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타격의 과학

타격의 과학

(메이저리그 마지막 4할 타자의 야구 이야기)

테드 윌리엄스 (지은이), 김은식 (옮긴이)
이상미디어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3개 22,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타격의 과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타격의 과학 (메이저리그 마지막 4할 타자의 야구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야구
· ISBN : 9788994478128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1-04-05

책 소개

메이저리그의 마지막 4할 타자인 저자 테드 윌리엄스의 야구 교과서. 그는 “타격의 절반은 머리로 하는 것”이라고 선언하며 ‘스트라이크 존 밖으로 2인치 쯤 빠지는 공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 스트라이크 존을 무려 35%나 넓혀주게 되어 타자에게 불리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목차

- 해제
야구의 탄생
베이브 루스, 야구의 재미를 바꾸다
타격에 미친 사나이, 테드 윌리엄스
몸으로 하는 야구에서 머리로 하는 야구로
'야구 너머'의 재발견

- 나는 왜 이 책을 썼는가?
- 타자, 너 자신을 알라
- 가볍게, 하지만 정확하게
- 생각하라, 그리고 연습, 연습, 연습!
-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타격하라
- 타격의 세 가지 법칙
- 더 영리해질 수는 없는가?
- 어떤 공이 들어올지 추측해도 되는가?
- 손, 발, 머리, 어깨의 위치와 움직임
- 스트라이크 존과 스윙 자세
- 엉덩이: 움직임이 시작되는 곳
- 본 적이 없는 공은 차지 마라
- 엉덩이가 모든 동작을 이끈다
- 오른손과 왼손, 어느 쪽 힘이 더 중요할까?
- 올려 치는 것이 진리다
- 조정하고 적응하기
- 머리 나쁜 투수들에 대한 소견
- 투수들에게: 세 번째 공
- 번트에 관한 몇 가지 충고
- 연습, 또 연습

*테드 윌리엄스의 어록

저자소개

테드 윌리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테드 윌리엄스는 미국 메이저리그의 마지막 4할대 타자다. 아메리칸리그에서 6번 타격왕을 차지했으며 1966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1939년부터 1960년까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면서 2292경기에 출전하여 2654안타와 521홈런(역대 11위), 1839타점, 통산 타율 .344(역대 6위), 출루율 .482(역대 1위), 장타율 .634(역대 2위)를 기록했다. 베이브 루스에 비해서는 홈런이 적었고 타이 콥에 비해서는 안타 수가 적었지만 최전성기에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하느라 5년여의 공백기가 생긴 것을 감안하면 ‘베이브 루스의 장점과 타이 콥의 장점을 합친’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완벽한 타자였다. 1941년 4할대 타율을 기록할 때, 마지막 더블헤더 경기를 남겨놓고 타율이 정확히 0.400이었던 윌리엄스는 감독의 출장 만류를 뿌리치고 타석에 나가 2경기에서 8타수 6안타의 맹타를 휘둘러 타율을 0.406으로 끌어올렸다. 선수생활을 마감한 뒤에는 워싱턴 시네이터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감독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타격의 절반은 머리로 하는 것’이라고 선언하며 ‘스트라이크 존 밖으로 2인치 쯤 빠지는 공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 스트라이크 존을 35%나 넓혀주는 꼴’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좋은 타자가 되기 위해서는 치기 어려운 공을 골라내고 좋은 공을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함으로써 몸으로 하는 야구에서 머리로 하는 야구로 확장시켰다. 그의 이런 논리와 타격에 관한 숱한 명언들은 수많은 야구 기자와 이론가들을 통해 재생산되었으며, 심지어 세기의 투자가 워렌 버핏과 그의 추종자들, 경제 칼럼니스트들에 의해 ‘고르고 기다리는’ 투자 원칙을 설명하는 데 인용되기도 했다. 워렌 버핏은 이 책 《타격의 과학》의 표지를 자신의 방 벽에 붙여놓고 그의 가르침을 되새겼으며, 틈만 나면 ‘테드 윌리엄스 타격 예찬론’을 늘어놓곤 했다.
펼치기
김은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야구작가이자 한국야구사 연구자. ⟪야구의 추억⟫, ⟪야구상식사전⟫, ⟪서울의 야구⟫, ⟪한국 프로야구 결정적 30장면⟫, ⟪마지막 국가대표⟫, ⟪기아 타이거즈 때문에 산다⟫ 등의 책들을 통해 한국야구에 관한 이해와 감상의 폭을 넓혀왔다. 특히 ⟪해태 타이거즈와 김대중⟫을 통해 타이거즈를 중심으로 1980년대 광주라는 역사적 시공간 속에서 한국 프로야구가 가지는 사회적 의미를 조명했다. 2021년에는 한국 야구사에 관한 연구를 통해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에서 야구가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종목이 된 이유와 그것이 미친 사회적, 문화적 영향에 대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