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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4485164
· 쪽수 : 196쪽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Chapter 1 첫 만남
1. 실행에 옮기는 순간 꿈은 이루어진다.
2. 절대 포기하지 말라! 포기하면 안 되는 경우가 두 가지 있는데, ‘포기하고 싶을 때’와
‘포기하고 싶지 않을 때’이다.
3. 가장 소중한 재산은 나누는 마음이다.
4. 목표에 도달하려면 가장 먼저 목표가 있어야 한다.
Chapter 2 세일즈맨이 된 오스카
5. 일을 공유해 타인의 힘을 지레처럼 이용할 때 성공은 더욱더 가까이 다가온다.
6. 단지 시도하는 것과 실제로 실행하는 것의 차이는 결과에서 나타난다.
7. ‘세일즈’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 항상 ‘클로징’을 염두에 두어라.
8.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얻는 것에 대한 기대감을 앞선다.
Chapter 3 판매의 비법을 배우다
9. 감정에 호소하는 상황을 만들면 판매는 100퍼센트 성공한다.
10. 효율적인 판매의 5단계(의사결정자와 접촉하라 → 준비를 갖추고 분위기를 만들라
→ 간단하게 설명하라 → 판매 완결로 이끌어라 → 기분 좋게 마무리하라)
11. 너는 할 수 있다. 너는 하게 될 것이다. 또 다른 조개를 열어 보기만 하면 된다!
12. 고객이 듣고 싶어하는 말이 아니라 고객에게 필요한 말을 하라.
Chapter 4 매니저와 리더는 분명 다르다
13. 기분이 아주 좋아요. 제 자신에 만족하거든요.
14.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먼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얻도록 도와주라.
15.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놓으면 그것은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그것은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실현되는 것이다.
16. 사람을 평가하는 진정한 척도는 바로 책임감이다.
17. 리더는 비전을 창조하고, 모범을 보이며, 다른 이들이 목표를 성취하도록 권한을 부여한다.
18. 아이디어와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하라.
19. 어려운 시기에 그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을 보면 리더를 파악할 수 있다.
20. 잘 나가던 시절의 모든 면을 합친 것보다 그렇지 않은 시절의 하루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더 잘 알 수 있다.
21. 매사 부정적인 사람을 피하라.
22. 긍정적인 태도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
23. 네가 얻은 것의 일부를 돌려주어라.
24. 위임 방식을 통해 권한을 부여하라.
25.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잘하느냐이다.
Chapter 5 인생의 목표를 찾아서
26. 진정으로 행복을 느끼는 때는 남의 기대에 따라 남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
나를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경우다.
27.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현재 하는 일을 좋아하면 성공은 저절로 따라온다.
28. 모든 것은 생각하는 대로 보인다. 왜냐하면 그렇게 인식하기 때문이다.
29. 믿음을 갖고 과감히 나아가라. 어떠한 두려움에도 굴하지 말라.
성공과 실패는 자신의 태도에 달려 있다. 따라서 불굴의 태도를 견지하라.
30. 인생에서 원하는 단 한 가지는 내 삶에 내 전부를 바치는 것이다
Chapter 6 로이의 성공카드
책속에서
“사실 인간은 누구나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단다. 그 두려움이란 놈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면서 ‘안 될 거야.’라고 말하지. ‘그건 너무 어려운 계획이야.’ 아니면 ‘그건 분명히 효과가 없을걸.’ 이런 식으로 말이야. 이렇게 자신 없는 목소리는 아예 무시해 버려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만 그 꼬임에 넘어가 버린단다."
“포드 씨는 직원들을 똑바로 쳐다보며 진지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지. ‘여러분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오.’ 그러고는 다시 3개월이라는 시간을 주었지.”
“2개월 후에 개발팀은 블록 벽돌 한 장 크기만 한 엔진을 만들어 냈지. 그게 바로 V-8 엔진이란다.”
오스카는 손을 뻗어 로이의 손에서 열쇠를 낚아챘다. 그러자 로이가 소리치듯 말했다.
“그래, 그게 바로 ‘실행’이다. 넌 이번에 단지 ‘시도’한 게 아니었어. 오스카, 사실 뭔가를 확실히 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것. 그 두 가지만 있는 거란다. ‘시도’ 같은 건 아예 없다고 생각해야 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