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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4178325
· 쪽수 : 292쪽
책 소개
목차
[1부] 나무의 갈비뼈에 앉아
강여울/ 숲의 새벽
고영옥/ 강릉 가는 길
권현옥/ 나무의 갈비뼈에 앉아
김명규/ 산, 산이 사람을 품는다
김미숙/ 산
김산옥/ 숲은 말한다
김수자/ 대관령 휴양림에서 보낸 하루
김옥남/ '수필의 날'에 다녀왔다
김영한/ 솔향의 고장, 문향의 고장을 찾아
김의숙/ 내 마음의 새벽을 열던 숲
김은순/ 태백산맥의 정령, 대관령
김의순/ 반도 못 본 왕소나무
김종선/ 글은 글이 말한다
김진웅/ 산막이 옛길
김태실/ 초록 날개
[2부] 바람의 언덕에 오르다
김한성/ 산행
김홍은/ 산과 인간
김혜영/ 미운 며느리 귀한 사위
김희선/ 대관령 숲에서
류인혜/ 마을 숲과 사람들
문경자/ 아카시아
박순희/ 그리운 이름, 강릉
박양호/ 일어서는 숲
박영자/ 숲의 향기
박원명화/ 숲 찾아 삼만 리
박하영/ 하늘 다음 태백
반숙자/ 강릉, 내 그리움의 진원지
백미숙/ 숲의 추억
서원순/ 물소리, 태동의 고향
서용선/ 수필의 날, 그때 그 숲길을 거닐며
[3부] 숲정이에서 하룻밤
엄갑도/ 수필향이 흘러넘친 대관령자연휴양림
오차숙/ 또 다른 모양의 숲의 개념
유시경/ 숲길 위에서
윤재천/ 지구촌에서의 나무의 헌신
음춘야/ 휴양림엔 나무가 있다
이남수/ 그 자리 그대로 영원하길
이영숙/ 숲정이에서 하룻밤
임병식/ 살구나무를 보면
장정식/ 대관령의 소나무
전영구/ 숲이라는 옷을 입고
정목일/ 대관령 자연휴양림의 새벽
정철교/ 어명 받는 소나무
최필녀/ 지켜줌으로 지켜지는 것들
허창옥/ 지리산을 주마간산하는 까닭
홍억선/ 겨울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