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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94478388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4-01-05
책 소개
목차
1장. 식당이란 무엇인가?
식당 주인도 경영을 알아야 한다
식당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1%의 비용절감이 1%의 수익으로 돌아온다
식당에서 파는 것은 무궁무진하다
따듯한 미소와 친절의 원가는 0원이다
식당은 제조 유통 서비스의 결합이다
2장. 창업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누구나 식당으로 10억을 벌 수 있다
창업 전에 공부하지 않으면 쉽게 망한다
‘뜨는’ 아이템과 콘셉트를 경계하라!
식당 자리가 과연 성패를 결정할까?
상권별 특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인재를 발굴하고 훌륭한 조력자로 키워라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톱날’을 갈아라
3장. 고객을 제대로 알아야 성공한다
고객과 공감하는 식당만이 살아남는다
고객을 제대로 알고 내 편으로 만들어라
고객은 귀신! 고객을 속이지 마라
내부 고객인 직원이 칭찬하는 식당을 만들어라
4장. 마케팅에 목숨 걸어라
루이뷔통 매장 같은 식당이 돼라
고객의 결핍을 읽어라
오랜 경험의 ‘감’이 어설픈 마케팅 이론보다 낫다
매출 확대에 식당의 명운을 걸어라
박리다매는 불황도 비켜간다
본전 생각나지 않게 하라
상권의 인구구조를 제대로 분석하라
대박식당 사장이 꼭 알아야 할 벤치마킹
5장. 음식의 맛을 지키는 식자재 이야기
미각은 학습된 경험에서 결정된다
추파춥스를 좀더 싸게 살 수는 없을까?
식자재 구매는 사장이 직접 하라
식자재 구매 후 검수를 제대로 하라
6장. 직원이 돈을 벌어주는 것이 사업이다
가슴에 깊이 새겨야 할 생존부등식
식당 직원도 자기계발과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직원과 함께 오래 가기 위한 세 가지 마법
적합한 인재를 버스에 태웠는가?
실업급여 그리고 법과 양심의 문제
7장. 위기는 매일 매순간 닥쳐온다
식자재 파동에 대처하는 자세
비싼 임대료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없을까?
경쟁 식당은 오히려 소중한 라이벌이다
뷔페식당은 오래 갈 수 없다
고객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기에 최선을 다하라
내부의 적은 외부의 적보다 훨씬 무섭다
행정적인 규제에도 신경 써야 한다
8장. 잘되는 식당은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확장은 경영자의 의무다
매출이냐, 순이익이냐 그것이 문제다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
직영점 VS 프랜차이즈, 무엇이 나을까?
프랜차이즈의 약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9장. 100년 기업을 꿈꾸는 사장의 길
왜 ‘형제갈비’만 신촌을 지키고 있을까?
직원들이 주인이 되는 회사는 불가능한가?
열심히 일하는 사장은 반드시 돈을 번다
일에는 운(運)이 7할, 복(福)이 3할이다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맺음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