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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게 만드는 하루관리 습관

계속하게 만드는 하루관리 습관

케빈 크루즈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  
프롬북스
2022-10-28
  |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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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게 만드는 하루관리 습관

책 정보

· 제목 : 계속하게 만드는 하루관리 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시간관리
· ISBN : 9788993734959
· 쪽수 : 256쪽

책 소개

늘 시간에 쫓기며 식사도 거르고 잠도 포기한 채 일에 빠져서 정신없이 살아가는 직장인의 모습이 연상되는가? 바로 이 책의 저자 케빈 크루즈의 이야기다. 그는 20대 초반 아메리칸 드림을 좇아 창업에 뛰어들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여러 번 사업을 포기하는 경험을 해왔다고 한다.

목차

01 하루 1,440분의 비밀
02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03 과제 목록의 일은 당장 급한 일에 밀린다
04 미루는 습관 버리기 연습
05 해야 할 일은 언제나 더 있다
06 리처드 브랜슨의 비밀 도구
07 시간을 두 배로 아껴주는 3210 이메일 관리법
08 업무의 절반을 줄여주는 혁신적 회의
09 오늘 거절하는 일이 내일 더 많은 시간을 만들어준다
10 강력한 파레토 법칙
11 일주일에 8시간을 아껴주는 ‘세 가지 질문’
12 주제를 정해두면 내일로 일을 미루지 않는다
13 나중에 하지 말고 한 번에 끝내라
14 하루를 완성하는 아침 시간의 힘
15 활력이 답이다
16 행동하게 만드는 E-3C 체계

저자소개

케빈 크루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저자로 주목받고 있으며 디지털 학습 기업의 CEO다. <포춘> 500대 기업의 CEO, 해병대 장성, 의회의원들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포브스>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열리는 임원 워크숍, 리더십 회의,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활발한 강연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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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인문·교양, 경제·경영,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마케팅이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 《딥 워크》, 《최선의 고통》, 《윌리엄 오닐의 성공 투자 법칙》, 《당신이 무언가에 끌리는 이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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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왜 이런 실수를 저지를까? 최고의 시간을 왜 중요치 않은 일에 허비할까? 많은 사람은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한다. 간밤에 들어온 이메일에 답하거나, 우편물을 분류하거나, 주문서에 서명을 하는 일들 말이다. 이 모든 일을 해치우면 높은 생산성을 발휘했다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이제 겨우 오전 11시밖에 되지 않았는데 적어도 50가지 일을 마쳤어’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성가신 일을 먼저 해버리라는 전략에 따라 가장 하기 싫은 일부터 한다. 일을 미루지 못하게 하려는 이 전략은 하기 싫은 일이 있으면 제일 먼저 해치우라고 권한다. 만약 일을 미루지 않게 된다면 좋은 조언이다. 그러나 최고의 시간을 계속 허비하게 된다면 생산성을 저해하기도 한다. 아침 시간에는 인지 능력이 최고조에 이를 뿐만 아니라 갑작스레 일정이 정해지거나 급히 살펴야 할 일이 생길 가능성도 적다.
● 2.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과제 목록이 아니라 잘 정리한 스케줄러를 갖고 있다. 이 책을 위해 조사하고 인터뷰한 모든 사람에게서 가장 일관되게 얻은 메시지는 무엇이든 진정으로 이루고 싶다면 시간을 정하라는 것이다.
엄청나게 바쁜 정치인, 임원, 연예인들이 일정 비서를 따로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뽐내는 것처럼 들리지만 성공한 사람들이 “대리인들끼리 약속을 정하게 하죠”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과제 목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케줄러에 일정을 넣는 간단한 일이 놀랍게도 마음을 가볍게 만들고,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인지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다.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의 연구팀이 밝힌 바에 따르면 과제를 실제로 완수하지 않고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자이가르닉 효과Zeigarnik effect’(목표를 완수하지 못해서 아쉬움에 시달리는 현상)를 극복할 수 있다.
● 3. 과제목록의 일은 당장 급한 일에 밀린다


나는 아이들에게도 모든 수락은 다른 일에 대한 거절이라는 교훈을 가르치려 애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수락을 거절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수락하기 전에 숙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나의 딸은 친구의 생일파티 초대를 응했다. 그런데 하필 같은 날 맥스 슈나이더의 콘서트가 열린다는 기사가 나왔다. 딸은 어떻게 해야 할지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약속을 지켜야 했기에 결국 친구의 생일파티에 가기로 결정했다. 또한 11세인 아들은 두 명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순회 축구단에 들어갔다. 그런데 시즌 도중 연극에 참가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연극에 참가하면 한두 경기를 빠져야 했다. 어떻게 해야 할까? 결국 아들은 감독과 팀 동료들과의 약속 때문에 경기를 뛰기로 결정했다. 다시 말하지만 무조건 요청을 거절하라는 말이 아니다. 다만 어떤 일을 수락하면 다른 일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언제나 기회비용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면 훨씬 신중하게 스케줄러에 적어 넣을 일을 결정하게 된다.
● 9.오늘 거절하는 일이 내일 더 많은 시간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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