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초원의 페이지를 넘기며

초원의 페이지를 넘기며

올자스 술레이메 노브 (지은이)
  |  
인터북스
2010-12-23
  |  
1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7,100원 -10% 0원 0원 17,1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초원의 페이지를 넘기며

책 정보

· 제목 : 초원의 페이지를 넘기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4138152
· 쪽수 : 350쪽

목차

옮긴이의 말
일러두기

모래 속에서 자라는 석류 / 올자스 술레이메노브의 시
카자흐스탄
늑대새끼들
용맹한 여자 무사
“파미르 산에는 천천히 홍수가 난다”
“이 촌락은 무엇에 대한 것인가?”
모래 속에서 자라는 석류

질투
신과의 만남
“기억하십니까, 걱정하시는 어머니여”
어린 시절, 정원들, 무더위
더위
“나는 보았다, 백조가 남쪽으로 날아가는 것을”

시인 박물관 / 예브게니 꾸르다꼬브의 시
세툰 강
시인 박물관
“세툰 강, 덤불과 골짜기”
“무언가를 느끼는 것인지 아는 것인지”
개조
“아마 어딘가에서 더 행복할 수 있으리라”
“바람이 불어 오르고 새들이 날아오른다”
“마음이 꿈꾸었던 것처럼 될 수 있었으리라”
“물결과 바람이 끝없는 강가”
꾀꼬리
악타이온의 개들
“여새들이 울음을 우네”
“유혹들, 의심들, 마음의 혼란들”
“가을날이 강에서 녹아 타버렸구나”
“삶이 고요해지네”
“누군가의 자비로움과 우연에 대한 희망 없이”

기도 / 발레리 미하일로브의 시
“나는 그 높은 황야의 노을을 사랑했네”
“이 어두운 밤, 어두운 이 밤은”
기도
“어떤 비밀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나는 무엇인가 이해할 것 같네…”
“시간이 어두운 강물 되어 흐르고”
“자유로운 나리새밖에 없는”
로망스
목소리
두 왈츠
“잊혀진 시기에 꽃이 사라졌네…”
“무슨 이윤가로 살고”
노래
“모든 것에 대답해야 할 차례가 왔구나.”
“시들이 어떻다고!”
“나는 땅 위에 집을 짓지 못했네”
“나는 땅의 대답을 찾아냈다”

말을 타고 산골시내를 따라 / 바흐트잔 까나삐야노브의 시
말을 타고 산골시내를 따라
표식들
마나스치
“우리 모습 세기에 뚜렷이 박혔구나”
살구나무와 은백양나무
지도
모래시계
구름이 지나간다
변형들
“스스로를 암스테르담의 한 부분으로 느낀다”
거무스레한 달의 울음소리
“뉴욕은 사과로 숨을 쉰다”
“낮엔 시냇물소리가 나지 않는다”
컴퓨터 투우

흐르는 물 / 나제즈다 체르노바의 시
“인생이 짧을수록 말은 길고”
이주자들
흐르는 물
나의 삶
“이렇게, 살면서 사람을 사랑하네”
꼬르꾸뜨
“무작정 대지를 떠돌아다니네”
“이젠 아무것도 필요 없어라”
검은 파발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시간의 맛 / 알렉산드르 슈미트의 시
소피아
동굴
시간의 맛
주사위놀이
깊은 침투
그때부터
우주정거장
“고독의 맛”
돈키호테를 위한 장비
되돌아오는 과정
“사람아, 너는 누구며 어디에 있느냐?”
우는 이
외계인들
세관검색

닿을 수 있는 지대

유목 / 카이라트 박베르게노브의 시
자장가
“어떤 공포도 무슨 비난도”
바닷가의 늙은 어부

늙은 느릅나무
사과 따기
귀환
번갯불 아래서
유목
허수아비

마음이 신호를 울릴 때 / 바흐트 까이르베꼬브의 시
“마음이 신호를 울릴 때”
“말하기가 무섭다면”
“이 인생에 죽음이라는 것이 있다”
“시간의 기둥들이 보이지 않게 지나간다”
“우연히 나온 말이 아니다”
“아무런 할 말이 없을 때에는”
“강 위에 있는 수로다리”
“정초에는 어깨에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라”
“비가 지붕의 철판을 때린다.”
“고요한 가을에 거칠어진 손은”

커다란 먹구름 그림자 뒤 / 이 스따니슬라브의 시
“커다란 먹구름 그림자 뒤 ”
“좋은 것들은 모두 보존하고 기억하리라”
“칠월 중순 무더운 한낮에”
“세월 가면 높은 산도”
“제발 신께서 이 보잘 것 없는 눈높이로”
“주위엔 아무도 없고”
“가을 벌판 위에 달이 기우네”
“오렌지 빛 저녁노을”
“봄날의 산기슭에 새싹이 돋아나니”
“되돌아가지는 못 하리”
“그리도 낮게 구름이 떠가네”
“이름 모를 들판 발길 닿지 않는 오솔길”
“시간은 모두를 멀어지게 하네”
“이 세상에서 슬픔은 가시지 않는다”
“저녁노을시간, 하늘이 어두워지고”
“겨울밤 언 달의 표면이”

작가연보
해설
새로운 집을 찾아 방랑하는 대초원 시인들의 꿈과 희망

저자소개

올자스 술레이메 노브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