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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모험

생명의 모험

(찰스 다윈과 함께 비글호를 타고 떠나는 시간 여행)

에우달드 카르보넬 (지은이), 필라린 바예스 (그림), 박정훈 (옮긴이), 이정모 (감수)
찰리북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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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모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명의 모험 (찰스 다윈과 함께 비글호를 타고 떠나는 시간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94368979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19-03-10

책 소개

인류 진화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이다. 저자인 에우달드 카르보넬은 고인류학자이자 고고학자로,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여러 등장인물 중의 한 명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다.

목차

1. 뜻밖의 초대
2. 찰스 다윈을 만나다
3. 수백만 년 전으로
4. 인류의 진화
5. 환경에 잘 적응해야 살아남는다
6. 우주의 탄생과 지구의 탄생
7. 서로 돕는 인류
8. 생명체의 사용 설명서, DNA
9. 인류의 고향, 아프리카
10. 최초의 도구
11. 도구로 하는 일
12. 산업 혁명
13. 현대에 일어난 변화
14. 고향을 떠나다
15. 지구 곳곳으로
16. 인류의 나무
17. 호모 사피엔스
18. 불을 피우다
19. 불이 인류에게 준 것들
20. 인류만이 가진 특징, 언어
21. 도구로서의 언어
22. 과거의 장례식
23. 최초의 예술가들
24. 최초의 상인들
25. 화폐의 탄생
26. 사냥꾼에서 농부로
27. 문자의 탄생
28. 지혜로운 사람들의 질문들
29. 미래에서 날아온 소식
30. 모험의 끝

저자소개

에우달드 카르보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피에르 에 마리 퀴리 대학교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스페인의 타라고나에 위치한 노비라 이 비르힐리 대학교 역사학부 교수로, 선사 시대에 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 파리의 인류 박물관에서 선사 시대관의 자문 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호모 안테세소르와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의 화석을 발견하는 데 기여하는등 공로를 인정받아 스페인 왕실이 수여하는 ‘아스투리아스 왕자 상’ 과학기술 부문을 비롯해 국내외의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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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멕시코로 건너갔다. 《한인매일》에서 취재부장으로 근무했으며, 7년 동안 라틴아메리카 각국의 정치 사회 이슈를 취재하여 《한겨레21》 등 여러 언론사에 기고했다. 그 후 서강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정치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역설과 반전의 대륙』, 『코요아칸에서 태양을 보다』(공저), 『라틴아메리카는 처음인가요?』(공저, 2017 사계절 청소년 교양도서 공모전 수상)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마르코스와 안토니오 할아버지』, 『호세 마리아 신부의 생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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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린 바예스 (그림)    정보 더보기
미술을 공부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900여 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잡지와 책에 그림을 그리지만 신문에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화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카탈루냐 의회 금메달 등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나온 책으로는 『네 손 안의 우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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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감수)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생화학을 공부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유기화학을 연구했지만 박사는 아니다.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시립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을 지냈다. 대중의 과학화를 위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찬란한 멸종』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과학이 가르쳐 준 것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달력과 권력』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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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당신은…… 당신은…… 찰스 다윈이네요!”
“맞네. 나는 생명에 대해 탐구하기 위해서라면 언제든 탐험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네. 우리가 타고 갈 이 배를 소개하지. 바로 비글호라네.”


“돌도끼를 발명한 건 인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사건이에요. 그걸로 자르고 부수고 파내고…… 다양한 일을 훨씬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돌도끼를 ‘그 시대의 스위스칼’이라고 부르는 과학자도 있을 정도라니까요.”
“창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했지. 창을 발명한 덕분에 인간보다 더 빨리 달리는 동물을 사냥할 수 있게 되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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