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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 (지은이), 최기홍, 최철호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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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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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표해록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산문
· ISBN : 9788994054957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16-08-30

책 소개

최부가 임금에게 그간의 행적을 아뢰기 위해 일기체로 써낸 글로, 소주와 항주를 비롯한 중국의 강남에서부터 북경에 이르는 135일 간 8,800여 리를 종주하면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것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입당구법순례행기>와 <동방견문록>과 함께 세계 3대 중국 기행문의 하나로 꼽힌다.

목차

국역본을 다시 내면서
추천사
고병익(高柄翊) 전 서울대 총장의 주제 발표문
영역자 메스킬의 주제 발표문
최부는 누구인가?
금남 선생 사실(事實)

1부 1488. 1. 30 ~ 윤 1. 29
2부 1488. 2. 1 ~ 2. 29
3부 1488. 3. 1 ~ 3. 29
4부 1488. 4. 1 ~ 4. 30
5부 1488. 5. 1 ~ 5. 29
6부 1488. 6. 1 ~ 6. 4
7부 최부의 요약

참고 자료
금남 선생 표해록 원문

저자소개

최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454년에 태어나서 갑자사화에 휘말려 1504년에 죽임을 당했다. 본관은 강진이고, 자는 연연이며, 호는 금남이다. 아버지는 진사 최택이다. 1487년에 제주 등 3읍의 추쇄 경차관에 임명되어 제주로 건너갔다. 이듬해 정월에 거기에서 부친상 기별을 받고 고향으로 급히 가는 도중에, 풍랑을 만나 중국에 표류했다가 6월에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그가 귀국하자 성종은 8000리 길을 거쳐 지나온 중국 땅에서의 견문을 적어 바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남대문 밖에서 8일간 머무르면서 견문을 기술해 ≪표해록≫ 3권을 완성했다. 1497년 연산군의 잘못을 극간하고 책임을 망각한 공경 대신들을 통렬히 비판했기 때문에, 1498년 7월 무오사화 때 화를 입어 함경도 단천으로 유배되었다. 여기서 6년 유배 생활을 하다가, 1504년 10월 갑자사화 때 참형을 당했다. 선생은 의연하여 형을 받을 때에도 얼굴빛 하나 변하지 않았다고 전한다. 향년 51세였다. 1506년 중종반정이 성공하자, 임금은 통정대부 승정원 도승지 벼슬을 추증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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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홍 (옮긴이)    정보 더보기
『표해록』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국문으로 완역한 한학자로서 많은 한적을 강해(講解)하고 번역하였으며 만년에는 다양한 경전(經典)을 일반인에게 해설 강의하였다. 국내외에서 최부와 그의 『표해록』 현양(顯揚)사업에 몰두하였다. 특히 그는 최부 일행이 중국에 표착한 후 겪었던 험난했던 행적을 직접 탐사하기도 했으며, 1995년에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의 『표해록』 관련학자들을 중국의 사회과학원에 초빙, 『표해록』에 대한 국제학술회의를 주관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중국 현지에 최부 관련 기념물 건립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던 중 이의 결실을 보지 못한 채 2000년 4월 타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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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표해록』 초역자인 최기홍의 차남으로,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중동, 동남아 등에서의 직장생활을 마친 후 『표해록』의 현양사업에 뛰어들었다. 1992년부터 부친을 수행하여 최부 일행의 행적을 답사하였으며, 부친 타계 후 유지를 받들어 최부 일행이 경과한 지역에 사적비를 건립하는 데 주력하여 천신만고 끝에 중국 측을 설득, 중국 영해(寧海)와 임해(臨海)의 도저성(桃渚城) 두 곳에 최부 기념비를 축조하였다. 여러 차례 『표해록』 관련 학술회의를 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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