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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비평론
· ISBN : 9788994092195
· 쪽수 : 320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레드럼(Redrum), 레드럼, 레드럼!
Stephen King - 마르셀 파이게
그것(It) | 공포의 거장 _ 스티븐 킹
Philip K. Dick - 샬로테 케르너
블레이드 러너 | 미국의 카프카 _ 필립 K. 딕
Stanislaw Lem - 베른트 플레스너
솔라리스 | 미래를 탐구하다 _ 스타니스와프 렘
J.R.R. Tolkien - 프랑크 바인라이히
반지의 제왕 | 판타지를 위해 살다 _ J. R. R. 톨킨
Bram Stoker - 위르겐 자이델
드라큘라 | 불로불사의 흡혈귀를 영원한 신화로 만들다 _ 브램 스토커
Mary Shelley - 안냐 슈튀르처
프랑켄슈타인 | 가장 유명한 괴물을 창조하다 _ 메리 셸리
리뷰
책속에서
스티븐 킹: “눈도 안 좋고, 다리도 뻣뻣하지만 정신만은 또렷하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최대한 잘하려고 노력한다.”
필립 K. 딕: “타인, 혹은 다른 존재의 머릿속에 들어가 그 눈을 통해 바라보려는 노력, 이때 그 사람이 우리와 다른 점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
스타니스와프 렘: “글쓰기는 나로 하여금 기억의 중압감으로부터 벗어나면서 망각하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J.R.R. 톨킨: “‘반지’ 3부작은 나의 피로 쓴 책이다.”
“사실 키만 빼고 모든 점에서 나 자신이 호빗이었다.”
브램 스토커: “그(브램 스토커의 우상이자 평생 사랑의 대상이었던 연극배우 헨리 어빙)에게 충성하지 않거나 그보다 나를 더 중시한 적은 내 삶에서 단 한순간도 없었다.”
메리 셸리: “어쩌면 시체를 다시 소생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피조물의 각 부위를 제작해 조합한 뒤 생명의 온기를 공급해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