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7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7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신입생 세미나 2011-1)

박우혁, 김한민, 민본, 이재원 (지은이), 김경선 (엮은이)
  |  
홍디자인
2012-05-25
  |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7

책 정보

· 제목 :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7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신입생 세미나 2011-1)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93941593
· 쪽수 : 132쪽

책 소개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의 특화교양교과목인 ‘신입생 세미나’라는 강의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기획된 수업인 ‘타이포그래피 워크샵’의 2011년 1학기 강의 내용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김한민, 박우혁, 민본, 이재원 등 타이포그래피를 다루는 대표 디자이너들의 이야기와 함께 지금까지 그들이 진행해 온 실제 프로젝트의 과정과 이미지들을 담고 있다.

목차

김한민

박우혁

민본

이재원

저자소개

박우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와 스위스 바젤디자인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했고, 최근 홍익대학교에서 한글 타이포그래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디자이너 진달래와 함께 디자인 스튜디오 ‘타입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단체와 함께 사회, 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디자인과 작업을 하고 있다. 몇몇 학교에서 타이포그래피를 강의하고 있으며, 『A Diary』, 『스위스 디자인 여행』 등의 책을 쓰고 디자인했다. http://www.typepage.com
펼치기
김한민 (그림)    정보 더보기
작가. 《착한 척은 지겨워》 《비수기의 전문가들》 등의 그림소설과 《아무튼, 비건》 《페소아》 등의 에세이를 썼다. 기후/생태 이슈를 다루는 창작집단 ‘이동시’의 일원이고, 리스본 고등사회과학연구소(ISCTE)에서 아마존 원주민 공동체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www.hanmin.me
펼치기
민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한겨레신문사에서 기자직 디자이너를 지냈다. 바르셀로나대학교에서 타이포그래피학과를 석사 졸업했고, ‘에스투디오 그루포 에레’의 타입디자이너였다. 현재 몇몇 학교에서 타이포그래피에 대해 강의하며 개인 연구 및 작업 중에 있다. http://bonmin.com
펼치기
이재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예일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친 후, 워커아트센터(Walker Art Center)와 에스오 프로젝트(S/O Project)를 거쳐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래픽디자인 연구를 넘어선 정보디자인으로 응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펼치기
김경선 (엮은이)    정보 더보기
4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총감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교수. 건국대학교와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다. 제일기획과 홍디자인에서 디자이너로 일했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에서 가르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초반에 느끼는 거부감이 바로 ‘강한 시차’예요. 그러니까 중요한 포인트는 이겁니다. 타자의 시선 또는 객관적인 시선이 들어갔을 때 사람은 강한 시차를 느끼는데, 그것을 자주 경험하는 게 긍정적일 수 있다는 거예요. 타이포그래피를 배울 때도 마찬가지로 전혀 다른 분야에서 얻을 수 있는 게 있어요. - 김한민


텍스트든 이미지든 그 안에서 어떤 바람이 불게 할 것인가. 여전히 그것에 대한 고민은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과정에서의 답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글자에서 바람이 불어오게 하려면, 관련한 모든 관계와 역할을 이해하고 글에 대한 완전한 동의를 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박우혁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