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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행복한 사람

스스로 행복한 사람

(개정판)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은이), 박윤정 (옮긴이)
  |  
끌레마
2013-01-28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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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행복한 사람

책 정보

· 제목 : 스스로 행복한 사람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94081212
· 쪽수 : 232쪽

책 소개

미국 문화의 정신적 기둥을 세운 사상가이자 산문가, 시인인 에머슨의 글 중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들, 우리 삶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과 그 해답을 가려 묶은 책이다. 부담 없는 분량으로 꼭지를 나누고, 원문에는 없는 제목을 만들어 넣었다.

목차

1장 스스로 주인이 되는 길
재능이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다
나를 구원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나를 괴롭히는 힘은 내가 만들어낸 것이다
그대 자신으로 살아라
인간은 홀로 설 수 있고 홀로 서야 한다
그대 안의 작은 거장을 존중하라
스스로 주인이 되는 길
공부가 주는 몇 가지 깨달음
그대의 진짜 운명을 받아들여라
미덕의 힘은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진다
우리는 누구나 세상의 주인공이다
더 중요한 기준
운명을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
신에게나 인간에게나 환영받는 사람
어디를 가든 내가 나를 따라다닌다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어떻게 찾을까?
(……)

2장 미루지 말고 오늘을 살아라
인생이라는 신비
어느 멋진 날
무관심의 지혜
세월이 주는 선물
미루지 말고, 오늘을 살아라
평화로운 삶의 비결
행복이라는 선물은 받을 줄 아는 자의 몫이다
지금을 사는 당당함
가까운 것이 먼 것을 설명한다
지금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일상이 예언이 될 때
부자의 참된 의미
삶의 초점거리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관계의 빛이 우리를 살아 있게 한다
그 사람을 아는 법
(……)

3장 참된 만족의 조건
지혜로운 사람은 약점을 힘의 근원으로 만든다
비난이 칭찬보다 안전하다
한쪽을 채우려면 다른 쪽을 비워야 한다
지나침은 모자람을, 모자람은 지나침을 부른다
자연은 독점과 예외를 싫어한다
참된 만족의 조건
우주가 살아 있는 이유
죄와 벌은 같은 줄기에서 자란다
빛을 얻으려면 그림자도 받아들여야 한다
피할 수 없는 삶의 조건
말은 우리의 자화상이다
사랑, 앎, 아름다움에는 결코 제한이 없다
영혼의 성장만이 진정한 이득이다
(……)

4장 자신의 삶을 주 교재로, 책은 주석으로
배우는 자의 조건
생각의 탄생
올바른 책 사용법
창조적인 독서와 창조적인 가르침
생활이 우리의 사전이다
행동하지 않는 것은 비겁한 일이다
슬픈 전도몽상
모든 길은 마음으로 통한다
마차는 발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삶은 한 줄에 꿰인 염주와 같다
사람이 부패하면 언어도 부패한다
언어로는 진리를 모두 담아낼 수 없다
(……)

5장 그저 아는 것이 진리이다
그저 아는 것이 진리이다
스스로 아는 길
인간은 수원이 감추어져 있는 강물과 같다
영혼에 이르는 길
벽이 사라지는 순간
젊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두 개의 저울
영혼의 진보
스스로 행복한 사람
어른이 된다는 것
영혼의 성장은 말을 통해서 드러난다
진짜와 가짜
신은 비겁한 자에게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권위에 바탕 한 신앙은 진정한 신앙이 아니다
우주를 가슴에 품은 사람
(……)

6장 자연은 영혼을 치유하는 병원
자연은 인간의 거울이다
영혼을 치유하는 병원
인간을 신처럼 만들어주는 약
일터이면서 놀이터도 되고, 정원이면서 침대도 되는
아름다운 순환
자연계의 모든 존재는 영혼의 상징이다
자연이라는 경전
농장은 무언의 복음서
자연의 무한한 힘
희극에도 비극에도 어울리는 배경
신의 정원에서
영혼의 대화
숲에서는 습관의 배낭도 내려놓는다
몸과 마음을 위한 약
자연의 계산된 낭비
(……)

저자소개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03년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나 8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고학으로 하버드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했다. 7대에 걸쳐 성직을 이어온 개신교 목사 집안 출신답게 그 역시 1829년에 목사가 되었다. 1821년 하버드대학교 졸업반 때, 그는 새로운 독일 철학자들을 반박하고 토머스 리드와 듀갈 스튜어트를 옹호함으로써 상을 받았다. 졸업 후 1829년 반 삼위일체적 개신교회인 유니테리언 보스턴 제2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나, ‘성찬의식’에 대한 에머슨의 자유로운 입장에 대해 교회가 반발해 갈등을 빚었다. 결국 그는 성찬의식이 현대 교회가 지켜야 할 의무사항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교회의 형식적이고 영감 없는 설교를 비판하며 1832년 목사직을 사임했다. 목사직 사임 후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을 여행하고 당대의 지식인들을 만나면서 견문을 넓혔다. 그때 만난 지식인 중에는 에머슨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된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토머스 칼라일도 있었다. 에머슨은 1835년 미국으로 돌아가서 얼마 뒤 콩코드로 거주지를 옮겼다. 그곳에서 ‘콩코드의 현자’라고 불리며 청교도의 기독교적 인생관, 편협한 종교적 독단, 형식주의를 비판했다. 대신에 자신을 신뢰하며 인간성을 존중하는 개인주의 사상을 주장해, 자연과 신과 인간은 궁극적으로는 하나로 돌아간다는 범신론적인 초월주의 철학 입장에 섰다. 정신을 물질보다 중시하며 직관으로 진리를 깨닫는 에머슨의 이상주의는 1800년대 미국의 사상계와 문학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40여 년간 1,500여 회의 강연을 하며 개인주의와 초월주의를 전파한 그는 노예제도의 폐지를 주장했으며, 인디언에 대한 가혹한 조치에 반대했다. 저서로는 『자연』 『미국의 학자』 『제1 수필집』 『제2 수필집』 『미국 젊은이』 『위인이란 무엇인가』 『영국인의 특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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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극한 감동의 순간과 고양이, 걷기와 그리기를 사랑한다. 소통과 창조의 또 다른 형식을 모색하며, 명상과 예술의 통합을 일상 전반에서 소박하게 구현하며 사는 삶을 꿈꾸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 『디오니소스』 『달라이 라마의 자비명상법』 『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 『생활의 기술』 『생각의 오류』 『플라이트』 『만약에 말이지』 『영혼들의 기억』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치유와 회복』 『그대의 마음에 고요가 머물기를』 『종교 없는 삶』 『바흐의 음악은 어떻게 우리의 영혼을 채우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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