깔끔한 제품마감으로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후 점진적인 개정판을 내놓는 게 초기 벤처기업의 가장 현실적인 시장접근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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