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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9381437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1-10-31
책 소개
목차
야성 김유정
김대중 대통령
대변인
용산참사
노무현 대통령 서거
김대중 대통령 서거
6·2 지방선거
고흥 나로도 어민들
여우회
국회 의원회관 207호
정치인과 역술
처음처럼
근성 김유정
당직자가 될래요
가두방송
청와대 비서실
구제역
6·15 남북정상회담
지성 김유정
에덴 유치원
웅변대회
떠벌이
겨울방학
광주 동신여중
여고시절
87학번 신입생
이대 기숙사
친 구
여성 김유정
결혼기념일
마포 성산동
친정어머니
입 덧
원주 시부모님
시국양반과 시국댁
시애틀 추억 (1)
시애틀 추억 (2)
큰 딸 초등학교 입학식
박사공부
울면서 키운 딸들
김원장과 김과장
감성 김유정
동네 목욕탕 (1)
동네목욕탕 (2)
트위터(Twitter)
떡볶이
문화의 힘
써니(Sunny)
K-POP과 아이돌
스포츠카 타고 달려보기
꿈
징크스(Jinx)
성대모사
저자소개
책속에서
당직자 초년병 시절 김대중 총재는 “무슨 일이건 10년쯤은 한 우물을 파보고 결정하라.”고 늘 말씀해 주곤 하셨다. 야당의 당직자로 출발한 지 8년 만에, 50년 만의 여야 수평적 정권교체라는 역사의 한 중심에 서 있었고, 대통령을 모시고 국민의 정부 청와대에서 5년간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일생일대의 행운이었다.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던 그 많은 인파, 그 많은 노란 리본과 풍선, 그 많은 눈물은 우리에게 무슨 의미였을까? 원칙과 상식을 지키려고 애쓰셨던 분,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며 국민이 대통령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셨던 분, 힘없는 서민이 잘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 섰던 그분이 더욱 그리워진다. ― 「노무현 대통령 서거」
1학년 1학기 후반기는 6·10민주항쟁을 시발점으로 대한민국의 정치적 민주화 요구가 들불처럼 번져 갔다. 기말고사도 제대로 치르지 못했고, 우리는 신촌에서 명동에서 열심히 투쟁했다. 운동권 비운동권 구분 없이 그 시절을 살았던 이 땅의 젊은이라면 누구나 함께했던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이고 외침이었다. 당시 우리는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치며 모두 하나가 되었다. 대학생들의 반정부 시위를 시작으로 넥타이 부대까지 가세했다. 온 국민이 민주화를 열망하고 마침내 6·29선언을 이끌어낸 그 역사의 현장에 나도 함께 있었다는 것이 뿌듯하다. ―「87학번 신입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