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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남녀관계
· ISBN : 9788994353975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5-03-26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chapter 01. 지금까지 내 연애는 어땠을까?
01 이별은 사소한 말다툼에서 시작된다
02 내 연애는 왜 그렇게 빨리 끝났던 걸까?
03 왜 나는 매번 차였던 걸까?
04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만 만났던 나
05 연하에게만 눈길이 간다면
06 내 연인의 어머니가 부담스럽다
07 나는 연애가 항상 1순위였다
08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chapter 02. 우리의 연애, 이대로 괜찮은 걸까?
01 내 연인의 모든 것이 의심된다
02 사내 연애 & 캠퍼스 커플, 우리는 괜찮은 걸까?
03 내 남자친구는 나쁜 남자입니다
04 쉽게 질리는 여자라는 말을 들었다면
05 문제가 생기면 잠수 타는 남자
06 연인과 금전 거래를 해도 될까?
07 매번 섹스로 끝나는 데이트
08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버리다
09 자존심이 강한 내 남자친구
10 나보다 취미가 먼저인 사람
11 남자친구의 뒷바라지는 내 몫
chapter 03. 연애에도 오답 노트가 필요하다
01 연애는 원래 사소한 것이다
02 오히려 독이 되는 연애 상담
03 남자와 여자의 언어는 다르다
04 연애의 속도를 맞추는 방법
05 내가 주도권을 잡고 싶다면
06 어느 순간 설렘이 없어진 것 같을 때
07 데이트 비용, 어떻게 써야 할까?
08 모두가 반대하는 내 연애
09 혈액형과 성격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10 쿨한 연애는 존재하지 않는다
11 내일이 없는 연애는 위험하다
chapter 04. 여전히 연애가 두려운 그대들에게
01 연애 공백기를 보내는 방법
02 다시 누군가를 만나는 게 귀찮은 당신
03 고백을 받으면 마음이 식어 버린다
04 나는 왜 ‘썸’만 타다 끝날까?
05 내 눈은 왜 이렇게 높은 걸까?
06 남자를 선택할 때 꼭 봐야 할 것들
07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도 괜찮을까?
08 소개팅을 믿지 말아야 하는 이유
09 이젠 연애 말고 결혼을 하고 싶다면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세상에 그 어떤 이별도 전조가 없는 이별은 없다. 남자는 어느 날 갑자기 이별을 통보한 게 아니었다. 그동안 끊임없이 복선을 깔았는데 이쪽에서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어느 누구도 아침에 눈을 뜨곤 문득 연인과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하고 이별 통보를 하는 사람은 없다. 이런저런 불만이 조금씩 쌓이다 마침내 이별을 말하게 되는 것이다. 이별은 이미 오래전부터 차곡차곡 쌓여 왔으며 적당한 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단지 당신이 눈치 채지 못했을 뿐 --- p.29 <왜 나는 매번 차였던 걸까?>
사랑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무언가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그 환상부터 버리길 바란다. 사랑은 원래 유치하기 짝이 없다. 이것은 바꿔 말하면 사랑이 유치한 것임을 알고 그 유치함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서서 이용할 수 있는 쪽이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는 말과 동일하다. 연애에 있어 사소한 모든 것들을 허락하고 허락하지 않고는 중요하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주도권을 가지기 위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 p.159 <내가 주도권을 잡고 싶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