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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타격의 과학 (메이저리그 마지막 4할 타자의 야구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야구
· ISBN : 9788994478128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1-04-05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야구
· ISBN : 9788994478128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1-04-05
책 소개
메이저리그의 마지막 4할 타자인 저자 테드 윌리엄스의 야구 교과서. 그는 “타격의 절반은 머리로 하는 것”이라고 선언하며 ‘스트라이크 존 밖으로 2인치 쯤 빠지는 공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 스트라이크 존을 무려 35%나 넓혀주게 되어 타자에게 불리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목차
- 해제
야구의 탄생
베이브 루스, 야구의 재미를 바꾸다
타격에 미친 사나이, 테드 윌리엄스
몸으로 하는 야구에서 머리로 하는 야구로
'야구 너머'의 재발견
- 나는 왜 이 책을 썼는가?
- 타자, 너 자신을 알라
- 가볍게, 하지만 정확하게
- 생각하라, 그리고 연습, 연습, 연습!
-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타격하라
- 타격의 세 가지 법칙
- 더 영리해질 수는 없는가?
- 어떤 공이 들어올지 추측해도 되는가?
- 손, 발, 머리, 어깨의 위치와 움직임
- 스트라이크 존과 스윙 자세
- 엉덩이: 움직임이 시작되는 곳
- 본 적이 없는 공은 차지 마라
- 엉덩이가 모든 동작을 이끈다
- 오른손과 왼손, 어느 쪽 힘이 더 중요할까?
- 올려 치는 것이 진리다
- 조정하고 적응하기
- 머리 나쁜 투수들에 대한 소견
- 투수들에게: 세 번째 공
- 번트에 관한 몇 가지 충고
- 연습, 또 연습
*테드 윌리엄스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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