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아티스트에게 묻다

아티스트에게 묻다

(서울과 런던의 미술 현장)

김노암, 유은복, 임정애, 이윤정 (엮은이)
두성북스
17,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750원 -10% 0원
870원
14,8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아티스트에게 묻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티스트에게 묻다 (서울과 런던의 미술 현장)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94524030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1-12-15

책 소개

예술가들이 말하는 우리나라와 영국의 창작 환경에 대해 다룬 책이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작가, 큐레이터, 비평가 등 예술 현장 전문가 16명과 런던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16명에게 당대의 사회 현실에서 예술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묻고 그들의 의견을 정리하여 펴낸 책이다.

목차

예술과 예술가 사이에서 -김노암
영국 미술에서의 ‘영국성’ -유은복

서울에서
대안출판과 뉴 리사이클링 -김정은
예술 또는 새로운 영토 -김창조
현대예술의 기능은 무엇인가 -나현
지루한 반복과 큐레이터의 일 -민병직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바이홍
남과 북 -선무
미들 코리아 또는 새로운 형태의 정치 미술 -양아치
트라우마를 통한 자기 정체성의 모색 -오석근
퇴보, 유행, 타협 그리고 미술 저널리스트의 길 -윤동희
한국, 매력적인 예술 공간 -이동민
사운드 아트의 도전 -이학승
한국의 자본주의와 폭력성 -전수현
기념비적인 여행 -조선령
사회적 개입과 미디어 아트의 최적화 -조충연
공공미술의 진화 -최현주
영화와 비디오 아트의 경계 -하준수

런던에서
대화와 소통의 매개체로서의 러시안 클럽 -맷 골든
미술관 큐레이터의 역할 -데보라 로빈슨
지층과 같은 미술계의 흐름 -크리스토퍼 르 브룬
기금 지원이나 프로젝트 활동의 중요성 -야나 맘로스
자연스러운 욕망 -엘리자베스 매길
현대 예술가의 상 -헨리 메이릭휴
문화적 다양성을 통해 얻는 작업적 영감과 즐거움 -리사 밀로이
개인적인 경험과 런던 미술 경향의 변화 -자독 벤?데이비드
작품의 경험과 관계 -피아 보르그
전통적인 재료와 작업 -안드레아 블랭크
비영리 단체를 운영하는 어려움 -잉그리드 스웬슨
다양한 영국 미술의 성격과 공공미술관의 역할 -조나단 왓킨스
해외 레지던시를 통한 새로운 경험 -고든 청
런던에서 작가가 된다는 것 -사이먼 칼러리
자신의 길을 만들어간다는 것 -맷 프랭크
비영리 공간의 필요성 -사라 픽스톤

저자소개

김노암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 아트스페이스 휴 디랙터 현) 서울문화예술포럼 위원 현) 문화역서울284 운영위원 현)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심의위원 [학력]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1987~1993)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졸업(1993~1998)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 박사과정 수학(2003~2004) 한양대학교 대학원 문화콘테츠학과 박사과정 수학(2019~2021) [기획] 서울프린지페스티벌(1999~2006) 사비나갤러리 큐레이터(1999~2000) 아트스페이스 휴 대표(2003~2012) 광주비엔날레 전문위원(2004, 2006) KT&G상상마당 전시감독(2007~2010) 문화역서울284 예술감독(2013~2014) 세종문화회관 전문위원(2015) 파주출판문화재단 전문위원(2016) 경기창작허브 전문위원(2018-2019)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예술감독(2018년) 종근당예술지상 책임기획(2012~2025) LG시그니처아트갤러리예술감독(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큐레이터(2023) 문화역서울284 초빙예술감독(2023) 공주문화재단 갤러리주간사업 예술감독(2021~2023) 성균관대 겸임교수(2010~2014)
펼치기
유은복 (엮은이)    정보 더보기
여러 장소의 미술계 주변에 머물면서 방황하는 기질이 남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결국 임정애 씨와 런던에 갤러리를 오픈하였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웬일인가, 어떻게’ 하고 반응했을 것이다. 갤러리는 사실상 거의 무지의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었고 아마도 그랬기 때문에 오픈할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작품을 사고파는 일에서부터 큐레이팅, 인터뷰, 작가ㆍ관객과 수다 떨기, 상담 등 필요에 닿는 모든 일을 해왔다. 여전히 귀와 눈을 되도록 크게 뜨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는 것에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느끼며 런던에 자리 잡고 있다.
펼치기
임정애 (엮은이)    정보 더보기
30이 되던 해, 주변의 많은 이들이 안정된 직장과 배우자를 만나 자리를 잡을 무렵, 런던행을 결심했다. 예술에 대한 막연한 관심만을 가지고 아트 비즈니스 과정을 선택했다. 미술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약간의 힌트를 얻을까 싶었는데 졸업이었다. 작가와 협력하여 전시도 엮고, 아트페어에 참여하여 작품도 판매하면서, 학교에서 만난 유은복 씨와 의기투합하여 결국 런던 시내에 갤러리를 열었다. 지금까지 ‘아트’와 관련된 다양한 일들을 벌여 나가고 있다.
펼치기
이윤정 (엮은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학을 전공했다.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큐레이터로 일하며 《기호, 그 이상》, 《교환 가치의 이미지》, 《더블인터뷰: 모든 것이 동일하다면》 등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신진작가들의 전시를 기획, 진행했다. ‘헤이리판페스티벌’, ‘청계천예술축제’ 등 다양한 페스티벌과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현재 갤러리비케이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문화 예술 전문가가 아닌, 어떻게 보면 문외한이 문화 사업을 하기 시작할 때 처음에는 취향이라는 부분을 전략적으로 드러내지 않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드러내게 됩니다. 그러면서 왜곡되는 것이 사실이지요. 그것은 개인 취향으로 봐주기에는 이미 불공평한 게임입니다. 이미 가진 것이 많고 파급력이 커져 힘을 갖고 있는 쪽에서 취향을 들이대면 시장은 왜곡됩니다. 거대한 자본을 가진 일부 컬렉터나 대중이라는, 모호하게 하나인 것처럼 보이는 집단화에 의해 시장 자체가 휘청거리는 것처럼 이는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취향’의 문제는 취향 그 자체에 대한 것이 아니라 누구의 취향이냐에 대한 것이 명확해야 합니다.
- (이동민)


제 바람은 정치적 환경이 변화했다 하더라도 예술은 예술이기 때문에 예술 그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용인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예술은 본질적으로 반권력적이고 반시스템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권에 반하는 예술 활동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꿔봅니다만 작금의 상황을 보면 제가 꿈나라를 헤매고 있는 듯합니다.
- (전수현)


(영국 미술계는) 어떤 층과 같습니다. 어떤 하나의 흐름이 있다면 이 흐름은 계속 되고, 그보다 오래된 흐름도 역시 계속해서 흐르고 있습니다. 그 위에는 새로운 세대의 흐름이 있고, 외부에서 온 많은 작가들은 또 다른 흐름을 형성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함께 흐르고 있는 것이지, 주된 흐름이 없어지거나 다른 흐름으로 옮겨가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지층과 같은 것이죠.
- (크리스토퍼 르 브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