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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645179
· 쪽수 : 133쪽
· 출판일 : 2014-07-20
목차
시인의 말
지리산 천왕봉/ 통천문/ 제석봉/ 일곱 선녀들이 노닐던 산/ 섹석평전/ 삼도가 만나는 산정
가을이면 은빛 억새 파도치는 산/ 곳곳마다 전설이 이어지고/ 고운 최치원의 입산시
운봉은 판소리의 고향/ 육십령의 전설/ 피 튀기던 역사의 현장/ 논개여, 논개여
드세고 옹골찬 남덕유산/ 얌전한 산 무룡산에서 동업령/ 수승대/ 33경 언저리 산길
산적들이 들끓던 고개/ 무주구천동/ 나제통문/ 후삼국시대 피로 얼룩진 전쟁터
풍치 좋고 물맛 좋은 계곡/ 삼도봉/ 사연 많은 직지사가 안긴 산/ 굽이굽이 한 많은 추풍령
눈 아랜 산지사방 드넓은 평야/ 화령은 최종 낙동강 방어선/ 견훤이 몰락한 못제
속리산에 들면 8정도 수행이라네/ 화양계곡/ 잠룡이 승천하는 산/ 험상궂은 암봉들이 늘어선 산
스님이 지키는 산 은티재/ 봉암사/ 비상하는 봉황의 모습 백화산/ 새들이나 넘을 수 있는 고개
어사 박문수 마패를 걸어놓고 쉬어간 고개/ 하늘재/ 마의태자, 덕주공주가 세운 마주보는 석불
여인의 눈썹을 닮은 산/ 황장목이 무성한 산/ 알프스 초원인 듯 펼쳐진 저수령
죽령은 1,850살 늙은 고개라네/ 사람을 살리는 산 비로봉/ 국망봉/ 멀리 김삿갓이 잠든 산이 손짓하고
양백지간에 피어난 화엄세계/ 친필로 남은 주세봉을 만났네/ 남한 최후의 오지 승부역을 생각하며
태백산/ 여름이면 들?이 뒤덮는 산길/ 고랭지 채소밭이 평원처럼 이어지고
아련히 동해바다가 넘실넘실/ 금강송이 숲을 이룬 산/ 타오르는 시절은 갔다 해도
파도처럼 굽이치는 산줄기/ 백봉령 전설에 힘든 줄 모르고/ 무릉계곡/ 파해쳐 60m가 낮아진 산
삽당령 주막 동동주는 천하일미/ 고랭지 채소밭이 이어지는 산길/ 너무 험해 대굴대굴 굴러 내기는 고개
빼어난 몸매의 성선이 이어지고/ 남자의 산 설악에 들어서며/ 옛적 생선·소금장수들이 넘던 고개
한계령은 희귀식물 지천/대청봉서 만나는 동해 일출/ 설악산/ 백담사 신흥사가 아련하고
이젠 모두 비우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