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 며느리

ㆍ나의 깊은 샘물 속에서
ㆍ서시

제1부 빗장을 열다
버들아기
고운 이
나의 파랑새
봄바람
봄길
산책로에서
인연因緣
나란히
담쟁이
다리미
자주 우는 여자
해운대 일출
비상飛翔
청와대
첫 인상
보름달 뜨는 날

제2부 존재의 의미
동상銅像
텃밭에서
수저
나 살면서
분홍신
사랑이 있음으로
손가락 하나
손사래
매듭
유월
유월 하늘
푸르고 깊은 인연
작은 시선 하나
해후
무화과
그림자
느림의 미학
북성로 목로주점

제3부 파랑새의 꿈
오방五房주머니의 내력
파랑새의 꿈
꽃그늘
해바라기
예모禮慕
별 자리
얼꼿꼿 맘잔잔 몸튼튼
몽당연필
깃발
21세기 여전사女戰士
청색구렁이
핸드백
바람의 외출
덕수궁 돌담길
해랑열차 여행
지하철 에필로그
경상도 할머니의 염원
다혈질 할아버지

제4부 성숙의 계단
소년에게
다섯 살짜리 개성
울엄마
몽夢
시험(1)
시험(2)
오늘도 수고한 내 손
'離別'이라는 것에 대한 斷想
열 두 계단 눈물
무한 사랑
지킴이의 사랑
해바라기
코스모스
8월의 성찬
가을 풍경
산책로에서
인생
입추
만추晩秋
함박눈 내리는 날
함박눈
겨울 장미
까치밥
버들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