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삼의당 김씨

계례를 치르고 시를 읊다 1.2.3 / 12
글을 읽고 느낌이 있어 1.2.3 / 18
제목 없이 / 24
시집가는 언니를 배웅하다 1.2.3 / 26
첫날밤 낭군을 맞으면서 1.2 / 32
원래 결혼한 첫날밤에 남편이… 1.2 / 36
낭군께 화답한 시 / 40
남편이 먼저 지어준 시는 이렇다 1.2.3 / 42
낭군과 달빛 속에 노닐다가 / 48
낭군이 산에 들어가 글을 읽다가… / 50
낭군이 산에 머물며 몇 년 동안… 1.2 / 52
남편이 원래 지어준 시는 이렇다 / 56
과거시험 뒤에 스스로 읊다 / 58
낭군께서 서울에 계시면서 한 해가… / 60
봄날 괴로운 노래 1.2 / 62
가을밤 규방에서 지은 노래 1.2 / 66
맑은 밤에 물을 긷다 / 70
서창西? / 72
옷을 다듬이질하며 / 74
열두 달 노래 / 76
칠월 칠석 / 78
절강 춘원곡을 짓다 1.2 / 80
광한루 지나면서 강선사를 읊다 / 84
성 동쪽을 지나며 읊다 / 86
꽃 만발한 가지 / 88
능한각을 지나며 읊다 / 90
낭군께서 뜻을 이루지 못하고… / 92
낭군께서 또 산에 들어가 독서하는데… / 94
낭군이 먼저 보내온 시는 이렇다 / 96
산에 들어간 낭군께 부치다 / 98
낭군의 답시는 이렇다 / 100
서울 가시는 낭군께 드리다 1.2 / 102
낭군이 서울로 가는데 떠나는 마당에… 1.2 / 108
낭군을 모시고 떨어지는 꽃을 보며 읊다 / 112
남편이 차운한 시는 이렇다 1 / 114
초당에서 낭군의 시를 모시고 읊다 / 116
남편이 차운해 지은 시는 이렇다 / 118
낭군과 함께 읊다 / 120
남편이 차운한 시는 이렇다 2 / 122
낭군이 산 남쪽에 두어 경의… 1.2.3 / 124
봄날 / 130
시골에 살며 짓다 1.2 / 132
목동의 피리 소리 1.2 / 136
판서 권업 공은 시할아버님과 친하셔서… / 140
외국에서 온 술병이 상했기에 / 142
임술년 겨울 남원에 집을 빌려 살던… / 144
시아버님 장례 빚을 갚으러 낭군이 외지에… / 146
수문장 방우정 공이 막부의 보좌로 와서… / 148
낭군이 흰 베로 방 수문장에게… / 150
둘째 딸을 시집보내며 / 152
담락당 오형제의 효행을 삼가 쓰다 1.2 / 154
학문을 권하며 읊다 / 158
시골에 살며 짓다 / 160
완산의 남천교를 지나며 / 162
경오년 구월에 낭군이 향시에 합격하고… /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