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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여행에세이 > 해외여행에세이
· ISBN : 9788993928389
· 쪽수 : 248쪽
책 소개
목차
006 prologue ㅡ 나는 위험한 사람
015 태양의 마음가짐
016 봉주르!
019 관광객으로만 지내지는 말 것
020 나는 정말 변하고 싶은가 ㅡ 두 개의 트렁크
022 비 오는 마들렌 성당에서
024 엄마에게
026 외로운 민트티
028 친절하시네요
030 왜 파리인가
032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에서
037 에펠, 널 보러 왔어
038 카뮈의 카페
040 12월 31일
043 이모와 와인
046 현실은 불편해
047 맑은 날의 노트르담
053 위험한 여섯 시
055 자기와의 싸움
057 신데렐라 콤플렉스
060 그러니까
065 의외의 사실
067 백 년 동안의 진심
069 어느 기차역 앞에서
070 버리는 연습
077 길
079 센 강을 좋아하세요?
080 창피한 이야기 1
084 창피한 이야기 2
089 Paris! Paris! Paris!
091 그 시절
097 무색에의 항변
100 낭독회
103 외로운가요
109 묘지를 좋아해
112 청승
114 절망에 관하여
116 보편적인, 너무나 보편적인
118 둘이 서로 좋아한다
120 뤽상부르크 공원, 오후 네 시
129 궁극의 쇼콜라 쇼
130 루브르를 안 가다니요?
132 아름답고 아름다워
134 토요일 오후의 생제르맹
141 잊지 말아야 할 것
143 반가운 두 개의 잔
145 모두가 모여 힘이 된다
147 당신은 알 거야
153 미워했던 만큼
155 일요일 오전의 파도
157 또, 경찰서
161 그냥 보통 커피
163 파리의 겨울에는 백 가지 매력이 있다
165 서른에는 날 힘껏 껴안아주리라
167 침대맡에 놓아둔 사진
173 해봐야 아는 일
174 마지막으로 너에게
176 예행연습
178 그렇게 한가롭게
180 뒤로 달리기
185 노동이란 것은
187 혼자보다 여럿이
190 그 아이의 멜로디
192 I think we will not see again
197 리옹 산책
200 찌질한 다비드
205 혼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207 깊은 눈 ㅡ 안시에서
209 기억의 시작
217 떠나는 날
218 니스에 도착했으나
219 상사병
220 언젠가 너와의 일을 글로 쓸 거야
221 오지은 때문이야
222 바다를 용서할게
223 인연이다
229 세 명의 아저씨
ㅡ 이 이야길 들으면 재수 없어 할지도 모르지만
237 모노폴리와 오랑지나
238 인연이란 것은
245 돌아가는 마음
246 epilogue ㅡ 됐다, 지독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