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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 앞에 놓을 수 있는 것

우리가 사랑 앞에 놓을 수 있는 것

이리, 서네 (지은이)
  |  
2012-11-29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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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 앞에 놓을 수 있는 것

책 정보

· 제목 : 우리가 사랑 앞에 놓을 수 있는 것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여행에세이 > 해외여행에세이
· ISBN : 9788993928533
· 쪽수 : 320쪽

책 소개

모든 걸 내려놓고 세상마저 등지려 떠나온 남자와 세상과 벽을 쌓고 도망치듯 떠나온 여자가 우연히, 길 위에서 만나 떠난 여행을 묶은 책이다. 저자 '이리와서네'는 신정일(이리)와 김선혜(서네)가 만나, 이제 고유명사로 굳어진 그들의 새 이름이다.

목차

Prologue 그녀 그리고 그
서네 008 여행 전야+모자란 출발 011 이리

Part 1. Jeju 방랑 그리고 인연
서네 022 이상한 남자+마지막 여행지 024 이리
서네 036 당신과 함께 나이 들어갈 수 있을까+손잡고 걸을 수 있다면 039 이리
이리 046 무지개를 잡다●기억할 만한 얼굴 047 서네
믿을 수 없는 밤 - 그의 노트 048
서네 052 너무 쉬운 시작+고통스러운 희망 055 이리
서네 062 구르다보면 알겠지+긴 외출 065 이리

Part 2. India 인연 그리고 고통
서네 076 함께한 그, 사이+한밤의 달리기 079 이리
서네 088 불안은 안개처럼+어울리지 않는 풍경 091 이리
이리 적당함의 감각 098●최고의 온도 099 서네
서네 100 가장 중요한 날+기막힌 반전 104 이리
서네 112 국경을 넘는 일+어긋난 마음 114 이리

Part 3. Nepal 고통 그리고 믿음
서네 124 생강차의 향+나의 몫 126 이리
서네 134 뻔한 결론+회복 137 이리
이리 144 익숙한 멜로디●슬픈 노래 145 서네
서네 146 산 위의 시간+황홀한 시련 150 이리
이리 174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순간●두 사람이 있는 풍경 175 서네
서네 176 얇아진 지갑+정념의 도시 179 이리

Part 4. Thailand & Laos 믿음 그리고 현실
서네 194 나를 이해해주세요+내겐 쉽지 않은 말 197 이리
이리 204 특별한 사이●비밀 205 서네
서네 206 아무것도 아닌 날들+이곳은 그립다 209 이리
서네 212 한낮을 보내는 방법+일상 소극 215 이리
서네 222 말하지 않아도 알아줬으면 하는 것+마지막 순간엔 꼭 226 이리
서네 232 해질녘의 산책+내 모든 기원 236 이리
이리 244 회한●도리 없는 일 245 서네
서네 246 그가 내린 축복+돌아가는 길 249 이리
서네 254 당신 안의 천재+나의 이야기 258 이리
서네 264 우리가 그곳에 두고 온 것+빗물 속 마지막 267 이리

Part 5. Thailand 현실 그리고 두려움
서네 276 돈은 없지만 남쪽으로+꿈이 아닌 꿈 279 이리
당신을 존경합니다 - 그녀의 편지 286
서네 290 송끄란을 앞둔 귀국+사라진 백 달러 293 이리
이리 302 모자이크●우리의 미래 303 서네

Part 6. Seoul & Jeju 두려움 그리고 삶
서네 306 돌아온 자리+그래서, 삶 308 이리

저자소개

이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7살, 장래희망란에 환쟁이라 당당히 적었다. 19살, 쥐뿔도 없이 작가가 되리라 호언장담하다 오갈 데 없는 거지가 되어 동해서해를 유랑했다. 겨우 마음을 다잡고 만화를 시작했지만 여의치 않아 일본으로 도망갔다. 2년도 채우지 못한 채 뛰쳐나와 돈벌이로 하던 벽화 일도 그만두고 조각을 했다. 깎는 게 귀찮아 널브러진 나무로 가판대를 만들고 거기서 커피 팔아 끼니를 때웠다. 그마저도 지겨워 시작한 사업이 잘되니 지겹다고 손 털었다. 재미있는 것이 없다, 하고 싶은 일이 없다, 그렇게 삶의 의미를 잃고서 그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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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2살, 자잘한 글짓기에 소질을 보였다. 어린 나이에도 벽을 마주보고 앉아 평생을 홀로 글 쓸 일이 무서워 다른 진로에 눈을 돌렸다. 17살, 여전히 갈 길을 몰라 잠시 학업을 중단했다. 이후 계속해서 쉬다 가다 하며 친구들이 대학 한 번 더 갔다 왔을 때에야 겨우 학교를 졸업했다. 그러고도 무얼 해야 좋을지 알 수 없어 또 얼마간 뭉그적댔다. 조직에 몸담고 싶어 들어간 회사에서 2년을 일하고 그마저도 아닌 것 같아 다른 살길을 찾기로 마음먹었다. 그 전에 왠지 그래야 할 것 같아서 내려간 제주에서 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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