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통일

글머리 개성공단과 평화 체제로 통일의 미래를 열자 .5
글머리 바보야, 문제는 통일이야 . 11

1장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남북 관계를 전망하다
한반도의 화두는 여전히 전쟁과 평화 .021
햇볕정책에서 강풍정책으로 .023
‘길 위의 대통령’이라는 칭호 .026
공존할 것인가, 대결할 것인가 .033
최고 지도자와 직접 대화해야 .036
국민적 공감대가 정책의 핵심 .040
2005년 6월 대통령 특사로 평양에 가다 .044
6·25의 한 페이지가 아니라 한 단원을 넘기자 .055
작전 계획 5029 .059
동맹 일방주의보다 국익 우선 원칙으로 .062
북은 제재와 압박으로 무너지지 않는다 .066
NLL 문제 평화적 해결이 평화 체제 출발선 .069
분단과 남북 긴장을 국내 선거에 악용한 정권들 .073
햇볕정책은 강자의 정책 .079

2장
한국형 통일 모델 개성공단
개성공단에 인민군대 옷 벗겨 30만 명 집어넣겠소 .085
한국형 통일 모델이 바로 이거다! .089
개성공단 세일즈하러 왔습니다-럼스펠드와의 회담 .093
큰길 놔두고 왜 덤불로 가나 .103
5·24 조치 해제를 촉구함 .107
신남북 관계, 우리가 한반도 정세를 선도해야 .111
매일매일 작은 통일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115
중소기업의 유일한 탈출구 .121
한국 경제 대운론, 8만 불 시대는 가능하다 .124
대만과 중국은 경제적 통일 상태 .129
개성공단이 10년 후 통일로 가는 길 .131

3장
북핵 문제, 9·19 평화 체제로 풀자
남북문제는 대통령 어젠다 .137
박근혜 대통령의 ‘북핵 밥상론’ 아직도 유효한가? .140
북핵 문제, 9·19 공동성명으로 돌아가야 .143
종전 선언하고 평화 협정으로 .148
김정일 위원장과 핵 문제를 전격 토론하다 .154
한반도 역사의 고단함, 9·19 하루 만에 찢겨 나가다 .164
파월, 콘돌리자 라이스, 반기문 .177
주거니 받거니, 만일 경수로 안 되면 우리가 전기 줄게 .185
특검이라는 정치적 패착 .189
최고 지도자끼리의 소통이 가장 빠른 길 .191

4장
평화 체제와 기회의 땅 한반도
평화 체제는 과정이다 .197
작전권 없는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뿐 .201
한국은 북미 대화 도와야 한다 .206
냉전 구조 해체를 위하여-한반도 페리 프로세스 .209
상호 위협 감소를 위한 포괄적 대화를 하자 .214
한반도 현상 유지가 4대 강국의 국익 .219
동족 간에 증오가 없는 독일의 작은 발걸음 정책 .222
‘10년 후 통일’로 가는 두 바퀴, 개성공단과 9·19 .226
퍼주기라는 말은 반인도주의, 왜곡 과장 .230
붕괴론의 입장에서 벗어나야 .233
북한 인권 문제는 포괄적 접근법으로 .236
인도적 문제 대만·중국처럼 풀어야 .240
갈등의 역사를 기회의 역사로! .243

5장
대륙으로 가는 길, 통일 미래로 가는 길
대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251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철학을 기대하며 .256
NSC는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필요한 시스템 .260
탈북자를 새터민으로 바꾸다 .262
국가보안법과 남북관계발전법 사이에서 .266
대륙으로 가는 길이 평화 해법 .270
외교를 잘해야 통일로 간다 .275
좋은 정치는 분단을 해소하고 나쁜 정치는 분단을 고착화한다 .278
통상 관료들의 개성공단 FTA 항명 .283
TKR과 TSR을 이어 유라시아 대륙으로 가자 .286
사람의 문제, 상상력의 문제, 민주주의의 문제 .291
통일,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 .297
개성공단 희망 인터뷰.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