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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94752174
· 쪽수 : 422쪽
· 출판일 : 2012-03-05
책 소개
목차
목차
감사의 글
제2판 서문
제1판 서문
제1장 신학의 과제
제2장 계시의 의미
제3장 성경의 권위
제4장 삼위일체 하나님
제5장 선한 창조
제6장 하나님의 섭리와 악의 신비
제7장 피조물, 죄인,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존재인 인간
제8장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제9장 상황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 고백하기
제10장 성령과 그리스도인의 삶
제11장 새로운 공동체
제12장 선포, 성례, 사역
제13장 예수 그리스도의 최종성과 종교다원주의
제14장 기독교의 소망
부록 I.: 자연신학에 관한 대화
부록 II.: 부활에 관한 대화
부록 III.: 정치신학에 관한 대화
부록 IV.: 신학 용어 해설
주제 색인
인명 색인
성경 색인
리뷰
책속에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신뢰함으로써만 우리는 끈질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고(요일 4:18), 자유로운 신학 활동에 참여할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축복받기 원하여 천사와 씨름한 후 다리를 절었던 야곱처럼(창 32:24이하), 신학은 추구하고 분투하고 씨름하는 과정이다.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서의 신학은 하나의 자유로운 은혜와 부활의 능력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거워하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그러한 진정한 신학은 심연 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 한순간이라도 신학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잊어버린다면, 그리고 십자가의 그늘 속, 하나님이 부재하고 지옥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는 곳에 머무는 인간의 삶의 경험을 망각한다면, 그것은 신학 본연의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다.
제1장 중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결정적인 계시로서 이해한다면,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필연적으로 우리의 삶을 동요시키고 분쇄하는 실재가 된다. 계시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바와 현재 살아가는 방식을 단순히 확증해주는 역할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스스로 계시를 소유하고 있다고도, 계시가 우리의 통제 하에 있다고도 주장할 수 없다. 계시는 항상 하나님의 놀랍고 예기치 않은, 때로는 우리를 걸려 넘어지게 만드는 활동을 의미한다.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복음은 하나님과 세상과 우리 자신에 대한 이해를 “영원히 혁명적으로 변화시킨다.
제2장 중에서
성령은 다른 시공간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의 목소리를 통해, 심지어 기독교 공동체의 경계 너머에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조차 이용하여 성경 메시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심화하고 교정하려 한다. 이런 성령의 감화에 열려 있기 위해서 우리는 스스로 성경 증언의 규범성을 위태롭게 만들지는 않았는지, 기독교적 정체성을 상실할 위험에는 빠지지 않았는지,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을 허물어뜨리지는 않았는지 자문해보아야 한다. 또한 앞에서 나열한 태도와는 정반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 계심과 복음의 풍부함이 아직 다 소진되지 않았음을, 성령이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새로운 빛을 발산하고 있음을, 우리는 지금 여기서 신실한 제자도로 부름 받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제3장 중에서