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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6

판타스틱 6

(환상 속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본성을 파헤치는 장르문학의 거장 6인)

마르셀 파이게 (지은이), 이상희 (옮긴이)
  |  
위즈덤피플
2011-06-20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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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6

책 정보

· 제목 : 판타스틱 6 (환상 속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본성을 파헤치는 장르문학의 거장 6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비평론
· ISBN : 9788994092195
· 쪽수 : 320쪽

책 소개

'닮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 Wannabe Series' 2권. 장르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여섯 작가를 소개한다. 장르문학이 'B급', '삼류'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하나의 문학 장르로서 자리매김하게 한 장본인들. 19세기에 살았던 작가 메리 셸리와 브램 스토커, 20세기에 활동한 J. R. R. 톨킨, 스타니스와프 렘, 필립 K. 딕, 또 현재까지도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스티븐 킹 등이 바로 그들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레드럼(Redrum), 레드럼, 레드럼!

Stephen King - 마르셀 파이게
그것(It) | 공포의 거장 _ 스티븐 킹
Philip K. Dick - 샬로테 케르너
블레이드 러너 | 미국의 카프카 _ 필립 K. 딕
Stanislaw Lem - 베른트 플레스너
솔라리스 | 미래를 탐구하다 _ 스타니스와프 렘
J.R.R. Tolkien - 프랑크 바인라이히
반지의 제왕 | 판타지를 위해 살다 _ J. R. R. 톨킨
Bram Stoker - 위르겐 자이델
드라큘라 | 불로불사의 흡혈귀를 영원한 신화로 만들다 _ 브램 스토커
Mary Shelley - 안냐 슈튀르처
프랑켄슈타인 | 가장 유명한 괴물을 창조하다 _ 메리 셸리

저자소개

마르셀 파이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생. 열다섯 살 때 단편과 르포르타주를 썼고 고등학교 졸업 후 신문사 수습생으로 일했으며, 곧 테크노 음악과 음악 클럽에 눈을 떴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잡지를 비롯해 여러 잡지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1997년부터 작가로 활동하면서 2001년 이후 베를린에 살고 있다. 30권 이상의 논픽션 도서를 발표했는데, 함부르크의 홍등가 아이콘인 타투-테오Tatoo-Theo와 랍-뤼펠 지도Rap-R?pel Sido, 루르 지역의 홍등가 거물에 대한 전기도 들어 있다. 펑크-디바 니나 하겐Nina Hagen에 대해 쓴 책 <니나하겐, 그녀가 펑크인 이유Nina Hagen. That’ Why The Lady Is A Punk>는 2003년 국제도서상 코리네의 ‘일러스트레이션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마르셀 파이게는 2005년부터 스릴러와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어릴 적 꿈을 이루게 되었다. 지금까지 <분노Wut>, <탐욕Gier>, <욕망Trieb>과 <뼛속까지Bis ins Mark> 등이 출판되었다. 그가 본보기로 삼은 작가는 칼 마이와 아가사 크리스티 외에 특히 스티븐 킹이다. 그는 <스티븐 킹에 관한 대백과사전Das große Lexikon ?ber Stephen King>의 저자이기도 하다. www.Marcel-Feig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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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가.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연극, 영화, 미디어학 및 독문학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독일인 부부의 한국 신혼여행 1904》, 《슈뢰딩거의 고양이》, 《우리는 무엇이 될 수 있는가》, 《선택의 즐거움》, 《세계사라는 참을 수 없는 농담》, 《어른이라는 진지한 농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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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스티븐 킹: “눈도 안 좋고, 다리도 뻣뻣하지만 정신만은 또렷하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최대한 잘하려고 노력한다.”

필립 K. 딕: “타인, 혹은 다른 존재의 머릿속에 들어가 그 눈을 통해 바라보려는 노력, 이때 그 사람이 우리와 다른 점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

스타니스와프 렘: “글쓰기는 나로 하여금 기억의 중압감으로부터 벗어나면서 망각하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J.R.R. 톨킨: “‘반지’ 3부작은 나의 피로 쓴 책이다.”
“사실 키만 빼고 모든 점에서 나 자신이 호빗이었다.”

브램 스토커: “그(브램 스토커의 우상이자 평생 사랑의 대상이었던 연극배우 헨리 어빙)에게 충성하지 않거나 그보다 나를 더 중시한 적은 내 삶에서 단 한순간도 없었다.”

메리 셸리: “어쩌면 시체를 다시 소생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피조물의 각 부위를 제작해 조합한 뒤 생명의 온기를 공급해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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