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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항암의 비밀

비타민 C 항암의 비밀

(통증도 부작용도 없는 자연항암제)

하병근 (지은이)
페가수스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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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항암의 비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비타민 C 항암의 비밀 (통증도 부작용도 없는 자연항암제)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음식과 건강
· ISBN : 9788994651019
· 쪽수 : 295쪽
· 출판일 : 2010-12-20

책 소개

비타민 C와 자연의학 연구의 권위자인 인디아나대학교 의과대학 하병근 교수가 전하는 비타민 C의 경이로운 항암효과와 인체보호에 관한 진실을 담은 책. 암세포뿐만 아니라 인체세포까지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기존의 맹독성 항암제와 달리, 비타민 C는 인체세포를 그대로 둔 채 암세포만을 집중 타격함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명을 연장하는 표적항암제로 작용한다.

목차

1장. 비타민 C 항암연구의 역사
암은 왜 극복되지 않고 있는가
비타민 C 항암연구는 어떻게 이루어져 왔나
비타민 C는 말기 암환자들의 생명을 연장시킨다
비타민 C와 암 그리고 메이요 클리닉
라이너스 폴링에게 온 편지
폴링과 메이요 클리닉이 남긴 이야기
체험과 발견으로 이어온 비타민 C 재발견의 역사
라이너스 폴링 연구소의 이단아
폐종양이 사라졌어요

2장. 비타민 C 항암 정맥주사법
닥터 리오단의 비타민 C 항암 정맥주사법
닥터 캐스카트의 비타민 C 정맥주사법
비타민 C 항암 정맥투여 최적용량
비타민 C는 암세포만 죽이는 표적항암제다
비타민 C가 암을 죽인다 Ⅰ
비타민 C가 암을 죽인다 Ⅱ
비타민 C 정맥주사와 출혈

3장. 비타민 C 항암의 비밀
비타민 C는 만병통치약인가
하병근 의학론_ 질병관리와 건강관리는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하병근 의학론_ 비타민 C는 세포내의 음양을 조절한다
하병근 의학론_ 리독스 의학으로 찾은 자연항암제 비타민 C
음양으로 풀어가는 항암의 원리
비타민 C에 숨겨진 항암의 비밀
비타민 C에는 음항암제와 양항암제의 모습이 공존한다
적혈구 용혈로부터 알 수 있는 비타민 C 항암의 원리
암환자에게는 왜 비타민 C 분말 메가도스를 시행해야 하는가
비타민 C 항암 임상실험이 다시 시작되다

4장. 비타민 C에 대한 편견과 진실
씨를 보는 눈, 밭을 보는 눈
암환자의 투병을 돕는 길
희망이 있는 한 투병은 살아있다
유튜브로 퍼지는 비타민 C의 효과
비타민 C 죽이기 I
비타민 C 죽이기 Ⅱ
비타민 C와 글리벡 그리고 백혈병 환자의 눈물

5장. 비타민 C 항암연구자들과의 인터뷰
뉴볼드의 인터뷰_ 닥터 캠벨, 비타민 C는 암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
뉴볼드의 인터뷰_ 닥터 사코만, 비타민 C가 항암제의 독성으로부터 인체세포를 보호한다
뉴볼드의 인터뷰_ 닥터 아치, 비타민 C는 다양한 항암효과를 나타낸다
뉴볼드의 인터뷰_ 닥터 렌트, 비타민 C는 말기 암환자들의 통증을 완화한다
폴링과 패트릭_ 비타민 C가 자연 방어기전을 튼튼하게 한다
뉴볼드의 인터뷰_ 폐암환자 네이, 비타민 C가 나를 살렸다

에필로그
선후배 동료 의료인 여러분들에게
비타민 C 항암 치료법
2009년 리오단 클리닉 비타민 C 정맥주사 프로토콜
비타민 C 항암 혈중농도
비타민 C 경구투여법
비타민 C 치료법과 항암제 병용의 문제
비타민 C와 혈당
닥터 하 클리닉 네트워크(Dr. Ha Clinic Network)
하병근 박사를 사랑하는 모임

저자소개

하병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6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학위를 마친 후 다시 의학으로 돌아와 레지던트 과정을 밟았다. 이후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병원에서 2년간의 전임의 과정을 거치고 현재는 인디아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자리를 옮겨 일한다.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기 이전부터 그는 수없이 병원 문턱을 넘나들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시작된 난치의 질병들이 그의 몸을 끊임없이 괴롭혔기 때문이다. 힘든 몸이었지만 낮에는 의학을 공부하며 시험관을 잡았고, 밤에는 환자들의 의학을 배웠다. 자신이 찾은 의학으로 자신의 몸을 도구 삼아 실험과 투병을 계속하면서 서양의학이 발견하지 못한 치료법을 찾아나갔다. 연구를 거듭하며 의학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던 그가 발견한 것이 바로 비타민 C였다. 현학에 빠진 의학과 돈이 되지 않는 것은 거들떠보지 않는 거대제약사에게 버림받은, 그러나 인간을 지탱하는 필수 물질인 바로 그 비타민 C의 놀라운 치유효과를 알게 된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가 찾은 희망의 증거들을 하나하나 옮겨 담은 기록이다. 그는 말한다. "의학의 잔인한 한마디에 상처 받은 가슴들을 데워주는 일, 이 땅의 의학에 희망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일을 위해 나는 목숨을 걸고 달릴 것이다." 상처입고 힘들어 하는 영혼에게 희망을 주는 일. 그것이 그가 살아 숨 쉬며 의학을 연구하는 이유다. 그들의 가슴에 희망의 씨앗을 심기 위해 그는 오늘도 연구실의 불빛을 환하게 밝힌다. 저서로 ≪비타민 C 면역의 비밀≫≪하루하루가 인생이다≫≪신비로운 비타민 C≫≪숨겨진 비타민 C 치료법≫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1969년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딘 버크(Dean Burk)가 암세포 배양을 통해 비타민 C가 암세포에 강한 독성을 나타낸다고 발표하고, 뒤이어 튤레인 대학 연구진이 비타민 C가 방광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면서 비타민 C의 항암효과가 본격적으로 언급되기 시작했다. 딘 버크는 비타민 C의 이로움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비타민 C가 항암제로서 가지는 커다란 장점은 인체의 정상조직에는 아무런 독성을 끼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동물에게 상당히 많은 양(kg당 5g이나 그 이상)의 비타민 C를 투여해도 독성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효과적인 항암요법의 미래는 지금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는 맹독성을 가진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암세포는 죽이지만 인체에는 무해한 비타민 C 같은 물질에 있습니다. 비타민 C는 이러한 물질의 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_ 「비타민 C 항암연구는 어떻게 이루어져 왔나」중에서


비타민 C의 모습에는 음양이 공존하고 있다.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분화하도록 유도하고 콜라겐 합성과 암 전이를 돕는 효소들의 차단을 통해 암세포가 주위조직으로 퍼지는 것을 막아서는 음항암제로서의 모습이 있는가 하면, 암세포 내로 들어와서 세포막을 파괴하고 미토콘드리아를 오작동시키고 암세포만을 선택살상하며 저격수 역할을 하는 양항암제의 작용도 함께 있는 것이다. 비타민 C가 암조직 주위에서 산화되며 만들어지는 산화비타민 C와 과산화수소는 암세포에 표적항암제로 작용하며 암세포를 사멸시키는데, 이러한 양항암제로서의 비타민 C의 항암작용은 기존의 항암제들과 다를 바가 없다. 차이가 있다면 기존의 세포독성 유발 항암제들은 정상세포와 암세포를 구별할 수 없어 정상세포도 타격하는 눈먼 항암제라면, 비타민 C는 정상세포는 타격하지 않고 암세포만 가려 살상하는 표적항암제라는 점이다. _ 「폴링과 메이요 클리닉이 남긴 이야기」중에서


의학이 말하는 한계, 그 한계의 울타리 밖으로 던져진 딸아이. 이 세상의 어떤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버려진 딸을 눈앞에 보고만 있을 수 있겠는가? 당신이라면 이 딸아이를 요양원으로 보낼 수 있겠는가? 스물여덟의 젊음을 정말 요양원으로 보낼 수 있는가? 나는 의학을 배운 의사이고 젊음을 살라 과학을 공부한 과학자이지만 절대로 그럴 수가 없다. 그게 인지상정이고 그것이 히포크라테스가 그렇게 강조했던 사랑이다. 히포크라테스는 완치의 길이 없다 해도 그 어떤 순간에도 의학은 환자를 도울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환자가 버려지는 순간까지 항암산업의 뒷주머니만 채워주며 의학의 구도를 왜곡하는 지금의 항암치료법은 바뀌어야 한다. 항암치료의 모든 순간을 도울 수 있는 치료법을 끝내 외면한 채 요양원을 권하는 의학은 이제 새로운 방향으로 눈을 열어야 한다. _ 「비타민 C 정맥주사와 출혈」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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