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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내 이름은 김삼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94300160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12-09-0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94300160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12-09-07
책 소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원작소설. '삼순'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을 달고 살아야 하는 30대의 여주인공과 사랑은 2년 안에 말라버리는 호르몬의 장난일 뿐이라고 빈정거리는 연애 비관론자인 남자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목차
8년 만에 다시 만난《내 이름은 김삼순》
프롤로그 ― 대한민국에서 노처녀로 산다는 것은
1. 사이코남과 변태녀가 만났을 때 ― 악연의 시작
2. 복수는 달콤하기보다 매콤하다? ― 배신남을 응징하는 방법
3. 뜻밖의 재회 ― 불길해, 아주 불길해
4. 전화위복(轉禍爲福) ― 화가 복이 되다, 정말로?
5.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 어느 일요일의 풍경
6. 우리, 연애 한번 할래요? ― 해장국집에서의 프러포즈
7. 연애를 시작하다 ― 요괴 같은 그 남자와
8. 연애 계약서 ― 우리는 연애를 하는 척만 한다
9. 사랑의 유효기간 ― 2년, 혹은 무한대
10. 사랑(l’amour) ― 그 달콤 쌉싸름함에 관하여
11. 생크림, 그리고 입맞춤 ― 천국처럼 달콤한
12. 키스의 부작용 ― 자꾸만 생각나는 그 사람
13. 초록 바다와 회색 바다 ― 그 남자의 첫사랑
14. 당신과 행복해도 될까요? ― 그대에게 묻고픈 말
15. 1천 장의 나뭇잎(mille―feuille) ―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16. Those were the days ― 이별할 때 듣는 노래
17. 사방에서 당신이 보여 ― 그 남자의 메시지
18. 잘 먹고 잘 살겠습니다 ― 그녀의 가족에게 해야 하는 말
19. 천국의 바람 ― 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것
에필로그 ― 내 이름은 아직도 김삼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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