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라는 여행

4 프롤로그

12 온기 - 눈
16 곁다리 인생 - 비 오는 날
20 노래의 날개 위에 - 라디오
22 내가 가장 나였을 때 - 겨울
24 잘못 - 명동
28 시공간 불일치 - 소멸
30 고독 옆자리 - 편지
32 구덩이 - 채식주의자
34 말조심 - 열애
35 사진의 폭력 - 사진기
36 꽃의 향기, 우동의 냄새 - 우동
42 남는 장사 - 글쓰기
44 코코아 - 초콜릿
46 비오템 수분크림 - 시선
49 나의 런던 - 크리스마스
52 일요일 - 일요일
54 불빛 - 인간
56 크림 없는 빵 - 기차
58 슬픈 미소 - 미소
60 노이바이 공항으로 - 인사
65 시간의 무게 - 퇴사
66 매력이 없어도 괜찮아 - 매력
68 항아리의 말 - 말
70 공원 로망 - 공원
72 숨길 수 없어요 - 사진
75 가면을 쓴 삶 - 얼굴
78 떡볶이 노점 - 순대볶음
80 시간 사진 찍기 - 취미
82 실패해줄래 - 구두
84 좋은 것과 좋지 않은 것 - 햇빛
86 안아줄게 - 못난이
90 초밥의 추억 - 선물
94 지켜주지 못한 토끼 - 고양이
97 정해져 있는 것 - 미소녀
98 별빛 속에서 - 결혼
100 뷰티풀 몬스터 - 친구
102 연예인의 거짓말 - 거짓말
104 듣기와 읽기 사이 - 일
106 김포공항 - 집
107 진짜 뉴욕 - 계란 프라이
108 끝나지 않을 꿈 - 수첩
110 아침마다 머리를 감는 것 - 농활
112 외로운 곰 - 남대문
114 싱가폴행 기차 - 칵테일
116 어디로도 갈 수 없는 - 행복
118 그럼에도 불구하고 - 서울
120 연어 - 고립
121 사랑의 얼굴 - 노래
122 아이폰 - 아이폰
124 1퍼센트 그녀 - 1퍼센트
126 엄마 말은 진리 - 우리 엄마
128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고통
129 진주 귀고리와 향수 - 향수
130 사소한 것 - 명함
132 쥐돌소년 - 별명
134 고립 - 눈
136 비명 - 두려운 것
138 그냥 안아줘 - 여름
139 어떤 순간 - 순간
142 개와 늑대의 시간 - 심연
144 La La La Love Song - 러브송
145 악령 - 청춘의 책
148 빛 - 목소리
150 소멸 - 가방
152 웅덩이 - 옛날 남자친구
154 나의 나폴리탄 - 지도
156 샤를로뜨 갱스부르 - 이상형
158 Love of My Life - 비
160 리얼리티 바이츠 - 소녀
162 춘천 - 여행
163 나만의 것 - 계약
166 의심병 - 기도
167 행복한 일 - 야간기차
168 레인트리 - 풍경
169 기도 - 얼굴
170 선베드에 누워 - 노래
171 얼음의 열기 - 세계
172 카뮈를 읽다가 - 사막
173 촌스러운 뉴요커 - 해외여행
174 요즘 맛있었던 가게 - 우울
176 이유도 설명도 없이 - 심야식당
178 나만의 카페 - 장소
180 복 - 운명
183 나중에 - 여유
184 너와 나의 겨울 - 겨울 바다
186 부족한 완벽함 - 고민
188 안녕? - 고집
192 메모 - 잠
194 숯 - 진실
196 천천히 말하기 - 늙음
198 눈동자 - 매혹
200 창작의 고통 - 악평
202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 쪽독서
204 반한 순간 - 책
205 취향의 사람 - 부재
206 서대전역 - 멋진 아주머니
207 낭만에 대하여 - 달
208 이런 프로포즈 - 전부
209 모든 것은 취향의 문제 - 본질
210 귀 - 회색 영혼
212 읽어줘 - 수수께끼
213 지하철 안 독서 - 윤대녕
214 규칙 - 도쿄 기담집
215 저주 - 굶기의 예술
216 물결무늬 자국 - 시
217 양면 - 필름
218 눈 뜨면 없어라 - 섬광
220 아무것도 아닌 일 - 말해줘
222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 없음
223 반론 - 존재
224 한 가지만이라도 - 과외 교습
228 소니 찬가 - 어둠
230 공상의 옷 - 대각선
232 기억 - 손
233 비 - 거리
234 호우 - 가족
235 첫 날 첫 아침 - 문학
236 나만의 클래식 - 클래식
238 내가 바라는 인생 - 창
239 빨간 공책 - 호흡
240 제대로 쓰기 - 연필
241 부탁이니 제발 조용히 해줘 - 담배
242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 산문집
244 나이가 들어서도 - 사과
245 사물 - 고독
246 천창 - 마루
247 글이라서 좋은 점 - 말과 글
248 천천히, 천천히 - 처방
249 신록 - 마로니에 공원
250 속죄 - 뉴스
252 좋은 배우 - 눈빛
254 루이비통 덕분에 - 자매
257 아마도 계속 - 자취
260 팔십여섯- 동안
262 그때 그 시절의 맨투맨 - 동경
264 일주일 동안의 봄 - 벚꽃
266 야균이네 - 만두
268 인생의 길이 - 학알
270 헐떡거리는 구두 - 옷
272 토끼인형 - 이름
274 꼬마 니꼴라와 자크와 나 -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