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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워크샵 9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신입생 세미나 2012-봄)

이영준, 이기섭, 조현열, 오진경 (지은이), 김경선 (엮은이)
홍디자인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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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워크샵 9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타이포그래피 워크샵 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신입생 세미나 2012-봄)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93941784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3-07-22

책 소개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의 특화교양교과목인 ‘신입생 세미나’라는 강의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기획된 수업인 ‘타이포그래피 워크샵’의 2012년 강의 내용을 담은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조현열, 이영준, 이기섭, 오진경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목차

조현열 - Obsession
이영준 - Image Criticism
이기섭 - Identity
오진경 - Paratext

저자소개

이영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계비평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융합교양학부 교수. 기계의 메커니즘과 존재감이 가지는 독특한 아름다움에 끌려 기계를 비평하겠다고 나섰지만 사실은 이 세상 모든 이미지에 관심이 많다. 그 결과물로 『기계비평: 한 인문학자의 기계문명 산책』(2006), 『페가서스 10000마일』(2012), 『조춘만의 중공업』(공저, 2014), 『우주 감각: NASA 57년의 이미지들』(2016), 『시민을 위한 테크놀로지 가이드』(공저, 2017), 『한국 테크노컬처 연대기』(공저, 2017), 『푈클링엔: 산업의 자연사』(공저, 2018) 같은 저서를 썼다. 또한 대우조선에 대한 전시인 『기업보고서: 대우 1967?1999』(공동 기획, 2017), 발전소의 구조와 메커니즘에 대한 전시인 『전기우주』(2019), 조선 산업에 대한 전시인 『첫 번째 파도』(공동 기획, 2021), 『두 번째 파도』(공동 기획, 2022) 등 기계와 산업에 대한 전시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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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섬유미술과를 졸업했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선학과를 수료했다. 홍대 앞 동네서점 땡스북스를 운영하며 디자인 중심의 출판과 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마일서커스』, 『모두 웃어요』 등의 그림책과 『인디자인, 편집디자인』(공저),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디자인』(공저) 등이 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출판편집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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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단국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예일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 석사학위를 받았다. 학부 졸업 후 그래픽디자인 에이전시 아이앤드아이(I&I)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했고, 2010년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헤이조(Hey Joe)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편집디자인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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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 시각디자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광고대행사에 잠시 적을 두었다가, 이후 문학동네에서 디자인 팀장을 지냈다. 2008년 한국출판인회의가 선정한 ‘올해의 북디자이너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업한 책으로는 『연금술사』, 『7년의 밤』, 『흑산』, 『지문사냥꾼』, 『즐거운 나의 집』, 『공중그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박완서 전집』, 『황석영 등단 50주년 기념판 창비 전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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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4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총감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교수. 건국대학교와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다. 제일기획과 홍디자인에서 디자이너로 일했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에서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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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참 공부할 당시에는 집착, 강박에 너무 시달리기도 했어요. 계속 포장지를 수집한 적도 있고, 담배갑도 수집했어요. 담배갑을 뜯어보면 동그라미 형태 혹은 별표 같은 느낌들이 숨어 있어요. 감추어져 있지만 분명 있단 말이에요. 이런 것도 어떤 시스템을 위해서 있는 거죠. 우리가 몰랐던 것들을 찾아보는 작업들이 굉장히 흥미로워요.
- 조현열


저는 사실 디자인을 할 때 세상을 바꾼다는 생각을 안 해요. 세상은 사람이 바꾸는 게 아니고 사람과 사물과 여러 가지의 네트워크가 바꾼다고 생각하거든요. 디자이너 또는 디자인이 바뀐다고 해도 세상이 바뀌지 않아요. 제 생각에는 세상을 내 손으로 바꾸자 라는 성급함보다는 세상이 어떻게 하면 바뀌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 이영준


디지털 환경은 자기 자신을 잘 모르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자신을 알아 갈 시간을 뺏는 요소들이 많거든요.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해야 하고 목적없이 스마트폰을 뒤적거리는 시간도 많아졌죠. 온전히 자기 자신에 집중할 시간이 없어요. 그런 면에서 볼 때 혼자 떠나는 여행은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알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이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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